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밸런스
게임 밸런스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가 있는 상태. 우치 업데이트 전까지는 밸런스 패치를 해왔으나 그 다음에 나온 카오스 니코 부터는 밸런스가 저 멀리 사라졌다. 조커가 나오고 에이미가 나오고 블러드메리가 나와도 밸런스 패치는 없다. 지금 게임상황은 블러드메리로 마음만 먹으면 1:5 도 가능한 상황이니 할 말이 더 필요한가.그런데 이젠 그 3금캐도 오즈를 제외하곤 보이지 않는다
자세한건 아랫 문단에 있는 "위 캐릭터들의 너프와 그 이후" 참조
1.1. 카오스 니코
기존 니코와의 차이점을 일단 보자면,- 다이아(보라색) 카드 이 카드 데미지가 장난이 아니다[1]
- 탄속이 말도 안 되게 빠르다.
- 텔레포트 동안 오직 자신 혹은 같이 텔레포트하는 니코만 보였겠지만.. 얘는 다 보인다. 보이는 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일단 보인다는 것 자체부터 어떤 적이 왔고[2] 또 각 캐릭터 마다 대처하는게 쉬워지니 여러모로 엄청 좋다.
몇 가지의 단점이 있다면..
- 일단 아무리 텔레포트시 보인다니 뭐니 해도 기본체력은 약하다는걸 잊어서는 안 된다. 긴 복도를 뛰어오다가 엔비에게 당해 골로 가는 수가있다.[3]
-
카드가 랜덤이다. 여러모로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싸우는데 재장전하면서 어느 카드가 나오는지 알수가 없다. 각카드마다의 특징이 있고 써야할 방식이 각각 다른데 말이다.
다만, 사실 1발만 던져봐도 무슨 카드인지 알게 되니 재장전하고 다시 이패턴을 반복하면 다이아는 금방나오며 또한 카드가 랜덤이라는 소리는 이 녀석은 자신에게 힐을 쓸 수도 있다는 소리다! -
텔레포트 지속시간이 1초 짧아졌다.
물론 1초 짧아진 것이 패널티가 크다 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상 상대편이 안보이고 1초 길어지는것보다 상대편 보이고 1초 짧아진 것이 효율이 훨씬 좋다.
드디어 이 캐릭터도 하향을 당했다!
텔포 소비 기력량이 5에서 7로 증가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실전에선 텔포후 기력이 많이 부족해지게 된다... 거기다 텔레포트 1초 증가 스킬까지 박으면..
미쳤던 다이아 카드의 대미지도 하향했다. 하향전 1성이 21정도 뜨던게 5성이 19정도 뜰 정도로 엄청 당했다. 과거엔 다이아 5개만 박아도 거의 모든 캐릭을 살해하는 반면 이제 다이아는 원래 컨셉처럼 조금 짜증나는 함정이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맞으면서 가면 죽는다.
전체적으로 체급이 상당히 낮아져서 사기캐 소리 듣던 것도 다 옛 말이 되어 버렸다.
1.2. 블러드 메리
과거엔 이 녀석을 상대로는 카운터 캐릭터를 쓰지 않는다면 정말이지 답이없는 상황이 벌어졌다[4] 이 녀석을 초보가 들었다면 쉽게 잡겠지만 어느정도 숙달 된 유저가 이 캐릭터를 들고 무쌍을 찍는다면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연출됐다. 마찬가지로 너프 이후로는 아래에서 서술한 내용과 상당부분 틀리며, 지금은 우수한 편인 기동력을 필두로 한 선빵과 기습을 무기로 삼는 캐릭터로 변했다.-
어벤져 제로,
차크람 진등과 함께 톱을 달리는 응작의 효율. 위 두 캐릭터 와 기타 캐릭터등과 함께 응작의 효율이 극을 달렸으며, 특히 저 두 캐릭터와 메리는 엔비를 포함한 물몸 딜러들을 말 그대로 1초컷 내버렸다....
엔비 불쌍해요...애초에 이 캐릭터들은 이 말되안되는 효율을 배제 시키더라도 현재까지 벨런스 논란이 많으니, 그런 캐릭터가 응작 효율까지 톱을 달린다면 말 다했다.
- 기동성도 좋다. 레어니코가 텔포하면 상하좌우로 이동하는 특권이 생기지만 이녀석은 박쥐가 되면 그걸 똑같이 할 수 있다.[5] 피격 범위까지 좁아지니 샷발이 좋지 않으면 맞추기 힘들다.
