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가장 많이 쓰이는 형식. BGM 정보는 현재 삭제되어 알 수 없지만 고두익 - 콘크리트 방주로 추정된다.[1]
일종의 경고문으로, 민폐를 저지르는 사람들한테 한 번만 더 그러면 죽일 것이다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한 마무리 멘트로 많이 쓰인다.
흔히 인터넷에서 무서운 영상이나 혐짤등을 올릴때 제목으로 쓰이는 드립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이 문장으로 어그로를 끈 다음 그닥 무섭지도 않은 글을 쓰거나, 무서운 글인데 제목에는 이 문장을 안 적어놓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들어오는 사람에게 눈갱을 선사한 뒤 글을 본 사람들을 약올리는 듯이 내용으로만 이 문장을 적은 경우도 있다..
번외로는 정말 목숨이 위험한 구역의 경고문에 쓰기도 한다. 대표적으로는 51구역과 같은 군사 구역( 발포할 수 있습니다), 체르노빌이나 프리피야트 등 고준위 방사능 오염 구역( 피폭되어 죽을 수 있습니다) 등.
2. 관련 문서
[1]
물론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더 오래전에 쓰여진 글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