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7 23:42:28
[clearfix]노엘(ノエル) 은 2020년 11월 20일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된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이다.
제목 때문에 '크리스마스 곡' 태그가 붙어있지만 크리스마스와는 안 맞는 암울하기 짝이 없는 내용이 특징.
2. 앨범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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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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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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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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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ティー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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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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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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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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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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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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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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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video(sm37826836,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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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 wotaku feat.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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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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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Noel) / wotaku feat.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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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 なんて信じられ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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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토 난테 신지라레나쿠 낫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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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란 말은 믿을 수 없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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ゼロを唱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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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오 토나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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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를 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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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々が賑わうレンガ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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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비토가 니기와우 렌가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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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북적이는 벽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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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明な壁が阻んで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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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메이나 카베가 하반데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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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벽이 막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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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くない が怖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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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쿠나이 가 코와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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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단 게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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怖くない が怖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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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쿠나이 가 코와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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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 않단 게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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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い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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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시맛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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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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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ツレヘムの星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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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레헤무노 호시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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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의 별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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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なんか照らせ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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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난카 테라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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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건 비추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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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ぎた御業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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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타 미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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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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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きりで 爪先を濡ら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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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키리데 츠마사키오 누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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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발끝을 적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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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の夜風にさえ疎ま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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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요카제니사에 우토마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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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밤바람에게조차 꺼려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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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の街の 灯りが遠ざ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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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노 마치노 아카리가 토오자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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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거리의 불빛이 멀어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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眠りすらもあるか分か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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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리스라모 아루카 와카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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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 수 있을지조차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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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底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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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소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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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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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大事なモノを壊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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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노 다이지나 모노오 코와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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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중한 것을 부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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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残ら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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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 노코라나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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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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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肌の温度も分か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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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하다노 온도모 와카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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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체온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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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っぽの機械の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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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랏포노 키카이노 카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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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기계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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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てたいが死んで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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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테타이가 신데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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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지만 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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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んでたいが生きて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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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타이가 이키테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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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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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張りにサンタさんは来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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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쿠바리니 산타산와 코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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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에게 산타는 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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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かしくてバカ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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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카시쿠테 바카미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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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고도 바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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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あなたを許せ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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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아나타오 유루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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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신을 용서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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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分か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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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 와카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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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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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い足を暗澹に浸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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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이 아시오 안탄니 히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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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발을 어둠에 담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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教会からノエルが聴こ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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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오카이카라 노에루가 키코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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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부터 노엘이 들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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計算上 合理的な解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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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산죠오 고오리테키나 카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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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상, 합리적인 해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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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ロメテウスさえも焼き去ってしまいた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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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로메테우스사에모 야키삿테시마이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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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조차도 태워버리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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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の光 子供達の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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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노 히카리 코도모타치노 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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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이들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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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ルの音と白銀の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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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노 오토토 시로가네노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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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와 백은빛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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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歌隊のように並ぶクラ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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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카타이노 요오니 나라부 쿠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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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처럼 늘어선 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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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水はとても冷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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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토 미즈와 토테모 츠메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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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물은 엄청나게 차갑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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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きりで 爪先を濡ら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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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키리데 츠마사키오 누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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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발끝을 적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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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の夜風にさえ疎ま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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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요카제니사에 우토마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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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밤바람에게조차 꺼려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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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の街の 灯りが遠ざ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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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노 마치노 아카리가 토오자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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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거리의 불빛이 멀어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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眠りすらもあるか分か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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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리스라모 아루카 와카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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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 수 있을지조차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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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底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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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소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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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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