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알라 전투 Battle of Nya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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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수단 내전 중 다르푸르 공세의 일부 | |
기간 | |
2023년 4월 16일 ~ 20일 | |
장소 | |
수단 공화국 남다르푸르주 니알라 | |
교전 국가 및 세력 | |
신속지원군 |
[[틀:깃발| |
]][[틀:깃발| ]][[수단군| ]]
지휘관 | |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 |
[[틀:깃발| [[틀:깃발| ]][[틀:깃발| ]][[압델 파타 엘 시시| ]] |
]][[틀:깃발| ]][[압델파타흐 알부르한| ]]
피해 | |
불명 | 4명 이상 사망 |
민간인 60명 이상 사망 및 271명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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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 4월 15일부터 4월 20일까지 수단 공화국 서부 니알라에서 발생한 전투이다.2. 상세
4월 15일 오전 전투가 시작되었고 이로 인한 여파로 학교와 시장이 문을 닫았다.초기에 이집트가 수단 정부군을 지원하였다.
4월 16일, WFP, 유엔, 유니세프 등의 건물들이 약탈을 당했다.
4월 20일 시민들의 중재로 휴전 협정을 맺었다. 신속지원군은 도시의 동부를 장악해 공항과 정보부, 경찰청 등을 차지했고 수단군은 도시의 서부에 머무르면서 무기고, 육군 본부와 행정부처 등을 통제하게 된다.
5월 6일 다시 전투가 발발했고 5월 7일 수단군의 승리로 이어졌다. 그러나, 치안은 더욱 악화되었고 5월 20일에는 도시에 큰 화재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