- 스킬의 범용성이 높다. 즉, 웬만한 작은 다 괜찮다. 응징작/방어작/이속작/체력작 모두 좋다. 응징작은 앞서 설명했으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방어도 기본이 2.0 이므로 방어 떡칠을 해도 돌덩이가 된다. 체력작 역시 대부분 체력작에다가 마지막에 "세컨드 윈드"[6]를 각성시키면...
물론 단점도 있긴 있다...
단지 장점의 충격과 공포가 커도 너무 컸다.
- 극심한 기력 소모량 - 그 진을 훨씬 상회하는 기력 소모량을 자랑한다. 물론 진처럼 실력이 되는 유저들은 기력관리로 어느정도 커버하지만, 만약 교전중에 기력이 다 떨어진다면 메리는 그저 상대방의 좋은 점심거리일 뿐이다.
- 전형적인 강약약강 - 이게 무슨소리냐 하면, 약한 캐릭터 앞에서는 한없이 강하지만 카운터 앞에서는 뼈도 안남고 갈려버린다. 다른캐릭터도 그렇겠지만[7] 특히 메리는 심하다. 만약 1대1 매치상황에서 상대가 리하르트, 마크원이나 진이라면[8] 상대가 바보거나 종잇장 수준의 딸피가 아니면 무슨짓을 해도 못이긴다.
- 파일럿에게 크게 요구되는 판단력과 센스 -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메리는 스타일 자체는 단조로운 편이나, 플래이어의 판단력과 센스에 따라 트롤과 사기캐의 영역을 오가는 정도가 심한편이다. 많은 연습이 필요한 이유.
- 페이드의 존재 - 사실 기력소모가 심한 근접캐릭터라면 모두가 페이드 앞에 평등하다.
이 단점들은 SP관리만 제대로 하면 대부분 상쇄 된다 애초에 단점의 대부분이 기력과 관련이 있는지라 기력관리면 된다면 1인분은 하고도 남는다는게 이런 평가의 이유였다.
1.3. 위 캐릭터들의 너프와 그 이후
앞서 말 한 사기성 때문인지 결국 너프를 당했다.
카오스니코의 데미지는 여전히 강력하나 예전만큼에 위용을 뽐내지는 못해서 역관광 당하는 경우가 잦아졌고, 블러드메리는 사거리와 공격력 너프로 인해 딜링 능력이 떨어져서 컨트롤 난이도 만큼은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낮다는 장점이 사라졌다.[9] 결국 두 캐릭터는 낮은 인기+과거의 강력함으로 생긴 인식+막상 써보니 생각보다 강하지도 않음 3박자의 조합으로 현재는 쓰는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로 잊혀졌다.1.4. 시스템적 문제
1.4.1. 스킬 카드
스킬카드라는 시스템으로 인하여 매우 강력하게 강화된 카드는 신규유저와 올드유저의 차이를 더욱 크게 벌려 놓는 문제가 된다. 가장 쉽게 희귀한 판단력 6개가 들어갈 때 공격속도가 45%상승하는 기적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희귀한 응징의 경우 공격력이 33%상승하게 된다. 분당 10발 발사하는 녀석이 15발 발사하고, 한방에 50씩 대미지 주는 녀석이 65씩 준다.[10]강화가 쉬운 것도 아니다. 우선 접두사가 없는 것부터 시작해서(1성) 3성, 5성 스킬카드, 윈드 스텝, 리커비리 빔 등 캐릭터 운용에 있어 필수 스킬카드, 재미로 쓰는 스킬카드 등 온갖 스킬카드는 스킬 팩에서 무작위로 획득한다. 성능 차이도 크고, 성능이 좋을 수록 얻을 확률이 줄어든다. 거기에 희귀한 접두사가 붙은 카드는 하루 플레이 횟수 제한이 있는 뫼비우스의 탑을 돌아 무작위로 드랍되는 보물 패키지에서 드랍되며, 그마저도 무작위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희귀한 고정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뫼비우스의 탑이란 콘텐츠가 상당한 유저의 템빨을 요구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접근하기 어렵다.
