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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7 15:13:43

늑대 따위 무섭지 않아!

<colbgcolor=#f0f0f0,#222222> おおかみなんかこわくないッ!
(Wolves Aren't Scary!, 늑대 따위 무섭지 않아!)
가수 하츠네 미쿠, GUMI
코러스 카가미네 린·렌, 메구리네 루카
MEIKO, KAITO
작곡가 OSTER project
작사가
조교자
영상 제작
일러스트레이터 Y오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3년 2월 5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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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おおかみなんかこわくないッ!(늑대 따위 무섭지 않아!)는 OSTER project가 작사/작곡한 하츠네 미쿠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013년 2월 5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다.

2. 영상

3. 가사

「むかしむかし 森の奥に それはそれは立派な お屋敷の娘がおりました」
무카시무카시 모리노오쿠니 소레와소레와릿파나 오야시키노무스메가오리마시타
"옛날 옛날 숲 깊숙한 곳에 정말 정말 훌륭한 저택의 아가씨가 내려왔습니다"
あーあ、今日も退屈な日常
아- 쿄-모타이쿠츠나니치조-
아, 오늘도 지루한 일상
だって私はまるでカゴの中の鳥
닷테와타시와마루데카고노나카노토리
왜냐면 난 마치 새장 속 새
ママは森には悪い魔女や オオカミがいるから
마마와모리니와와루이마죠야 오-카미가이루카라
엄마는 숲엔 나쁜 마녀나 늑대가 있으니까
外に出てはいけないのと言うの
소토니데테와이케나이토이우노
밖에 나가면 안 된다고 말해
小鳥たちが教えてくれた 森の中のステキなことを
코토리타치가오시에테쿠레타 모리노나카노스테키나코토오
작은 새들이 알려줬어, 숲 속의 멋진 것들을
優しい木漏れ日 水のせせらぎ
야사시이코모레비 미즈노세세라기
아름다운 나뭇잎 사이의 햇빛, 물소리
動物たちとおしゃべりして なんてステキ この目で見てみたいわ
도-부츠타치토오샤베리시테 난테스테키 코노메데미테미타이와
동물들과 이야기해 정말 멋져, 이 눈으로 보고 싶어
おおかみなんかこわくない!怖いなんてただの脅かしよ
오-카미난카코와쿠나이 코와이난테타다노오도카시요
늑대 따위 무섭지 않아! 무서운 건 그저 위협이야
私だっていつまでも 子供じゃないのバカにしないで
와타시닷테이츠마데모 코도모쟈나이노바카니시나이데
나도 언제까지고 어린애가 아니라구, 바보취급 하지마
満月の夜 決行よ 初めての私の大冒険
만게츠노요루 켓코-요 하지메테노와타시노타이보-켄
만월의 밤, 결행이야 내 첫 대모험
部屋の窓から抜け出して 息を弾ませ 森へと駆けてゆく
헤야노마도카라누케다시테 이키오하즈마세 모리에토카케테유쿠
방 창문으로 빠져나와 숨 가쁘게 숲으로 달려가
月明かりを頼りに 野いちご摘んで
츠키아카리오타요리니 노이치고츤데
달빛을 의지해 산딸기를 따고
バスケットいっぱいにして進む
바스켓토잇파이니시테스스무
바구니 가득 담아 나아가
マーガレットの小道を過ぎる頃に
마-가렛토노코미치오스기루코로니
마거릿의 샛길을 지날 쯤에
ふと振り向くと オオカミが立っていた
후토후리무쿠토 오-카미가탓테이타
문득 돌아보니 늑대가 서 있었어
