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01 15:47:30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 앨범아트
![파일:mix_ac_0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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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너의 체온(君の体温)는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쿠와가타P(クワガタP). PV은 료노(りょーの). 2009년 12월 25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다.
피아노가 좋은 곡으로 깔끔한 노래다. pv도 콜라주 느낌으로 상당히 잘 만들었다. 이별의 느낌을 여자의 관점에서 잘 살리고 미쿠의 애절한 목소리까지 더해져 노래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있다.
EX:P ~Ex:Producers~에 수록되었다.
[nicovideo(sm9189786)]
3. 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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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미라이 2/DX 기준 난이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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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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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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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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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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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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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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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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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체인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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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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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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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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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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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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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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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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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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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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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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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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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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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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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and Future Stars Project mirai부터 수록되었다. 변속 없는 곡들 중 가장 빠른 곡이다. 터치 모드는 슬라이드 체인이 많지만 패턴이 단순해서 속도에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다.
프로젝트 미라이 디럭스부터는 넨도로이드 캐릭터가 등장하는 PV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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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やかに光るその色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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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야카니 히카루 소노 이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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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게 빛나는 그 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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捕らわれて歩みを止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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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와레테 아유미오 토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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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혀 걸음을 멈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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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くしてただ切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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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쿠시테 타다 세츠나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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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것이 그저 안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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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い求めたのはまぼろ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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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모토메타노와 마보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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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해 온 것은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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懐かしい君の声を聞い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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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카시이 키미노 코에오 키이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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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너의 목소리를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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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はもうはるか遠く響く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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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와 모오 하루카 토오쿠 히비쿠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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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미 아득히 멀리에 울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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温もりが欲しくて繋いだ手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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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쿠모리가 호시쿠테 츠나이다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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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함을 원해서 맞잡은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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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ら愛なんてよ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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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 아이난테 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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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이라 불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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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が咲いて月が満ち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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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사이테 츠키가 미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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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어나고 달이 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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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景色を塗り替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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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케시키오 누리카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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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경치를 덧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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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にいたこと 君の体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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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니 이타코토 키미노 타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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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남아 있던 너의 체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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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ていつか冷たく それだけ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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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테 이츠카 츠메타쿠 소레다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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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서 언젠가 차갑게 되겠지, 그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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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慣れた街を独りで歩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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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레타 마치오 히토리데 아루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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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진 마을을 혼자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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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いない場所を探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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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이나이 바쇼오 사카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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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는 장소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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綺麗な記憶がちらつく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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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이나 키오쿠가 치라츠쿠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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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억이 아른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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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を瞑ってはまた転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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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오 츠뭇테와 마타 코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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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있다 또 넘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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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もなんてさ口にした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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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모 난테사 쿠치니 시탓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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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따위의 말을 해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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変わらない未来があるだけ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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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라나이 미라이가 아루 다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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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미래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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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付いてるのに手を伸ば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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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이테루노니 테오노바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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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으면서도 손을 뻗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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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悲しい嘘を付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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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카나시이 우소오 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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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슬픈 거짓말을 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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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が枯れて 月が消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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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카레테 츠키가 키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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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시들고 달이 사라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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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季節は過ぎ去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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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키세츠와 스기삿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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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계절은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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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ばにいたこと 君の感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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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니 이타코토 키미노 칸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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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남아 있던 너의 감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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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えて まるで何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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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테 마루데 나니모 나캇타카노 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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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어, 마치 아무 것도 없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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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らが誓った永遠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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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가 치캇타 에이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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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맹세한 영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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惰性の果てに腐っ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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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이노 하테니 쿠삿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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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성의 끝에서 썩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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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が明け春が咲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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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가 아케 하루가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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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밝아오고 봄이 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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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が暮れ秋が眠った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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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가 쿠레 아키가 네뭇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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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저물고 가을이 잠들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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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会えたことを良かった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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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아에타 코토오 요캇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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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던 것을 다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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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える日が来る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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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에루 히가 쿠루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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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수 있는 날이 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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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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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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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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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笑っていたかっ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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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토 와랏테 이타캇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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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웃으며 있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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寂しい夜も 二人の朝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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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시이 요루모 후타리노 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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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밤도 둘 만의 아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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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が僕を塗り替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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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카가 보쿠오 누리카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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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를 덧칠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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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いいよ 君の体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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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데 이이요 키미노 타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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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된 거야, 너의 체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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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ていつか眠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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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테 이츠카 네뭇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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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서 언젠가 잠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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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うなら 愛し君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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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이토시이 키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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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사랑스러운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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戻れないなら僕から消えて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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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레 나이나라 보쿠카라 키에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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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수 없다면 나에게서 사라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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