이렇게 획득마저 어려운데 캐릭터에 각성 시키는데 그 각성 확률마저 확률이다. 당연히 별이 많을 수록 성공 확률이 떨어진다. 이쯤 되면 어지간한 게임 강화보다 난이도가 월등히 높다. 거기에 한번 각성된 스킬은 캐시(현금)을 사용하지 않으면 지울 수 없다. 1개 4800원, 완전 초기화 6800원으로 가격도 상당하다. 각성할 때 실패할 경우 스킬카드가 파괴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1회 8700원이다.
하지만 지금은 스킬초기화 아이템과, 스킬보호기 아이템이 1개당 게임머니 38,000 크론으로 능력자x 카드 강화 난이도가 줄어드면서 꾸준히 열심히 3달 이상 한다면 언젠가는 당신은 고인물을 넘어서 동등한 위치에서 싸울 수 있는 상태로 낮은 진입장벽을 나타낸다.
이마저도 별의 개수에 따라 각성할 수 있는지 없는지, 캐릭터의 성장 한계가 있다. 스킬 카드 각성 규칙은 대강 이렇다.
- 캐릭터의 별 ≥ 스킬 카드의 별
- 캐릭터의 별과 접두사에 따라 각성 시킬 수 있는 수가 다르다.
즉 무기빨이 돼야 강화빨을 잘 받는 다는 의미이다. 성능 좋은 강화가 있어도 무기가 받혀주지 못하면 강화 시도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1.4.2. 캐릭터
위에서 만한 캐릭터 밸런스 외 다른 문제가 있다.먼저 초보자가 모든 캐릭터를 사용할 수 없다. 사이퍼즈처럼 적당히 플레이만 하면 열리는 것도 아니고, 난이도로 인한 것도 아닌 운이 안 따라서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처음 주는 기본 카드는 이전에는 초기 제작된 캐릭터 전부[11]를 1장씩 주기 때문에 적당히 돌려가면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있었으나, 현재는 그중 5개를 골라야 된다. 기존 유저가 부캐를 만들 경우는 좋으나, 초보자한테는 오히려 독이 되는 방식이다. 그외 카오스 니코, 블러드 메리, 어벤저 제로, 에이미 등 새로 나온 캐릭터를 사용해보기 위해서는 무조건 돌려야 한다. 최근 [벌크]카드가 나와서 스킬 각성이 불가능하지만 원하는 캐릭터를 확정적으로 주는 캐릭터 팩이 나왔지만, 몇몇 신규 캐릭터가 없다.
거기에 초기에 지급하는 카드는 모두 1성이다. 그 외는 캐릭터 카드 팩을 까서 얻어야 하며, 그 역시 무작위이다. [EX], [레어]등 접두사가 붙을지 말지도 무작위이다. 여러모로 운에 많은 것이 요구된다. 캐릭터도 운, 스킬도 운, 스킬 각성 확률도 운. 가격이 저렴한 편도 아니다. 게다가 [레어] 라는 접두사가 붙은 카드는 카드 팩을 까서 얻는 것이 아니라 카드 합성 시스템을 통해 3장을 희생해야만 얻을 수 있으며, 그것마저 확률이다.
2. UI(유저 인터페이스) 문제
여러모로 UI가 영 좋지 않다.* 클랜에 가입해 같은 방에서 모여 플레이하려고 하는데 어느 방인지 알수가 없다. 그 방이 비었다는 가정 하에 이 불편함은 있을 리가 없겠지만 그럴리는 없고. 한 두번은 꼭 경험해보게 된다.
* 채팅창의 기록이 2~3칸 이상 올라가면 사라진다.(?) 한순간의 도배질이라든지 채널 안의 다른 유저들의 채팅으로 10분도 안 돼서 2~3칸 이상 채팅이 올라오는 것을 감안하면 친구와 대화조차 나눌 수 없다는 게 된다.
* 방제에 띄어쓰기를 쓸 수 없다. 굉장히 사소한 문제인데도 해결해 주지 않고 있다.
* 튜토리얼로만 게임을 이해하기 힘들다. 게이트 여는방법/상하좌우 이동/구르기 정도를 가르쳐 주는 게 고작이다. 게다가 "제로"로만 플레이가 되지 다른 캐릭터에 대한 설명은 없다. 물론 홈페이지 좀 뒤져본다든지 F4를 누르면 나오는 캐릭터 정보를 통해 다른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인지는 알 수 있겠지만 튜토리얼만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그래도 이족보행 로봇을 탑승하면 발칸기관포로 긁으면 되기땜에 어느정도는 해소된다.
