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みだけのよあけ Dawn alone with you | 너만의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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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카가미네 린 | |
작곡가 |
[[DIVE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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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 ||
조교자 | ||
영상 제작 | ||
일러스트레이터 | 마후유 | |
페이지 | ||
투고일 | 2019년 8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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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IVELAです。 リンちゃんの歌です。
DIVELA입니다. 린 쨩의 노래입니다.
[ruby(너만의 새벽, ruby=きみだけのよあけ)]은
DIVELA가 작사, 작곡하여 2019년 8월 2일
유튜브와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카가미네 린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DIVELA입니다. 린 쨩의 노래입니다.
장르 피아노 록.
2. 영상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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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새벽 / DIVELA feat.카가미네 린 한글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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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35478359,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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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새벽 / 카가미네 린 |
3. 미디어 믹스
3.1. 음반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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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3d3d3,#50545e> 번역명 | <colbgcolor=#fff,#191919> 로스트 테크놀로지 |
원제 | ロストテクノロジー | |
트랙 | 7 | |
발매일 | 2022년 8월 13일 | |
링크 |
4. 가사
번역 출처]] | 「もう一歩」 その足はもう動かない |
「모- 잇포」 소노아시와 모- 우고카나이 |
「한 걸음 더」 그 다리는 이미 움직이지 않아 |
「負けないで」 その声はもう届かない |
「마케나이데」 소노 코에와 모- 토도카나이 |
「지지마」 그 목소리는 이미 닿지 않아 |
誰だって夜明け前は遠くて |
다레닷테 요아케마에와 토-쿠테 |
누구든 새벽녘에는 먼 곳에 |
僕らは地平線の真ん中 |
보쿠라와 치헤-센노 만나카 |
우리들은 지평선의 한가운데에 |
それでも君は今日も走り出す |
소레데모 키미와 쿄-모 하시리다스 |
그래도 넌 오늘도 달리기 시작해 |
呑まれてく 呑まれてく |
노마레테쿠 노마레테쿠 |
둘러싸여가 둘러싸여가 |
一瞬だけ夢を見せて |
잇슌다케 유메오 미세테 |
그 한 순간만 꿈을 꾸게 해줘 |
それ以外何もいらないから |
소레이가이 난모 이라나이카라 |
그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
君だけの空を走る |
키미다케노 소라오 하시루 |
너만의 하늘을 달려 |
明日を引き離し駆けていく |
아스오 히키하나시 카케테이쿠 |
내일을 가르고 전속력으로 달려가 |
大人になれず隠していた |
오토나니 나레즈 카쿠시테이타 |
어른이 되지 않고 숨기고 있었던 |
あの時の自分を見つける |
아노 토키오 지분오 미츠케루 |
그 때의 나를 찾아냈어 |
何者にもなれない僕は |
나니모노니모 나레나이 보쿠와 |
아무것도 될 수 없는 나는 |
あの星空をまだ見つめている |
아노 호시조라오 마다 미츠메테이루 |
그 별이 반짝이는 하늘을 아직도 바라보고 있어 |
「今日は二人で走ろう」 |
「쿄-와 후타리데 하시로-」 |
「오늘은 둘이서 달리자」 |
昨日よりずっと遠い場所へ |
키노-요리 즛토 토-이 바쇼에 |
어제보다 훨씬 먼 곳으로 |
夜の道を全力疾走 |
요루노 미치오 젠료쿠싯소- |
밤길을 전력질주해 |
朝日に追い抜かれないように |
아사히니 오이누카레나이요오니 |
아침해에 추월당하기 전에 |
一瞬だけ夢を見せて |
잇슌다케 유메오 미세테 |
그 한 순간만 꿈을 꾸게 해줘 |
それ以外何もいらないから |
소레이가이 난모 이라나이카라 |
그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
永遠の時間の中戻る道を忘れてく |
에-엔노 지칸노 나카 모도루 미치오 와스레테쿠 |
영원한 시간 속에 돌아오는 길을 잊어가 |
我武者羅にその手引いて |
가무샤라니 소노테 히이테 |
무턱대고 그 손을 이끌고 |
迫りくる夢を倒して |
세마리쿠루 유메오 타오시테 |
쫓아오는 꿈을 쓰러뜨리고 |
現実に戻れないで |
겐지츠니 모도레나이데 |
현실에 돌아가지 않고 |
笑い転げた僕ら |
와라이 코로게타 보쿠라 |
자지러지게 웃었던 우리들은 |
今日もまた同じ場所で |
쿄-모 마타 오나지 바쇼데 |
오늘도 또 같은 곳에서 |
君が来るのを待ってる |
키미가 쿠루노오 맛테루 |
네가 오는 걸 기다리고 있어 |
群青に染まる空と |
군죠-니 소마루 소라토 |
군청색으로 물들어가는 하늘과 |
君だけの夜明け |
키미다케노 요아케 |
너만의 새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