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랑배진박새 Yellow-bellied Tit |
|
|
|
|
| 학명 |
Pardaliparus venustulus R. Swinhoe, 1870 |
| 분류 |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강 | 조강(Aves) |
| 하강 | 신악하강(Neognathae) |
| 상목 | 신조상목(Neoaves) |
| 목 | 참새목(Passeriformes) |
| 과 | 박새과(Paridae) |
| 속 | 파르달리파루스속(Pardaliparus) |
| 종 | 노랑배진박새(P. venustulus) |
| 멸종위기등급 | |
|
|
|
[clearfix]
1. 개요
참새목 박새과의 새.2. 생김새
몸길이 11cm 정도이다. 노랑배박새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배에 검은 줄무늬가 없다. [1]3. 생태 밑 특징
중국 동북부 일대에서 텃새로 서식하는 종이다. 산림, 공원 등지에서 서식한다.수컷의 노랫소리는 이러하다. 다른 버전
동료 혹은 친구 등을 부를 때는 이러한 소리를 낸다.
한국에서는 2005년 인천 소청도에서 처음 관찰된 미조(길잃은새)였지만, 현재는 그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 텃새화 되어가고 있는 듯하다.
월동 시 무리의 이동이 급격한 편이다. 예를 들어 1년 동안 우리나라에 있었더라면, 다음 해에는 다른 곳으로 모두 이동을 했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1]
사진은 수컷의 모습이고,
암컷은 전체적으로 색이 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