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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6 16:26:29

다크워터 : 슬라임 인베이더

<colbgcolor=#68A9E2><colcolor=#ffffff> 다크워터 : 슬라임 인베이더
Dark Water : Slime Invader
파일:다크워터.jpg
개발 DEVBOX
유통 DEVBOX, TROOOZE, HeartBeat Games
플랫폼
ESD
파일:스팀 로고.svg | 파일:스토브 로고.svg | 파일:닌텐도 e숍 로고.svg
장르 액션 어드벤처, 플랫폼
출시 2021년 3월 18일
엔진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ESRB Everyone 10+.svg ESRB E10+
관련 페이지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파일:스토브 아이콘.svg

1. 개요2. 스테이지3. 주인공4. 게임 시스템
4.1. 스킬
5. 등장 슬라임
5.1. 스테이지 보스5.2. 보스
6. 함정 및 퍼즐
6.1. 함정6.2. 퍼즐
7. 스토리

[clearfix]

1. 개요

다크워터는 플랫포머 형식의 활을 이용한 점프 액션 게임입니다.
평화로운 어느 한적한 마을, 갑자기 저주받은 슬라임들의 공격을 받게 되었다.
DEVBOX에서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플랫폼 게임이다.

2. 스테이지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테이지는 총 46개이다. 마을부터 슬라임의 본거지까지 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45단계 까지는 상당한 난이도로 진행되지만, 마지막이자 엔딩인 46단계는 지금까지 익혀온 기술들을 사용하면 굉장히 쉬운 편이다.

3. 주인공

4. 게임 시스템

4.1. 스킬

상술했듯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있어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이다. 각 스킬의 요구 스킬 포인트가 다르므로 2회차를 하면서 슬라임을 충분히 잡아, 많은 스킬포인트를 모아야 한다.

5. 등장 슬라임

여기에 서술하는 슬라임들은 공격이 가능한 슬라임이다.

5.1. 스테이지 보스

다른 슬라임들과 달리 빨간 색깔에 덩치가 크고 별을 가지고 있다. 피통이 엄청나게 높은데다 엄청난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다.[7] 게다가 다른 슬라임들보다 강화된 여러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시간 감속능력이 통하지 않아 잡는것이 굉장히 힘들다. 하지만 잡기 힘든데 반해 슬라임 자체의 경험치는 적다. 한 번 잡았다면 다시는 잡지않는 것이 좋다.열불나니까

5.2. 보스

별을 얻을게 아니라면 그냥 피하면 되는 스테이지 보스와 달리 이들은 게임을 클리어하려면 무조건 돌파해야 하는 보스들이다. 이들은 공격이 통하지 않으며 닿으면 즉사이다. 또한 저장할 수 있는 횃불이 스테이지 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체크포인트가 존재하지 않아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해야 한다. 적절한 스킬을 선택하고 화살을 적절히 사용해가며 도망쳐야 한다.

6. 함정 및 퍼즐

6.1. 함정

대다수가 슬라임을 포함한 생물이며 보스를 제외한 다른 슬라임들은 공격이 통하지만 이 녀석들은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때문에 컨트롤을 잘해야 하며 적절한 스킬이 필요하다.

6.2. 퍼즐

7. 스토리

슬라임의 공격으로 사람들이 대피하는 중, 손녀는 할머니가 보이지 않아 할머니를 찾는다. 돌아다니는 슬라임을 해치우고 할머니를 찾았으나 할머니는 갑자기 나타난 슬라임을 걱정한다. 마을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손녀와 할머니를 걱정하지만 이내 그들이 나타나자 대피한다. 손녀도 같이 대피하려 하지만 할머니는 슬라임들을 제거하기 위해 손녀를 보내고 떠난다. 할머니를 혼자 남겨둘 수 없었던 손녀는 할머니를 따라간다.
슬라임들을 제거하려면 신비한 구슬이 필요하다는 할머니. 손녀는 짜증내면서도 할머니의 고집에 어쩔 수 없이 따라간다. 첫번째와 두번째 구슬을 찾은 후, 손녀는 돌을 좋아하는 슬라임과 맞닥뜨린다. 어찌저찌 도망친 손녀였으나 손녀는 정신을 잃게 되고, 할머니는 슬퍼하면서 손녀를 등에 업고 안전한 곳에 쉬게 한다. 그리고 자신은 구슬을 찾으러 떠난다.
나름 본인 스스로 길을 찾아가려 하지만, 결국 막다른 곳에 몰린 할머니. 깨어난 손녀는 할머니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막다른 곳에 몰린 할머니를 찾아낸다. 할머니를 구해내고 화를 내는 손녀였지만 할머니는 전혀 개의치 않고 모험을 재개한다. 모험을 떠나면서 위험하고 수많은 슬라임들과 마주치지만 물러서지 않고, 4번째 구슬까지 모두 찾아낸다.
이윽고 할머니는 손녀에게 위로 올라가 슬라임들을 해치워달라고 부탁하고, 자신은 제단에 구슬을 올려놓겠다고 가버린다. 손녀는 하는 수 없이, 산 위로 올라가 슬라임의 본거지를 찾는 데 성공한다. 한편 할머니는 "이름없는 신비한 비석"에 다다라 비석에 구슬을 놓는다. 구슬의 신비한 힘으로 슬라임의 본거지는 무너지기 시작한다.
손녀는 슬라임의 본거지가 무너지는 틈을 타 슬라임의 부화장을 모조리 파괴한다. 그런데 붕괴가 시작되면서 슬라임의 알들이 모조리 떨어지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분노한 산의 주인(슬라임의 왕)까지 나타난다. 하지만 손녀는 미친듯이 돌아가는 상황에서도 기어코 탈출에 성공하고 할머니와 다시 만나게된다. 이후 마을로 돌아와, 돌아온 마을 사람들 앞에서, 할머니를 손녀가 끌어 안는다.

[1] 다만 체력이 적은 슬라임을 잡는 데는 효율적이지만, 체력이 높은 슬라임을 잡는데는 비효율적이다. 차라리 일반 화살을 여러번 쏘는 게 낫다. [2] 일반 화살을 쏘면 팅팅거리는 소리가 난다. [3] 구슬 4개를 모두 찾아야 쓸 수 있는 듯 [4] 횃불이 있다면 괜찮지만 보스전에서는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5] 다만 피할 공간은 그럭저럭 있는 편 [6] 공격 한 번에 체력 3칸이 닳는다. [7] 잠깐 몸을 피하고 오면 체력이 다 차있다. [8] 게다가 앞이 보이지 않아 잘못날리면 할머니와 함께 즉사다. [9] 마을자체가 강위에 세워져 있다. [10] 최후반부엔 등장하지 않는 데 슬라임의 본거지가 산에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