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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0 00:00:02

노트기어



디지털기어 소속 플랫폼
{{{#!wiki style="margin: -16px -11px" 파일:노트기어 레터링.jpg 파일:오토기어 레터링.jpg 파일:디지털기어 레터링2.jpg
노트기어 오토기어 디지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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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3E7C1><colcolor=#FFFFFF> 노트기어
notegear
파일:노트기어 로고.png
소속 디지털기어
운영진 김정민
플랫폼 노트기어 공식 홈페이지[운영중단]
[[https://www.youtube.com/channel/UC5T9AWScco_yIkzg3KGF61A|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노트기어 - 디지털 자동차 이야기
]]
개설 2002년 8월 20일[홈페이지][3]
([dday(2002-08-20)]일째, [age(2002-08-20)]주년)
2016년 11월 9일[유튜브]
([dday(2016-11-09)]일째, [age(2016-11-09)]주년)
1. 개요2. 역사3. 유튜브 채널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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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트기어 홈페이지의 과거 모습
파일:2005노트기어.jpg
파일:2013노트기어.jpg
2005년 경의 초창기 모습 2013년 3월 31일 18시 42분의 모습[5]
[ 노트기어 회사소개 펼치기ㆍ접기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PC란 무엇일까?"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만큼 깊숙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PC'란 과연 무엇일까요?
이 간단해 보이는 질문의 답은 절대로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 질문에 같은 대답을 하는 사람은 주변에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사실 필자도 컴퓨터가 정확히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선뜻 '그건 이것이다'라고 대답할 마땅한 정의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생활에서 PC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질 것이라는 것과 PC 없이는 살 수 없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집채만했던 PC가 점점 작아져 책상 위에 올라가더니 얼마 안 가 무릎 위로, 심지어 요즘에는 손바닥 위에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데스크톱 컴퓨터는 더이상 퍼스널 컴퓨터의 표준이 아닙니다.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는 퍼스널 컴퓨터 시장에서 노트북의 매출이 데스크톱 컴퓨터를 앞지르기 시작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지난 2004년 1,2월에는 우리나라 PC 시장에서도 노트북의 매출이 전체 PC의 50%를 웃돌아 본격적인 노트북 PC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키보드와 액정 그리고 마우스만 달고 있으면 노트북인 줄 알았지만,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 무선 통신 모듈, 각종 미디어 드라이브 등의 주변 장치들을 달고 나오며 그것에 한술 더 떠 디지털 캠코더까지 달고 나오는 변종까지 등장한바 있습니다. 그 두께도 점점 얇아지고 있는데, 처음엔 5cm가 훨씬
넘던 것들이 4cm, 3cm, 2cm로 줄어들더니 이젠 1cm밖에 안 되는 그야말로 들면 부러질 듯한 노트북도 생겨났습니다.

두께뿐만 아니라 3-4kg에 육박하던 표준형 노트북은 이제 2kg 내외로 경량화되었으며 일부 모델의 경우 1kg 미만의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PC 기술을 사용자의 수준이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주변에 컴퓨터를 설명하고 프로그램들을 활용하는 책자들이나 웹사이트들은 넘처나는데, 정작 포스트(POST) PC로 각광받고 있는 노트북을 효과적으로 다루고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정보들은 빈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노트북 사용자들이 처음 겪는 고충은 '나에게는 어떤 노트북이 적합할까?'부터 시작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자신에게 맞는 모델을 선택했다해도 '어디서 구입해야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가?'', '업그레이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노트북에 유용한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는가?', '노트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등의 의문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노트북 사용자들은 인테넷상의 관련 모델 동호회나 유수 인터넷 노트북 상업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단편적인 정보에 온전히 의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실 국내 노트북 판매 업체에서도 메뉴얼을 통해 노트북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나 대부분 초보자들에겐 난해한 설명 일색이며 개발자 위주의 내용은 실제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는 거리가 상당히 먼 경우가 많습니다.

