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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20 23:38:04

다크레어

1. 개요2. 종류3. 라운드4. 기타

1. 개요

2010년 7월 15일 추가된 드래곤네스트의 PVE 컨텐츠. 일종의 캐릭터디펜스로, 파티원들이 다크레어에 입장해 각 라운드를 몬스터들의 파도에 맞서 생존하는 것이 목표이다. 보통 몬스터 무리 4라운드, 보스 1라운드의 사이클로 구성되어 있다.

솔로 플레이나 파티 플레이 모두 가능하기는 하지만 일정 시간 간격마다 맵 귀퉁이에서 생성되는 회복 아이템류를 제외하고 모든 포션류의 사용이 불가능하며, 파티 인원 수에 따라 난이도가 다르다.

피로도를 소비하지 않으며, 일종의 골드 구제로 시작된 컨텐츠기 때문에 내구도가 소모되지 않는다. 처음에는 증오의 페자델로 뿐이었고, 2010년 10월 28일자 패치로 질투의 알브트라움이 추가되었다.

주로 클리어 보상으로 지급되는 아이템을 상점에 팔아 돈을 벌 용도로 찾는 사람들이 많다.

2014년 9월 24일 패치로 다크레어가 사라지고 '침식의 성채' 스테이지가 추가되었다.

2. 종류

3. 라운드

4. 기타

여신관들의 이름은 '빵'이름에서 따왔다. , 카스티아, 밀피유. 그리고 길드의뢰 게시판을 통해 존재가 알려진 '엘리', '라이노'가 있고, 클레릭 캐릭터의 친모인 에클레르, 시공의 정원을 관리하는 마들렌이 있다. 나중에 생성된 에클레르와 마들렌은 전용 모델도 생겼는데 엘리 라이노는 빵이름 아니라고 게시판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 12라운드의 하피들의 경우 예외적으로 낮은 체력으로 인해 죽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