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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속의 카트 등장!
1. 개요
뉴 스팅레이는 뉴 엔진 최상위 카트바디 4종 중 하나이다.2014년 5월 29일, 합성 시스템 등장과 동시에 합성 전용 카트바디로 출시되었다.
2. 입수 방법
입수 경로 | 합성, 뉴엔진 카트 카드 |
그나마 수치가 약 20배 이상 상향된 이후로 스팅레이를 건진 유저가 나름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확률은 한없이 낮으므로 얻고자 한다면 상당한 재료 소모를 강요당해야 한다. 재료 여유가 없다면 일단은 포기하고 다른 카트로 눈을 돌리자. 기어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뿌리고 뿌리므로, 굳이 무리하게 얻을 필요는 없다.
2016년 12월 8일 패치로 합성 리스트에서 빠지게 되어 얻을 수 없다. 대카 에서는 아직 합성에서 얻기 가능
2018년 11월 29일 패치로 뉴 이상 등급에서 합성으로 획득 가능하게 되었다.
2019년 2월 21일 업데이트로 카트 카드가 상점에 판매됨가 동시에 뉴 골든 세이버 LE, 뉴 스펙터 드래곤, 뉴 스토커와 함께 상점에 풀리게 되었다. 해당 카드는 한 때 판매가 종료됐으나 2021년 4월 15일에 다시 판매되었다.
3. 성능
전진 가속도 | 149 |
후진 가속도 | 100 |
최고 속도 | -0.08 |
좌우 회전 각도 | 3[1] |
코너 가속 | 0.078 |
드리프트 탈출력 | 100[2] |
변신 부스터 가속 | 1.848[3] |
스타트 부스터 가속 | 1.8 |
스타트 부스터 지속시간 | 1.4초 |
게이지 충전량 | -670[4] |
부스터 지속시간 | 3.1초[5] |
팀 부스터 지속시간 | 4.8초 |
게이지 회복량 | 60% |
충돌 방어력 | 0.9 |
밸런스 | 52 |
안정성 | 48 |
엔진 등급 | 1.25 |
회전 민첩성 | 8 |
강화력 | 25 |
뉴 스팅레이는 드리프트 탈출력, 변신 부스터 가속도 등 다른 스펙에서는 딱히 다른 뉴엔진 최상위 카트바디랑 다를게 없으나, 이 카트바디의 진가는 바로 매우 긴 부스터 지속시간에서 나온다. 뉴 박스터 수준으로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무려 3.1초로 뉴엔진 최상위 카트바디 중에서도 가장 긴 부스터 용량을 보여준다. 평균적인 뉴급 최상위 카트바디들의 부스터 지속시간이 2.96~2.97초 사이인데, 이 카트바디들이 부지가 0.12초 증가하는 골든 로제타 킷을 달아야 3.08~3.09초로 간신히 스팅레이와 비슷해진다. 이 덕분에 스팅레이는 4종 최상위 카트바디 중 가장 여유롭게 빌드를 짜고 달릴 수 있다.
그러나 스팅레이의 치명적인 단점은 무게중심. 트랜스포머 카트바디들처럼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 있다. 평소에 달릴 때는 크게 부각이 되지 않으나, 낙하구간이 있는 트랙에서는 매우 취약한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해적 테마의 로비 절벽의 전투 트랙이나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 트랙 같이 낙하하자마자 드리프트를 해야 하는 구간은 그냥 드리프트가 씹히고 벽에 박는 모습을 보여주고, 포레스트 대관령 트랙은 트랙 전체가 울렁울렁거리기 때문에 스팅레이가 버티지 못한다.[6] 이 무게중심 이외에도 차체 판정이 상당히 넓어서 앞쪽은 그나마 덜하지만 뒤쪽은 스토커집게급이고, 양 옆의 폭은 그 악명높은 켈베로스 엉덩이수준으로 넓다.
다만 킷에 에어 프레셔를 장착하면 약간이나마 무게중심을 뒤로 움직일 수 있다는 평이 있다. 그렇게 무게중심이 조금 뒤로 가면 낙하지점이 있는 트랙에서도 어느 정도 견딜 수 있게 된다는 것. 다만 고민을 상당히 많이 해야 하는데 에어 프레셔는 안정감과 톡톡이 지속시간을 늘려 주지만, 카트바디의 드립감을 바꿔버리기 때문에 에어 프레셔를 장착한다면 이에 적응하는 것이 좀 힘들 것이다. 그리고 골든 로제타 킷을 장착하지 않는다면 해당 킷을 장착한 다른 뉴급 최상위 카트들과 부스터 지속시간이 비슷하게 되어 스팅레이의 장점이 무의미해진다는 것도 있다. 결론은 사용자의 취향대로 둘 중 아무거나 붙여주면 된다.
4. 여담
-
위에서 서술했듯 매우 극악의 확률로 오로지 합성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기에
뉴 스토커,
뉴 스펙터 드래곤,
뉴 골든 세이버 LE 와는 달리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성능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아 위 3대의 카트바디는 통합하여 뉴 3대장이라고 불리는 것이 비해 대우가 나쁜 편. 최근에 14주년 이벤트로 뉴 엔진 대장급 카트바디를 다시 풀어주고 있는데 유일하게 뉴 스팅레이 카트바디만 14주년 이벤트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뭐요? 이보시오 넥슨양반!넥슨 운영자들도 뉴 스팅레이 카트바디의 존재를 잊고있는 모양이..였지만 2018년 11월 29일 패치로 드디어 합성에서도 등장하게 되었다.
- 뉴 스팅레이의 모티브는 이름처럼 가오리. 뉴 스토커와 비슷하게 생물에서 모티브를 따온 카트이다. 다만 외형과 그림자는 오히려 닻을 연상시킨다는 평도 있다. 참고로, 스팅레이는 가오리말고도 홍어라는 뜻도 있다.
-
스팅레이의 설명 텍스트 중 수많은 카트를 잡아먹은이라는 설명은 대놓고 합성 시스템을 노리고 적혀 있다.
카트바디 마시쪙!
- 생김새 때문에 아이템 카트같이 생겼다는 말이 있다. 헛소리는 아닌 게 실제 뉴 스팅레이의 드립감은 아이템 카트바디인 블랙샤크와 굉장히 비슷하다. 정확히 말하면 무게중심 쏠려있는 블랙샤크?
- 갓겜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카트바디다. #
- 이 카트바디의 후속으로 나온 스팅레이 9는 게이지 충전량에서도 그렇고 여러 측면에서도 성능이 그닥이었으나 이 다음 세대의 X엔진 버전으로 나온 스팅레이 X는 감속이 그리 뛰어난 건 아니어도 게이지 충전량이 650으로 뻥튀기 되었고, 나머지 성능에서도 많이 향상되었다. 다만 지우 엔진과 X엔진에서도 합성에서 뽑힐 확률은 극악 수준이라 입지가 좁은 건 매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