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를 낮추고 | |||||
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 |
1 | 눈높이를 낮추고 | 03:16 | HAM | 전호진 | 김상훈, 전호진 |
2 | 눈높이를 낮추고 (Inst.) | 03:16 | - | 전호진 | 김상훈, 전호진 |
1. 개요
발매일 2011년 2월 23일 디지털 싱글 눈높이를 낮추고HAM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이자 마지막 음반.
2. 앨범 소개
이번 신곡 눈높이를 낮추고는 기존 걸 그룹으로써는 시도되지 않았지만 데뷔 때부터 HAM의 색깔이었던 '락'이란 장르에 충실했다.HAM 음악 특유의 변화무쌍한 드럼사운드와 기타 선율은 심플하지만 신나는 리듬을 선사한다.
또 이 시대 조건만을 따지는 여성들에게 경종을 울리면서 같은 여자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외모와 조건만이 아닌 진실한 사랑을 노래한 [눈높이를 낮추고]는, 가사를 HAM 멤버들이 직접 작사하여 더 주목할 만 하다.
게다가 HAM 멤버들은 이번 싱글의 제작 단계에서 작사뿐만 아니라 안무와 의상, 헤어/메이크업 컨셉, 세션 등 전반적인 부분에 참여하며 걸그룹으로써, 나아가 아티스트로써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3. 뮤직비디오
눈높이를 낮추고 | |
아티스트 | 햄(HAM) |
4. 메이킹 필름
눈높이를 낮추고 | |
아티스트 | 햄(HAM) |
5. 여담
- 원래 So Sexy 전에 나오려고 했던 활동이었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잠깐 활동한) 마지막 앨범이 되고 말았다. 1주만 짧게 활동하고, 멤버들이 개인활동을 갖게 됨으로써 HAM은 1년 5개월간의 활동을 끝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데뷔 전부터 HAM의 부가 영상과 앨범 디자인을 맡았던 ALLF가 이번엔 직접 메가폰을 잡고 앨범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다.[1]
- 해외 진출을 위해 데뷔한 해부터 꾸준히 일본방송에 나오기도 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