2.1. 게임 스토리
게임 스토리는 캐릭터의 과거를 서술한 것 뿐이고 캐릭터 간의 관계라든가 세계관 설명 등 다른 스토리가 없다. 능력자 스토리에는 4화까지 나와 있는데 이 4화부터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다. 참고로 이 4화는 오픈베타 할 시절부터 있었으니 할 말이 더 필요한가. 능력자x 스토리를 다룬 동영상에는 니코가 각성하고 잭과 니코가 진이랑 조우하는 것이 지금까지 나온 스토리 영상의 끝이다. 게다가 외전캐릭터들로 스토리를 진행시킨다는 것이 아이러니.3. 게임 맵
게임 맵들은 정말 안 나온다. 오픈 베타부터 지금까지 뫼비우스와 이벤트 맵을 제외하고 업데이트된 맵은 베이스캠프와 대장전용 맵 뿐이다. 또 맵 재탕을 자주한다. 서든데스 맵을 팀 데스매치로 만든다던가 폭파미션 맵을 서든데스 맵에 넣는 식으로...폭파미션 맵을 서든데스 맵에 넣음으로 인해 일어난 맵 밸런스도 심각한 문제이다. 대개 레드 팀이 블루 팀보다 불리하다.
4. 라이칸 로건
능력자X가 마상소프트로 이전되고 처음 출시된 신규 캐릭터.4.1. 게임 스타일
기본형(인간형) 일때는 윈체스터를 이용하여 엔비 못지않게 강한 데미지로 원거리에서 상대방을 저격하여 처리한다.스킬은 늑대인간으로 변신하는 것으로 잠깐 동안 근처 적의 위치를 탐지하며 변신한 이후 부터는 총을 쓰지 못하며 발톱을 이용한 근접 공격으로 싸우게 된다.
또한 늑대일때 리프트어택이라는 스킬로 전방의 적에게 점프공격이 가능하다
4.2. 문제점
1. 부자연스러운 모션모션이 매우 어색하다. 지금까지 나왔던 캐릭터들은 처음 이동모션이 나타날때 걷는 도중의 모션이 나오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앞 이동키와 옆 이동키를 빠르게 연타함으로써 발소리를 죽일 수 있었고, 이 기술을 ' 고스트 스텝'(일명 고텝)이라고 불렸다. 이것으로 상대방이 발걸음을 통한 사운드 플레이를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었지만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는지 라이칸 로건의 이동모션에서는 처음 이동모션으로 걷기 마지막 모션이 나온다. 즉 라이칸 로건으로 고스트 스텝을 사용하게 되면 다다다다다다다다 하는 발소리가 나게 되어 고스트 스텝은 절대 사용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일반 이동모션 또한 매우 괴기스러운데 다리를 쩍 벌리고 걸으며 공중부양을 하고 다닌다... 점프 모션 역시 총을 두 손으로 들고다니다가 점프를 누르면 마치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듯 양 팔을 크게 벌리며 총을 한 손으로만 들고 뛰어내리는 듯한 모습을 한다. 구르기(회피) 모션은 공중에서 순식간에 한바퀴를 구른 후 착지한다. 뛰는 모션은 상체는 조금의 움직임도 없고 오직 하체만이 매우 격렬하게 움직인다. 덕분에 라이칸 로건은 나오자 마자 목각인형이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
2. 버그
변신을 하거나 도약을 할때 소리가 중복 재생이 되면서 터무니 없을 정도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 무조건 중복 재생이 되는게 아니라 제필 스킾을 할때처럼 키보드 입력 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렇게 어색한 모션과 버그 때문에 몇몇 유저들은 만들다 만 캐릭터
3. 레어로건 변신후 윈드게이트(이속증가버프) 무한중첩 버그
마상소프트 첫신규캐릭터 "로건" 이 출시됐지만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다. 레어로건은 변신을하면 기력이 닳지 않아서 무한변신이 됐었는데, 변신한 상태에서 윈드게이트(이속증가버프)를 받으면 받을수록 그 버프가 무한으로 쌓여서 말도 안 되는 달리기속도로 아무도 잡을수없었다.