노트북 전문 웹진 노트기어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최신 모델들의 자세한 특징과 장단점들을 신속하고 정확한 리뷰로 제공함과 동시에 노트북의 선택, 구입,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 각종 유용한 프로그램 활용강좌, 업그레이드 방법, 노트북의 올바른 관리 방법, 노트북 사용자들 간의 정보 교류 등 노트북과 관련된 풍부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노트북 사용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귀하를 신나는 노트북 세계로 초대하는 바입니다.

[[파일:노트기어 회사소개.gif]]
노트기어는 최신 전자기기들의 자세한 특징과 리뷰를 제공함과 동시에 노트북의 선택, 구입,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 각종 유용한 프로그램 활용강좌, 업그레이드 방법, 노트북의 올바른 관리 방법, 노트북 사용자들 간의 정보 교류 등 노트북과 관련된 풍부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노트북 전문 웹진이다.

2. 역사

노트기어는 원래 2001년 바이오기어라는 동호회에서 출발했다. 당시 소니 바이오 노트북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특화된 기능에 매료되었던 김정민 대표를 주축으로 구성되었던 동호회가 노트기어의 출발점이다. 약 1년여 정도 바이오 노트북 동호회 활동을 하다보니 국내에서 소비자들이 구입시 참고할만큼 자세한 노트북 리뷰가 거의 전무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동호회 내에서 뜻을 같이 하는 후배 두 명과 함께 노트북 리뷰 전문 웹진을 만들기로 했고[6] 그래서 탄생한 것이 노트기어다.

사실 노트기어가 오토기어의 기원이나[7], 지금은 오히려 오토기어 유튜브 채널이 더 커지고 유명해졌으며, 노트기어 사이트에는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유튜브 채널은 채널 핸들도 설정하지 않는 등 김정민 대표도 이젠 오토기어를 주력으로 하는 모습이라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오토기어 채널에서 최신 전자기기들에 대한 리뷰, 내구성 테스트, 분해 리뷰,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등 관련 컨텐츠는 오토기어 채널에서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홈페이지는 사용하지 않고 유지만 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도 오토기어, 노트기어 업로드 겸용으로 제작한 컨텐츠만 간간이 업로드되며 유지되고 있다.

3. 유튜브 채널

<colbgcolor=#000000><colcolor=#FED211> 노트기어
notegear
파일:노트기어 프로필.jpg
소속 디지털기어
멤버 김정민
플랫폼 [[https://www.youtube.com/channel/UC5T9AWScco_yIkzg3KGF61A|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노트기어 - 디지털 자동차 이야기
]]
유튜브 현황[기준] 구독자: 1.74만명
조회수: 2,849,232회
업로드: 19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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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기어(www.notegear.com)은 노트북 PC를 중심으로 최신 디지털 기기들을 리뷰하는 웹진입니다. 2002년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14년동안 총 1500대가 넘는 노트북 PC와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의 상세한 정보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동안 텍스트 리뷰 위주로 독자분들을 찾아뵈었습니다만, 2016년 11월 9일, 유투브 채널을 신설, 다양한 영상 리뷰로 새롭게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_ _)
노트기어 - 디지털 자동차 이야기 채널 설명문

4. 여담


[운영중단] 2022년 3월 13일 게시된 11년 전과 너무 똑같네! 소름돋는 삼성 GOS 데자뷰 글 이후로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홈페이지] 공식적으로 동호회 사이트에서 노트북 웹진 사이트로 개편함을 공지한 날이며, 외부 인터뷰에서도 2002년 8월에 만들어졌다고 언급한다, [3] 공식적인 개편 공지 이전에 김정민 대표의 칼럼이 작성된 날은 2002년 7월 6일이다. (더 이전에 작성된 글 발견 시 수정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5] 홈페이지 상단에 오토기어 홈페이지 베타 안내 배너가 있다. [6] 2008년 10월 경에는 운영진은 리뷰 담당 3명, 서버 및 디자인 관리 1명, 그리고 김정민 대표까지 5명이 되었다. [7] 노트기어는 2002년, 오토기어는 2009년 오픈이다. [기준] 2024년 6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