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ff> 다타마 ダターマ | Dat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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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A5BA8> 생일 | 8월 4일 | |
직책 | 고문관보좌관 | |
좋아하는 음식 | 텐푸라, 소바 가게의 가츠동 | |
특기 |
차 우리기 무거운 짐 나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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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의 등장인물.2. 특징
토처의 보조 고문관. 프랑켄슈타인 같은 외모에 본인 기준 오른쪽 눈에는 별 문양이 그려져있고, 사시에 약간 바보 같은 인상을 가진 마족이다. 설정상 눈의 별 문양은 매일 아침 직접 그려넣는 것이라고 한다. 늘 헤벌레 하는 표정을 짓는 것 같지만 시무룩할 때를 보면 표정 변화도 확실하다. 토처가 음식으로 고문할 때 옆에서 음식을 서빙하거나, 아예 본인이 직접 요리를 하기도 하기도 하며, 토처가 자주 등장하는 만큼 본인도 등장 빈도는 잦은 편.[1] 말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라고 한다. 식당에서 주문할 땐 또박또박 말한다고. 194화에서 토쳐가 가져온 버찌를 먹고 처음으로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때 한 말은 진지한 표정으로 '맛있다.' 엑스도 그가 말하는건 처음 들었는지, "너 말할 수 있었냐."라는 말을 했다.3. 기타
- 애니메이션 5화에서 본인의 라이브 스트리밍 채널을 가지고 있단 게 드러났다. 여기에 고문 영상을 올리는 듯하다.
[1]
최고 고문관인 토처를 돕는데 고문 방식의 메인이 먹을 것이다 보니 요리 보조를 주로 맡는다. 다타마가 나오는 에피소드 끝에는 인심 좋은 주방장처럼 토핑을 더 준다거나 서비스를 주는데 평상시 표정과는 다르게 상냥한 웃음이 덤이자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