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0-16 05:04:07

대격호


1. 개요2. 설명3. 수록 팩 일람

1. 개요

유희왕 러시 듀얼의 함정 카드.

2. 설명

파일:大激虎.jpg 파일:GiantTigerStrike-RDTB01-KR-C.png
내수판 수출판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대격호,
일어판명칭=<ruby>大激虎<rp>(</rp><rt>だいげきど</rt><rp>)</rp></ruby>,
영어판명칭=Giant Tiger Strike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조건=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레벨 7 이상 / 바람 속성) 1장을 주인의 패로 되돌리고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공격해 온 몬스터를 앞면 수비 표시로 한다. 그 후\, 상대에게 1000 데미지를 준다.)]

바운스시켜야 하는 몬스터가 아니라도 공격을 받는다면 발동이 가능하므로 하급 몬스터를 노리는 공격을 보호할 수가 있다. 물론 상대 어태커가 자신의 최상급 몬스터를 파괴하려 드는 순간 발동해서 막아줘도 좋다.

문제는 자기 최상급 몬스터를 바운스시키는 것 자체가 그리 달가운 상황도 아니라는 것인데, 추가로 주는 효과 데미지도 후반이 아닌 이상 듀얼에 그리 영향을 끼치는 것도 아니다. 채용하겠다면 투주의 밴디죠 참주의 프렉트크라임 처럼 상대 턴에 다시 효과를 쓸 수 있는 콤보를 노리거나, 관통이나 수비 표시 몬스터의 존재를 활용할 만한 콤보를 노리는 편이 좋다. 신악귀 파곳 핑거는 바운스 대상으로도 적합하고 수비 표시 몬스터의 존재가 자체 강화 효과로 이어지니 시너지는 있다.

퓨전 몬스터도 레벨 7 이상이면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려 발동할 수 있다. 패로 돌아가야 발동할 수 있다는 소리는 말고

유희왕 SEVENS에서는 카미조 하루카 카미조 타츠히사와의 1차전 듀얼 중 사용. 약체화된 신악귀 파곳 핑거를 바운스시키고 고대 어라이즈 드래곤을 수비 표시로 바꾼 다음에 번 데미지를 주었다. 다음 턴 신악귀 파곳 핑거의 강화 효과 조건을 채우면서 일기관통을 통한 강화와 관통 부여로 이상적인 콤보를 선보였다. 정작 공격 자체는 함정 카드에 막혔지만.

3. 수록 팩 일람

수록 시리즈
2023-06-24 |
[[일본|]][[틀:국기|]][[틀:국기|]] RD/TB01-JP037 | トリプルビルドパック ゴッドブレス・ウィング
2023-09-20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RD/TB01-KR037 | 트리플 빌드 팩-갓브레스 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