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블랙넛의 믹스테입 <기형아>의 수록곡으로,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소울커넥션 시절, 그리고 래퍼로써 현재까지의 인생을 다루고 있다.원곡은 Swings의 '지금부터 잘하면 돼'.
블랙넛 - 내가 할 수 있는 건
|
|
2. 가사
{{{#!folding [가사 보기]
|
3. SHOW ME THE MONEY 4
쇼미더머니 4 세미파이널 무대에서는 원곡에서 나레이션을 변경하고, 2절은 제외하고 1, 3절만[1] 가사를 약간 수정해서 불렀다. 원곡과는 달리 훅은 제시가 맡았다.무대에서는 원곡의 비트 (정확히는 지금부터 잘하면 돼 Inst.)를 그대로 사용하지만, 발매된 음원에서는 한요한과 psychoban의 새로운 비트로 변경되었다.
공연 영상
|
|
풀버전
|
|
3.1. 가사
{{{#!folding [가사 보기]
|
[1]
다만 발매된 음원에서는 2절 역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