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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카이도 에이스케 | 후와 코시로 | 오오타구로 켄유 | 히구치 토우마 | 아라가키 레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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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9f5ff><colcolor=#252525> 니카이도 에이스케 [ruby(二, ruby=に)][ruby(階, ruby=かい)][ruby(堂, ruby=どう)] [ruby(永亮, ruby=えいすけ)] ｜ Eisuke Nikai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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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 2월 7일 (물병자리) |
| 신장 | 174cm |
| 소속 | 츠지미네 고교 |
| 학년 | 2학년[1] → 3학년 |
| 포지션 | 오마에 (大前)[2] |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숙부 |
| 이미지 꽃 | 설강화 - 꽃말: 첫사랑의 한숨 |
| 화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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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
[[일본|]][[틀:국기|]][[틀:국기|]] 후쿠야마 쥰 |
1. 개요
츠루네 -이어짐의 한 발-의 등장인물. 2기에서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 고교, 츠지미네 고교의 2학년 에이스 포지션이다.키리사키 중학교 출신으로, 나루미야 미나토, 타케하야 세이야, 후지와라 슈의 1학년 위 선배에 해당한다. 도와 예법을 중시하는 정면 사법과는 정 반대로, 실전을 중시하는 사면 사법 유파 출신의 실력자. 언제나 하얀 후드를 걸치고 다닌다.
겉으론 가볍게 생긋생긋 웃으며 친절한 성격 같지만 냉정하고 진지한 면모도 갖추고 있는 인물이며 혼네와 다테마에가 확실한 성격의 소유자.
어린 시절, 궁사였던 숙부[3]을 동경하여 초등학교 4학년부터 궁도를 시작하였다.[4] 사면 사법을 쓰게 된 것도 숙부의 영향이다. 정면 사법에 비해 마이너한 사면 사법을 사용하는 탓에 주변으로부터 코칭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숙부가 유파를 바꾼다는 큰 결심까지 하면서 사이온지 사범에게 제자 입문을 부탁하였으나 거절당하였고, 이후 병으로 인해 활을 쏘지 못할 정도로 병약해진 것을 계기로 사이온지 사범과 그 제자인 슈, 미나토[5]에게 큰 적대심을 품게 되었다. 궁도 대회에서 사면 사법으로 계속 승리하여 정면 사법을 사용하는 이들은 물론 궁도 그 자체에 복수하겠다는 지상 목표 역시 이 시기에 생긴다.
키리사키 중학교에서 정면 사법을 포함하여 궁도를 단련한 후, 일부러 궁도 약체고인 츠지미네 고교에 진학한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기존의 선배들을 다독이고, 새로이 부원들을 끌어모아 실질적으로 지도자의 역할을 겸임하며 현 대회에서 우승, 전국대회에 진출한다. 목표는 키리사키 고교를 이기고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하여 강함을 증명한 다음, 궁도를 관두는 것이다.
2. 여담
- 소설 원작에서의 몇몇 설정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묘사되지 않는다. 대표적인 요소가 하얀 후드. 원작에서의 니카이도는 햇빛 알레르기가 있어 UV컷 후드를 걸치고 다닌다는 설정이었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햇빛 알레르기에 대한 묘사가 없고 햇빛을 받는 모습도 나오기 때문에 원작 설정이 약화되거나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어렸을 적 동생의 실수로 인해 폐소공포증이 생겼다는 설정이 존재하였으나, 애니메이션 10화의 전개를 보면 이 설정 역시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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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은 브레인, 복수하겠다는 신념을 가졌다는 일부 특징 때문에 성우가
후쿠야마 쥰인 것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다. 아무래도 후쿠야마 쥰이 이전에 맡은 배역 중 그러한 특징을 가진 캐릭터가 유명하기 때문일 것이다.[6]
- 2기 방영 전부터 선행 pv에서의 물 오른 작화와 예쁜 캐릭터 디자인이 맞물려 인기를 끌었으며, 애니메이션 종료 시점에서는 카제마이 5인방, 후지와라 슈와 함께 장르 대표 인기 캐릭터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 2차에서는 주로 후와 코시로와 엮인다.
[1]
2기
[2]
단체전 출전 5명 중 가장 먼저 쏘는 '1번 사수'라고 보면 된다.
[3]
이름은 시게유키. 성우는
엔도 다이치이다.
[4]
작중 정확히 묘사되지는 않으나, 니카이도의 언급으로 보았을 때 좋지 못한 아버지를 두었을 가능성이 크고, 집안 환경 역시 부유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 때문에 숙부와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진 것으로 보인다.
[5]
미나토의 경우 처음에는 사이온지 사범의 제자인 것은 몰랐고, 미나토가 키리사키 중학교에 입학한 후 몇 번 대화를 나누다 알게 되었다.
[6]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
하나미야 마코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