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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5 10:14:30

니달리/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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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반 대사3. 구 대사

1. 개요

야생이 부르면 내가 응답한다.
날 두려워 하는게 당연해.
13.5 패치때 대사가 새로 업데이트 되었다. 다만 국내에서 서비스가 시작될때 녹음 한 지라 10년이나 지나서 새로 녹음 한 대사는 니달리가 아닌 베인느낌이 강하다, 이전과 상당히 다르게 출력된다는 평가가 절대다수다.

이전 대사에서 수위가 높은 대사가 몇몇 있었지만 이후 12세 게임에 맞춰 대사가 전부 삭제가 되었다.

2. 일반 대사

첫 이동
"사냥전의 고요함... 이 적막이 정말 좋다니까."
"난 혼자가 아니야. 내 부족이 내 마음과 내 창에 살아있으니까."
"먹잇감은 야생의 소리에 자신을 감추지. 잘 듣고 공격해야 돼."
"황동뼈 녀석들은 야생을 정복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가 본데, 자연은 길들일 수 없어."
이동
"생명은 순환하는 법."
"난 언제나 니달리일 뿐."
"무리를 지키는 것이야 말로 내 사명이야."
"이 땅은 침입자들의 무덤이 될 것이다."
"침입자들은 추적하기 쉽지."
"난 야생의 수호자다."
"난 대대손손 부족을 이끌어 왔다."
"내 가족이 나의 힘이다."
"우리 미래는 파키티들에게 달려있어."
"발톱이 없을 땐 창이 필요하지."
"정글은 잠드는 법이 없지."
"보고, 듣고, 집중한다.”
"본능이 나를 인도한다."
"난 필요한 것만 취한다."
"내 창은 밀렵꾼의 뼈로 만들었지."
"사냥감은 절대 놓치지 않아."
"조용하고도, 빠르게."
"난 내 두 가지 모습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예전에는 두 발로 걷는 게 많이 어색했는데."
"난 언제까지나 우리 어머니의 딸이야."
장거리 이동
"사냥꾼의 직감은 물려 받는 거지만, 사냥꾼의 실력은 노력으로 얻는 거야."
"킬라쉬의 피에 잠든 어머니로부터 막중한 책임을 물려 받았어. 난 무리 어미로써 가족을 지킬 거야."
"우리 부족의 이름은 파카아야. 이방인들이나 카시다지라고 부르지."
"인간들의 일엔 관심없어. 놈들이 날 적으로 두지 않는 한 말이지."
"도대체 인간들을 이해 할수가 없어. 의미없는 살육으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고."
"내 뼈속에는 정글이, 내 심장에는 파카아가 살아 숨쉰다."
"나무 꼭대기에 오를 필요는 없지만, 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게 좋으니까."
"나는 무리 어미이자, 누이이며, 딸이다. 다른 존재가 될 필요는 없어."
"수세기에 걸쳐, 난 자연의 계절을 수없이 겪고 살아남았지."
"기근과 가뭄은 포식자와 먹잇감을 가리지 않아."
"인간, 짐승, 바스타야. 전부 나한텐 부질없는 말이야."
최초 조우
"어떻게 죽여줄까? 창으로? 아니면 발톱으로?"
"길을 잃었나? 네가 있어야 할 곳으로 데려다주지."
"당장 떠나라. 경고는 한 번 뿐이다."
"너보다 더한 녀석도 상대해봤어."

"태양 아래 사냥꾼들은 그림자 속 짐승들을 놓치는 법이야, 크산테." (크산테)

"발톱과 창이 죽음을 선사하지. 킨드레드는 그 뒷처리를 할 뿐이야." (킨드레드)

"반딧불 친구, 우리 세상 물정 모르는 파키티들이 널 믿는 모양이네." (밀리오)

"하! 멍멍이 녀석, 무리 어미가 어떤 건지 제대로 보여주마." (나피리)

"사랑은 너만큼이나 형태가 많아, 니코." (니코)

"그 잘난 황금궁전을 벗어나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공주님?" (키아나)

"킬라쉬에게 자비란 없다, 렝가. 내가 상대해주마." (렝가)

"정글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주술사. 넌 언제까지나 이방인이야." (우디르)

"어머... 길을 잃었니 꼬마 파키티?" (유미)

"이 땅에서 몰아내주마, 황동뼈 녀석들." (필트오버 챔피언)

"우리가 닮아 보일지 몰라도, 난 너희 바스타야랑 달라." (바스타야 챔피언)
공격
"내 발톱은 아주 날카롭지!"
"야생이 부른다!"
"널 제압해주마!"
"다음 먹잇감인가?"
"쉬운 먹잇감이군."
"침입자 같으니!"
"고통없이 끝내주지."
"오늘은 배터지게 먹겠군!"
"빠르게 숨통을 끊어주마."
"도망치기엔 늦었다."
"도망쳐 봤자다."
"끝장을 내주마."
"신선한 먹이로군."
"떠나라, 당장!"
"야수의 힘!"