윈드게이트버프10%+윈드차지(스킬카드)버프10%를 받으면 총합20%였는데 애시당초 곱연산으로 적용되어야 할 게 합연산으로 적용되는 버그인데다, 그 합연산한 20%가 게이트를받으면 합연산으로 또 20%쌓여 40%가 된다.능력자x에서는 스킬카드로 최대한 증가시킬수있는 이속수치가 45%(희귀한스킬카드 떡작)인데 이버그로 2번만 게이트를 받으면 40% 증가된다. 근데 이 버프가 한번 받을 때마다 20%씩 무한으로 증가시킬 수 있었다. 능력자x 이속유저 분들은 정말 꿈같은 레어카드였다.
다행이 이 버그가 있었을 당시 레어로건을 뽑은 유저는 게임 전체 유저중 단 한 명이었고, 그 한명이 공방에서 몇번쓰다 패치받아서 바로 막혔다.
5. 각종 버그
니코와 잭으로 각종 버그 위치에 들어가는 게 가능하며 아직도 안 고쳐지고 있다. 다크엔비는 1차지 발사인데 데미지는 3차지 발사가 나오는 버그도 있고 사운드 오류로 사운드가 중첩되는 오류도 있었는데 1달쯤 후에야 고쳐졌다. 마크원 광전사는 모션은 레이저차지인데 실상은 노차지 레이저가 연발로 나가는 버그가 있다. 버그는 아직 수두룩하지만 아직도 고쳐줄 기미가 안 보인다. 이 중에서 가장 심한건 새싹작. 베이스 캠프가 신맵이라 신입이 올때 하는 ai전에 ai가 작동하지 않았다.게다가 인벤토리를 보고오면 다시 할수 있었으며 보상은 일반 플레이어와 한것과 같았다. 이 때문에 잭으로 시작을 해서 처음부터 40~100만 크론을 벌어들이고 빠르게 5성 풀작을 맞출수 있었다.
프리즘카드 윈드게이트버프 / 일반카드 윈드게이트버프 이속증가 버프 무한중첩 버그
이 버그는 게이트를 받으면 이속이 증가하는 시스템을 악용한 버그로, 프리즘게이트or노말카드게이트 둘 중 아무 게이트를 무한으로 받으면(이 또한 게이트 사출버그로 게이트버프가 무한으로 될 때도 종종있다) 그 반대 게이트를 중첩시키는 원리로,
ex)노말카드게이트 버프를 무한으로받으면 프리즘게이트 버프를 무한으로 중첩시킬수있었고/ 반대로 프리즘카드게이트 버프를무한으로 받으면 노말게이트 버프를 무한으로 중첩시킬수있었다.
이 버그로 악용하여 몇몇 이속충고인물 유저는 무한게이트를 받을수있는 공식(?)을 발견하고 공방에서도 일부러 무한게이트를 받은뒤 버프를 중첩시키는 유저도 몇몇 있었다.
하지만 이버그들은 그동안 능력자x가 오픈하고 몇년간 "윈드차지"라는 스킬카드가 게이트버프 증가량이 합연산이였는데ㅊ곱연산으로 버그수정을 하는동시에, 윈드차지 중첩버그 오류가 수정되면서 막혀버렸다.
잭 은신중 윈드게이트(윈드차지) 중첩 버그
이또한 버그투성이인 윈드차지로 이용한 버그로써 은신을 하고 팀원이 오픈한 "윈드차지"가 각성된 윈드게이트를 받으면 은신속도가 윈드차지 값(10%)만큼 은신이 풀릴때까지 중첩이 됐었다. 이 버그로 인해 5성 뿔잭ex 카드에 4초신속가속,윈드차지,윈드스텝을 각성시키고 윈드게이트 2~3번만 받으면 7점대 중~후반 이속수치를 가진 캐릭터 뛰어가는걸 은신으로 따라가서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버그또한 윈드차지 패치후 깔끔하게 막혔다.
6. 이벤트의 부재
지금 이 내용을 적고 있는 시기는 2013년 2월 봄 방학 시기다. 이 시기면 이벤트를 해서 유저들을 모아야 마땅한데 업데이트된 이벤트는 니코의 카드 배틀.[12] 그나마 홈페이지에 이벤트가 3개로 늘어난 줄 알았는데 사실은 몇 달 전에 했던 거를 다시 재탕하고 있다. 정말 답이 없다. 13년 12월 30일 기준으로 나온 이벤트는 딱 한번으로(추석이벤트)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안 나왔다.....(소울버닝은 없는걸로치자)하지만 2014년 10월26일 기준 능력자x가 마상소프트로 이관한 뒤 몇가지 이벤트를 진행했고 또 진행 중. 물론 예전에 했던 이벤트를 재탕하고 있다. 그치만 2015년 4월 이후로는 2017년의 신규/복귀유저 지원 이벤트 이외에는 현재 이벤트를 하지 않고있다.
