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덴 쿄류진 ライデンキョウリュウジン RAIDEN KYORYUZ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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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colbgcolor=white,#1f2023> 원작 |
<colbgcolor=white,#1f2023> ライデンキョウリュウジン 雷電强龍神 |
한국판 | 라이덴 티라노 킹 | |
북미판 |
Dino Charge Megazord Tri-Stego-Ptera Formation 다이노차지 메가조드 트라이-스테고-테라 포메이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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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높이 | 60m | |
중량 | 5700t | |
전체 폭 | 90m | |
스피드 | 600km/h | |
흉부 | 29.3m | |
파워 | 2100만 마력[2] | |
코어 수전룡 | 가브티라 | |
오른팔&검 | 스테고치 | |
왼팔 | 드리케라 | |
강화 | 프테라고돈 | |
합체 | 라이덴 쿄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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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덴 쿄-류-진!!
(라이덴 티라노 킹!!)
수전전대 쿄류저의
슈퍼 합체 1호 메카.(라이덴 티라노 킹!!)
쿄류진과 프테라고돈이 뇌전 물어뜯기 합체(라이덴 공룡 합체)하여 완성된 메카. 프테라고돈의 머리부분이 쿄류진의 머리의 헤드기어로 변형. 나머지 몸통과 가브티라의 꼬리는 날개로 변형하는 심플한 형태.
합체 콤보 음은 삼바 + 샤미센 + 일렉트릭 기타 조합. 샤미센 음이 더 강한 편.
아바레인저의 키라 아바렌오와 신켄저의 텐쿠 신켄오의 컨셉을 이은 비행형 슈퍼 합체로서 생긴건 전자와 매우 흡사하다.
2. 상세
12화에 첫 등장. 쿄류진과 프테라고돈이 뇌전 물어뜯기 합체한 강화 비행 형태. 거대한 프테라 윙으로 비행하면서 싸운다.양대 거대 전사인 쿄류진과 프테라이덴오의 파워와 스피드를 동시에 겸비한 라이덴 쿄류진은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인 BRAVE한 전력으로 거대 데보 몬스터를 압도한다.
합체 시퀸스는 뇌전 물어뜯기 합체의 구호와 함께 쿄류진이 절벽에서 추락하여 프테라고돈이 합체하는 방식이다.
멤버는 쿄류진의 5인에 골드까지 합세하여 6인 탑승. 43화 한정으로 실버를 포함해 7인이 탑승했다.
2.1. 무장 및 필살기
- 무장
- 드리케라 드릴 - 쿄류진과 동일. 라이덴 쿄류진에서는 잘 쓰지 않는다.
- 오연수전검(五連獸戰劍) - 쿄류진과 동일하나 번개 속성이 추가되었고, 6명의 브레이브가 모여 더욱 강력해졌다.
- 필살기
- 수전검 이나즈마 브레이브 피니시 - 아득한 고도로 상승함과 동시에 급강하하여 번개의 파워와 6대 수전룡의 쿄류스피릿을 휘감은 오연수전검으로 힘차게 대나무를 쪼개듯이 일도양단하는 필살기. 한국 더빙판에서는 다이노 검 번개 브레이브 피니시. 미국판에서는 스테고 세이버 파이널 슬래시
3. 베리에이션
3.1. 타테가미 라이덴 쿄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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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colbgcolor=white,#1f2023> 원작 |
<colbgcolor=white,#1f2023> タテガミライデンキョウリュウジン 타테가미 라이덴 쿄류진 |
한국판 | 그레이트 라이덴 티라노 킹 | |
북미판 | 다이노차지 메가조드 비스트 X킹 포메이션 | |
코어 수전룡 | 가브티라 | |
오른팔 | 스테고치 | |
왼팔 | 드리케라 | |
강화 |
프테라고돈 타테가미 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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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 | 타테가미 라이덴 쿄류진 |
수전전대 쿄류저 VS 고버스터즈 공룡대결전 안녕히 영원한 친구여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메카로, 고버스터즈의 수전지를 장전한 상태에서 라이덴 쿄류진의 오른 팔에 LT-06 타테가미 라이오에서 분리된 타테가미 실드를 장비하여 탄생한 모습. 필살기는 대수신, 아바렌오와 같이 다이노 호프를 충전하여 강력한 에너지 포를 날리는 수전격전설(獸電擊伝説) BRAVE 피니시(다이노 레전드 BRAVE 피니시)
3.2. 브레이브 라이덴 티라노킹
자세한 내용은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이브/등장 메카 문서의
브레이브 라이덴 티라노킹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완구
4.1. DX
팔 비율은 나쁘지만 헤드기어와 날개가 추가되는 새로운 디자인이라서 나머지는 그럭저럭 볼 만한 편. 등에 프테라고돈이 합체하면서 등짐 무게가 우려될 수 있으나 가브티라의 꼬리로 지탱해 주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원래 쿄류진의 헬멧은 가브티라 꼬리 안에 수납되므로 남는 파츠가 없는 깔끔한 합체이다.등짝 결합부 고정력이 약하고 프테라이덴오 자체의 무게도 제법 되는 탓에 합체시킨 상태에서 들어올리다 프테라이덴오가 수직 낙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날개도 달려있으니 손에 들고 부웅-하는 식으로 갖고 놀았다가는 대참사가 일어나기 십상. 애초에 어린 아이가 들어올려서 부웅-할 수 있는 무게가 아니긴 하지만 잘못 들어올리기만 해도 등짐이 수직 낙하하니 문제가 된다. 날개 간섭 때문에 팔 가동이 제약을 받는다.
라이덴 쿄류진의 진가는 한정판으로 발매된 다크 쿄류진과 프테라이덴오 조합에서 드러난다. 다크 버전 쿄류진이 프테라이덴오를 강하게 의식한 블랙+골드 조합으로 컬러링되어 있어 통일감이 있으며, 합체시 뭔가 거대하고 시커먼 덩어리가 내뿜는 위압감도 상당하다. 완구 커뮤니티에선 다크 쿄류진에 프테라이덴오는 거의 필수에 가까운 조합으로 간주된다. 실제로 다크 쿄류진 구매 인증글을 보면 십중팔구 프테라이덴오가 끼어있게 마련. 그만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조합이다.
5. 기타
- 다른 부분은 이름을 다 개명한 국내판에서도 '라이덴'만큼은 번안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냈다. 합체명에서도 그대로 둔 것으로 보아 의도적인 듯.
6. 둘러보기
수전전대 쿄류저의 주역 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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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여서 다이노차지 메가조드 테라 포메이션이라고도 부른다.
[2]
설정상 파워를 보다시피 딱 1400만 마력의 쿄류진에 700만 마력의 프테라이덴오를 더한 값이다.
[3]
그러나 그 화에서 곧바로
암흑종 데보스에게 패배한다.
[4]
물론 본편 41, 43화에서도 등장했다. 그러나 41화에서는 제대로 공격도 못하고 클론 데보스에게 패배해서 바쿠레츠 쿄류진으로 재합체했고, 43화에서는 도골드를 상대로 싸우지만 필살기를 쓰는 순간 도골드가 몸을 해체해서 캄브리마를 몸빵시키고 퇴각한다. 사실 수치상의 파워는 라이덴 쿄류진이 바쿠레츠 쿄류진보다 높은데도 프레즈오의 데보스 파괴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합체 형태가 바쿠레츠 쿄류진인 것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