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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6:39

니콜라 미햐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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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コラ・ミヒャルケ
Nicola MICHAL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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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니콜라 미햐르케
국적
[[동독|]][[틀:국기|]][[틀:국기|]]
성별 여성
나이 25세
성우 미카미 시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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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평가

1. 개요

슈발체스마켄의 등장인물.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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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 직속부하 중 한 명. 직속부하 3인방 중 가슴이 가장 크다 웨어울프 대대 3중대 'Borkwalde'의 지휘관으로 계급은 대위. 나이는 상관인 베아트리스보다 2살 위다.

3. 작중 행적

애니메이션 10화의 전투에서 적의 함정일지도 모른다는 리즈의 충고를 무시한채 작전을 감행하다 결국 부하들을 전멸시키고 본인도 꼴사납게 전사한다.
함정에 빠져 다른 부대원들이 몰살당하고 본인도 궁지에 몰리자 패닉에 빠진채 리즈에게 자신을 원호하라며 애타게 명령하지만 리즈는 자신과 대치중인 테오도어를 우선시 하느라 통신을 끊어버리곤 이를 묵살, 결국 마지막 남은 부하인 리즈에게 버림받는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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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두고선 완전히 울상이 된 채 꼴사납게 눈물까지 글썽이다 콕핏 후면쪽에 제로거리 사격을 맞고 폭사한다.

4. 평가

베아트리스가 그녀에게 부대를 맡긴것을 보면 나름 유능한 면모가 있었을 수도 있겠으나 결국 꽉 막힌 꼰대기질과 무모한 판단력으로 일을 그르친것도 모자라 죽기직전에 지휘계급 답지 않은 나약한 모습을 보이기까지 해 여러모로 안쓰러운 캐릭터.

한편으로는 니콜라의 옆에 리즈를 붙인건 베아트리스도 니콜라의 결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가장 유능한 리즈를 붙인거라고 보고 있다. 물론 니콜라는 리즈가 테오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그 말을 무시했다.


[1] 진격의 거인의 주요 인물 크리스타 렌즈의 성우를 맡았었다. [2] 이미 상황이 꼬일대로 꼬여 도와줘봐야 살아나가긴 글렀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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