7. 신규 콘텐츠의 부재
조이시티 → 엔트리브 → 마상소프트를 거쳐가는 과정에서 게임 관리가 소홀해지고, 긴 시간동안 아무런위에 언급된 이벤트, 신규 맵은 물론이고 홈페이지 업데이트, 스토리, 기능 업데이트, 버그 수정, 밸런스 패치, 신규 캐릭터, 신규 스킬 카드 등 그 어떠한 업데이트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사실 신규 스킨을 출시 했었다. 그러나 단순히 텍스쳐의 색만 바꾼 색깔놀이에 지나지 않았으며 오히려 유저들의 원성만 더 쌓이는 계기가 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블레이드 캐릭터가 있다.
8. 진입장벽
가뜩이나 유저수가 적은데 더욱 더 적게하는 주범. 소위 이상/준위 이상 이런 방제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고레벨이 되면 대충 계속 보이는 유저만 보인다는 게 감이 잡힐것이다. 고레벨끼리 보이는 사람만 보이니 친목질도 나름 존재하며 자유게시판에서도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글만 싸지르는 유저들도 대다수 있으며 자게부심(자유게시판+자부심)을 느끼는 종자들도 몇몇 있다.게다가 신규유저가 없다보니 초보 채널에는 아무도 없거나, 부캐를 돌리는 사람들에게 학살을 당하고, 일반 채널은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9. 치트
조이시티때의 능력자X는 보안이라곤 눈 씻고도 못찾았다.능력자X는 흔히들 사용하는 치트 엔진에도 뚫렸으며 프로그램을 감지하고 네모 박스 하나만 눌러도 모든 유저들이 느려지고, 빨라졌다.
또한 코드도 좀만 손보면 탄창무한, 체력버그 등 다양한 핵들은 껌으로 할 수 있었고, 주로 우치로 사용했다. 이로 돈을 쓸어담았고, 현재는 막힌걸로 보인다.
하지만 다들 알게 모르게 엄청 많이 여전히 핵을 많이 쓰고 있다. 치트 엔진도 안 막혔고 다양한 핵이 많다(SP 무한 버그, 월핵, 체력 조정, 에임 핵, 무반동, 핵비, 위치 설정, 대미지 설정 등 매우 많음)
[1]
1성 카코의 다이아 데미지는 20정도인데 1성 니코의 데미지는 15이다.
[2]
예를 들어 텔포동안에 엔비가 보였다면 등뒤에서 빨리 후려갈겨주면 죽는다(...)
[3]
단 체력작 + 세컨드 윈드시에는 이 약점이 상쇄된다.
[4]
앞서 설명한 카오스 니코는 그래도 체력이 적어 엔비도 한 순간에 잡을 수 있는 기회라도 있지만.
[5]
대신 니코는 이동속도 증가버프덕에 훨씬 빨리 이동할 수 있다. 근데 애초에 메리는 기력이 떨어지지 않는한 계속 날아다닐 수 있어서... 유저들이 잘 모르는게, 무한정 날아다니면 그건 그냥 자살행위다. 블러드 메리는 기본 공격에도 sp를 소모하기 때문에 최소한 40의 기력은 남기고 플레이 해야한다.
[6]
체력이 5이하로 남았을때 20% 확률로 체력이 40% 회복되는 스킬
[7]
엔비는 원거리 저격수 이므로 제외.
[8]
아마 모두가 그렇겠지만 블레이드나 조커, 오즈 상대로도 골치아프다.
[9]
오히려 너프 후 다루기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10]
대체적으로 캐릭터 체력은 60~120, 희귀한 체력단련으로 6개 박으면 +120
[11]
제로, 엔비, 블레이드, 오즈, 마크원, 리하르트, 잭, 니코, 에리카
[12]
니코의 카드 배틀은 오픈베타부터 계속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로 니코의 카드 배틀, 카오스 니코의 카드 배틀, 쉴드 니코의 카드 배틀로 사골 우려먹듯 이름이랑 모습만 살짝 바꿔서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