정글 몬스터 공격
"도망쳐봐. 금방 붙잡아 줄게."
"사냥꾼이건 괴물이건 모두 내 먹잇감일 뿐이지."
"결과는 안 봐도 알겠지?"
"네 몸은 남김없이 써주마."
"이게 바로 자연의 섭리다!"

에픽 몬스터 공격
"내 창을 피할 순 없다!"
"야수여, 여긴 네 자리가 아니다!"
"감히 우리 부족을 노려?"
"누가 최상위 포식자인지 보여주지."
스킬

적에게 사냥 표식이 생겼을 때
"숨어봤자야!"
"거기 있었군."
"(웃음) 넌 내거다."
"잡았다!"

창 투척(Q)
"그래, 도망쳐봐라!"
"죽여주마!"

적에게 적중 시
"발톱 맛이 어때?"
"뼈도 못 추릴거다!"
"그래, 피 흘려라!"

매복 덫(W)
"비틀거려라."
"덫이다!"
"침착하게."
"엄지라, 편하군!"
"이제 기다릴 뿐."

태고의 생명력(E)
"야생의 축복으로"
"파카아의 심장!"
"생명의 피."

쿠거의 상(R)
"변신."
"다시 두 발로."
"굳건히 일어서마!"
"무기를 써볼까?"
"야옹! 으흠... 어쨌든."
처치
"하하. 오늘밤엔 배불리 먹겠어."
"구더기들이 포식 하겠군."
"파카아는 서로를 지킨다."
"넌 파키티를 가르치는 데 써주마."
"좋은 말로 할 때 떠났어야지."
"난 백발백중이야!"

"젊은 수호자여, 긍지와 함께 잠들길." (크산테)

"내 창으로 진정한 죽음을!" (킨드레드)

"그러게 얌전히 있었어야지 반딧불 친구." (밀리오)

"개라고? 실망이군 나피리." (나피리)

"니코... 네가 없는 세상은 너무 공허해..." (니코)

"자기가 어른인 줄 아는 애라니, (웃음) 귀엽군." (키아나)

"정의다, 렝가. 피는 피로 갚는다." (렝가)

"한번 이방인은 영원한 이방인이다 주술사!" (우디르)

"(웃음) 넌 네 생각보다 용맹하단다, 유미." (유미)

"다신 얼씬도 하지마라. 황동뼈 녀석들." (필트오버 챔피언)

"이걸 뭐라고 하더라... 꼬치구이였나?"
"다음 창은 네 뼈로 만들어주지."
"심장과 척추를 꿰뚫어주지."
"노련한 사냥꾼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지." (창 투척(Q)으로 적을 처치할 시)
정글 캠프의 몬스터를 처치
"(심호흡) 또 다른 흔적이군."
"다음은 침입자들이다."
"아아, 다시 바람 소리가 들리는군."
"새로운 사냥이 시작된다."
"(포효) 이걸론 턱없이 부족해!"
귀환
"하늘은 이 세계의 무리 어미요, 우리의 충직한 수호자다!"
"무리 자매들이여. 내가 그대들을 인도했듯, 나를 인도해다오."
"오늘 우리 부족은 굶지 않아. 절대로!"
"마을 사람들에게서 도구를 만드는 법을 배웠지. 엄지도 다 쓸데가 있더라고."
"이방인들이 괴물같은 카시다지 여왕에 대해 또 어떤 소문을 퍼트릴까?"
도발
"창이 없어도 너 하나쯤은 문제없지!"

도발 반응
"먹잇감이 어디서 말대답이야?"
농담
"냐옹, 냥냐옹? 냥냥냥냐옹? 알아들었지?"

농담 반응
"오, 하하하... 목에 창이 박혀도 웃나 보자."

"사냥꾼에겐 뭐니뭐니해도 코어 근육이 가장 중요한 법."
사망
"으윽... 하늘을... 보고 싶어..."
"크윽... 집으로 데려다 줘... 쿠파카..."
부활
"침입자들은 날 카시다지의 여왕이라 부르지. 내 진짜 이름을 가르쳐주겠어."
"서둘러야 돼. 우리 파키티들이 굶주렸어."
"이 땅의 주인이 누군지 가르쳐주마."
"하, 사냥감이 운이 좋았군."
"먹잇감을 놓쳤군. 그래도 냄새는 놓치지 않았어."
"야옹!"

3. 구 대사

선택
"야생을 두려워하게 만들어주지."
공격
"음… 겁쟁이의 맛이 나는군."[1]
"소위 문명화된 자들을 사냥해 볼까?"
"발톱이건 창이건, 네 목숨은 끝이야."
"길들여지지 않은 것들은 두려움이 없는 법이야."
"이 집고양이들에게 진짜 발톱이 뭔지 보여주겠어."
이동
"먹잇감을 찾아서."
"본능은 나를 인도하지."
"내가 이끌어 주지."
"이 몸이 길을 안내해주지."
"날 가두어둘 순 없어, 소환사."
"이게 문명인들이 할 짓이냐?"
도발
"쥐새끼야, 여기야 이리로 와~ 응~"
농담
"지금이 발정기라는 거, 내가 말했던가?"

[1] 밴할 때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