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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의 동문회를 설명하는 문서.2. 조직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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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총동창회 인스타그램
- 단국대학교 총동창회는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를 통합 이전부터 통합해서 운영하였다. 2020년 기준 단국대 총동문은 23만명에 이른다.
- 총동창회 사무실은 죽전캠퍼스 내의 복지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고 동문회관은 과거 서울특별시 신사동에 있었다가 건물을 매각했다.
- 총동창회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 2020년 새로 출범한 45대 총학생회 공약의 일환으로 당해 7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매주 동창회 소식과 모교소식을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로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다.
- 동창회비는 연회비 3만원, 평생회비 30만원이다. 회비 납부시 두 달에 한 번 동창회보가 제공되고, 경조사 서비스 이용, 단국대학교 병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 단국대학교 총동창회는 1990년부터 '단문장학회'를 설립하고 1991년부터 단국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매학기 단문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생활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타의 모범이 되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다. 매년 죽전캠퍼스 15명, 천안캠퍼스 15명 등 30명의 재학생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총동창회는 장학기금을 확대 조성해 더 많은 재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매해 연말이 되면 총동창회 '송년의밤' 행사를 개최해 약 수백에서 1,000여 명에 이르는 동문들과 함께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1월에는 모교 교무위원들을 초청해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 신년을 맞아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모으는 행사이다. 모교 교무위원들을 비롯해 본회 회장단과 자문, 지도위원, 상임이사, 국장 등이 참석한다. 모교의 이사장 및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은 동문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일년간의 건강과 목표의 달성을 함께 기원한다.
- 매년 9월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개최된다. 대회에는 35개 팀 이상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쳐 보인다. 친목을 다지는 경기로서 우승자와 우승팀에게는 트로피가 전달되며 각종 상품과 기념품이 푸짐하게 제공된다.
- 지난 2001년도부터 매년 교수들에게 총 3천만원씩 연구지원비를 전달한다. 동문들이 나서서 모교 교수들의 연구활동을 돕자는 취지이다. 인문계열에서 선발된 교수 10명에는 3백만원씩, 자연계열의 경우에는 3명에게 1천만원씩 지원금을 지급한다. 연구비 지원금은 동문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한다. 연구비를 지원 받은 교수는 연구활동 결과를 논문으로 작성해 유명 학술지에 발표하게 된다.
- 2002년부터 매년 '자랑스러운 단국인상'을 선발하여 수여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단국인상’은 매년 정관계ㆍ학계ㆍ재계ㆍ문화예술 분야 등에 있어,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서, 수상자의 업적을 치하하고, 나아가 수상자에게는 총동창회와 모교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한 일에도 더욱 정진해 달라는 뜻을 담고 있다. 2010년도 수상자부터 모교의 상징인 ‘곰상’[1]을 제작, 수여함으로써 단국인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수상자에게 더 큰 명예와 성취감을 안겨주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수상자는 수영 선수 박태환, 쇼트트랙 선수 이정수, 서울시장 박원순, 미스터피자 회장 정우현 등이 있다.
- 총동문회 회장단은 1951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45대에 이르고 있다.
- 특히 2020년 취임한 45대 이상배 회장은 5대 프로젝트를 통해 동문사회와 모교발전에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는데, '동문회 조직확대'와 '총동창회 유튜브 채널 운영', '장학사업 확대' 및 '동문기업 간 상호협력 확대', '투명한 동창회비 운영'을 공약으로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