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자(뱀파이어소녀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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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이 명칭을 사용했던 인물에 대한 내용은 김영웅(인터넷 방송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뱀파이어소녀 달자의 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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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달자	준석	나연	승남
울프 일행			달자네 가족

샌드맨	울프	야저귀	유진	엘리제	}}}}}}}}}}}}

달자

[박쥐로 분열된 모습]
<colbgcolor=#ddd,#010101><colcolor=#000,#ddd> 이름	달자
나이	10세 (땡볕초등학교 3학년)
성별	여성
가족	아버지: 유진 어머니: 엘리제
좋아하는 것	딸기 주스, 허동구, 자신의 가족들, 같은반 친구들
종족	뱀파이어
성우	강새봄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주변 인물 관계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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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귀여운 외모를 하고 있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 시크한 똘기충만 괴짜 뱀파이어 소녀. 뱀파이어답게 슈퍼파워를 가지고 있다. 처음 온 인간세상에 나를 호기심을 갖고 인간들의 일상을 배워나가는중. 고의는 아니지만 매번 기상 천외한 사건들을 일으켜 짝꿍 동구의 혼을 쏙 빼놓는다.

공식 인물 소개

뱀파이어소녀 달자의 주인공. 괴상한 특기를 가졌으며 뱀파이어지만 피보다는 딸기 음료수에 관심을 가진다.[1] 달자네 가족은 모두 토끼귀를 달고 있다.

2. 특징

성격은 좋게 말하면 뒤끝이 없고 쿨하며 스스로 문제도 잘 해결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은근 방약무인 같은 면이 있어서 타인의 충고를 잘 듣지 않고 본인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다 작중 사고의 3분의 1을 본인이 친다.

아직 인간 세계의 문화를 잘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동구가 놀라는게 재미있는지 사고를 자주 친다. 이를 수습하는 건 대개 동구의 몫. 그렇지만 마냥 사고를 치는 성격은 아닌게 자기가 일으킨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이 점이 가장 잘 나타난게 21화. 승남이가 키우던 거미들이 자기 때문에 도망가자[2] 분신들을 동원해서라도 찾으려고 했다.

작중에서 항상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이어서 무심해보이지만 타인을 신경써줄 때 신경써주는 성격이다. 3화와 7화, 9화에서 잘 드러나는데 스키의 새끼 한 마리가 단추를 삼키자 동구와 같이 병원에 데려가려고 하거나, 동구와 담임 선생님이 아끼는 물고기 윙크를 찾으러 갈 때, 부모님이 결혼 기념일 문제로 부부싸움을 할 때 아빠의 제안을 들어줘서 화해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3.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달자(뱀파이어소녀 달자)/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

4. 주변 인물 관계

[[허동구|동구]] - 달자가 인간세상에 대해 잘 몰라서 항상 동구가 고생한다. 그래도 달자가 동구를 생각하거나 서로 도와주기도 하고 사이좋은 친구사이.[3]
동구 부모님 - 만나면 "안녕하세요" 라고 예의있게 인사하는등 좋은 편이다.
부모님 - 가족답게 서로 사랑하는 사이.
학교관련 인물들 - 교우관계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선생님과도 사이가 좋다.
울프 - 울프 혼자 달자를 라이벌로 여길 뿐, 달자 본인은 울프를 무시한다. 그래도 가끔 울프를 신경써줄 때도 있다.
[include(틀:글자 테두리, w=0.5px, s=#fff, c=#006633, t=광림)] - 달자를 좋아하는 듯한데 달자 본인은 그다지 관심없어한다.

5. 기타

딸기 매니아로, 딸기와 관련된 건 다 좋아한다.
오프닝에서부터 맨손으로 벽에 구멍을 뚫고 관짝을 한손으로 들고 나무판자를 악력만으로 두동강 내는 등, 거대한 괴력의 소유자이다. 옥상에서 도약했을 때 바닥이 갈라지기도 했다.
어린아이치고 입이 거친 편인데, "죽을래?"라는 말까지 서슴치 않게 뱉는다. 다만 회차가 진행될수록 그 비중이 줄어든다.
동구를 부르는 호칭은 '짝꿍'이다. 주로 '어이, 짝꿍'이라고 하며, 이름을 부르는 경우는 드물다.
시크하고 무표정한 캐릭터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표정이 다양해진다. 특히 11화.
아따맘마의 송이를 닮았다는 말이 있다. # 점눈과 세모입, 오동통한 볼살이 공통점.[4]

[1] 메인 포스터에서 달자의 입가에 묻은 빨간 즙은 딸기 음료수. [2] 동구와 대화할 때 자기가 싼 X은 자기가 치운다며 바로 행동에 옮겼다. [3] 대표적으로 3~4화, 6~8화가 있다. [4] 아따맘마 재더빙판 한정으로 성우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