おおきな瞳で私をじっと見つめて
오-키나히토미데와타시오짓토미츠메테
커다란 눈으로 날 빤히 바라보며
おおきな耳で私の心の声を聞く
오-키나미미데와타시노코코로노코에오키쿠
커다란 귀로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곤
おおきな口で囁くの 優しい声で
오-키나쿠치데사사야쿠노 야사시이코에데
커다란 입으로 중얼거려, 상냥한 목소리로
「可哀想なお嬢さん 僕なら君を子供扱いしない」
카와이소-나오조-산 보쿠나라키미오코도모아츠카이시나이
"가엾은 아가씨, 난 너를 어린애 취급하지 않아"
そう言うとオオカミは優しく
소-이우토오오카미와야사시쿠
그렇게 말하더니 늑대는 상냥하게
私を抱き寄せて小さな喉元に
와타시오다키요세테치이사나노도모도니
날 끌어 안고 작은 목 언저리를
がぶりと噛み付いた
카부리토카미츠이타
덥석 물고 늘어졌어
おおかみなんかこわくない!こわくない!心の中叫ぶ
오-카미난카코와쿠나이 코와쿠나이 코코로노나카사케부
늑대 따위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아! 마음 속으로 외쳐
破れたフリルの裾に 潰れちゃった小さな野いちご
야부레타후리루노스소니 츠부레챳타치이사나노이치고
찢어진 프릴 자락에 엉망이 된 작은 산딸기
大きな牙で貫かれ 汚されたドレスを身に纏い
오-키나키바데츠라누카레 요고사레타도레스오미니마토이
커다란 이에 물려 더러워진 드레스를 입고
泣きながら逃げ出すけど こぼれたミルクは二度と戻らない
나키나가라니게다스케도 코보레타미루쿠와니도토모도라나이
울면서 도망쳤지만 엎질러진 우유는 다신 돌아오지 않아
街ゆく人々の視線が語りかける
마치유쿠히토비토노시센가카타리카케루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시선이 말해
犯した過ちと 拭えない過去
오카시타아야마치토 누구에나이카코
저지른 잘못과 씻을 수 없는 과거
おおかみなんかこわくない!本当に怖かったものは
오-카미난카코와쿠나이 혼토-니코와캇타모노와
늑대 따위 무섭지 않아! 정말 무서웠던 건
何も知らないくせに 背伸びしようとしたバカな私
나니모시라나이쿠세니 세노비시요-토시타바카나와타시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발돋움하려 했던 바보같은 나
おおかみなんかこわくない!怖かったはずなのに 私は
오-카미난카코와쿠나이 코와캇타하즈나노니와타시와
늑대 따위 무섭지 않아! 무서웠을 텐데 난
キレイすぎた部屋の空気に 知らぬ間に毒されてたの
키레이스기타헤야노쿠-키니 시라누마니토쿠사레테타노
너무 아름다운 방의 공기에 모르는 새에 중독되었던 거야
こんな汚れた洋服じゃ もう二度と家には帰れない
콘나요고레타요-후쿠자 모-니도토우치니와카에레나이
이렇게 더러워진 옷으론 다신 집에 돌아갈 수 없어
森の奥へと進むうちに私も オオカミになっちゃった!
모리노오쿠에스스무우치니와타시모 오오카미니낫찻타
숲 깊숙히 들어가는 새에 나도 늑대가 되어버렸어!
「青い鳥に掛けた錠を 青い鳥は自ら壊し
아오이토리니카케타조-오 아오이토리와미즈카라코와시
"파란 새에게 걸린 자물쇠를 파란 새는 스스로 부수고
好奇心という猛毒に 喰い殺されてしまいました
코-키신토이우모-도쿠니 쿠이코로사레테시마이마시타
호기심이라고 하는 맹독에 먹혀 죽어버렸습니다
大切なモノを守ることと 失うのを恐れることは
타이세츠나모노오마모루코토토 우시나우노오오소레루코토와
소중한 것을 지키는 것과 잃는 걸 무서워하는 건
とても良く似ているようで 全く違うものなのです」
토테모요쿠니테이루요-데 맛타쿠치가우모노나노데스
너무나 많이 닮아있는 듯 하지만 전혀 다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