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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발매 현황 ♡ 애니메이션 |
1. 주인공 & 히로인
2.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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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모리 유카리[1]
성우는 후지무라 아유미.
하쿠아의 전속 메이드로, 나이는 24세, 근무 2년이라는 짧은 경력에도 그 어려운 하쿠아의 전속 메이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으며[2] 하쿠아 연구소 소속의 메이드들을 지휘하면서 하쿠아×키미토 커플에 몹시 하악하악대고 있다. 그 덕에 작중에서도 하쿠아×키미토를 연출하기 위해 수많은 사건을 조작하는데 연구소로 초대해서 하쿠아와 사이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게 하던지[3] 키미토가 로마의 휴일 한 편을 보는 동안 학교부지의 일부를 완전 바꿔버려서 로마의 휴일을 키미토×하쿠아 버전으로 재현시켰다.[4] 그리고 이걸 빌미로 기정사실로 만들려고 하쿠아의 어머니에게 거짓보고를 계속 올린 모양이다. 조연 캐릭터 중에서는 인기가 가장 높다.[5] 1, 2회 인기투표 조연 부문에서 모두 1위를 했다. 그래서인지 7.5권의 표지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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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에
아이카의 전속 메이드로, 나이는 19세, 학교에서 외톨이로 인식되는 아이카의 메이드라 그런지 존재감이 매우 없다고 한다.[6] 8권에 따르면 그 존재감은 스킬까지 부합되어 완전 스텔스 모드가 가능하다고 한다.[7][8] 완전 스텔스의 힘은 8권에서 그녀가 등뒤를 계속 따라 다니면서 비디오로 촬영했음에도 키미토와 아이카가 눈치를 못 챌 정도였고 9권에서는 미유키가 눈치 못 채는 사이에 방에서 사라질 정도다. 7.5권과 8권에서의 행보로 어느 정도 인지도를 얻는데 성공했는지 9권에서 표지 모델을 차지했다. 일단 소설에서 제대로된 출연은 7.5권부터이긴 한데 실제로 나온건 극 초반 키미토와 아이카가 만난지 약간 후이다. 만화로 보면 더 찾기 쉬운데 키미토에게 메모장을 건네준 메이드가 바로 쿠로에였다. 이때는 이름도 안나왔고 대사도 없었고 거기에 아이카의 메이드였던덕에 이후 비중이 있었는지 생각하기 어려웠지만 결국 나왔다. 10권에서 키미토와 간접 키스를 한 듯한 묘사가 나왔다! 서브 캐릭터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8권~10권에서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11권에서는 메이드복이 아닌 원피스를 입고 키미토와 데이트를 하기도 했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서민부에 가입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시즌 1 최종화에 나왔지만 대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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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 스미레
성우는 카네코 유키/ 던 M. 베넷
레이코의 전속 메이드로, 나이는 27세, 안경을 착용했다. 겉으로는 몹시 도도해보이지만, 사실 노처녀 히스테리가 심한 인물이다. 거기다가 (레이코 한정) 백합끼에다가 질투까지 심하다는 삼박자를 이룬 덕에 주변의 주연급 메이드(시카모리, 쿠로에)들을 질투하면서 자신의 주인인 레이코가 좋아하는 키미토도 증오하고 있어서 독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비호감 캐다. 사실 겉보기는 굉장한 미인에다 일도 완벽하지만 실속은 전혀 없어서 결혼은 하고 싶은데 그게 오히려 남자들에게 압박이 되기 때문에 대시하기가(=연애로 발전하기가) 힘들다.[9] 덤으로 에리의 엄마가 에리와 대화 중에 독백으로 너무 완벽한 나머지 쓸쓸하게 학년만 올리다가 졸업해버린 친구 한 명이 있다고 하는데 왠지 키류와 비슷하다.[10] 에리의 엄마가 평소의 느슨한 태도에서 갑자기 진지해져서 제발 키미토를 붙잡으라고 할 정도다.
3. 학원 관계자&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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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치 사유리
성우는 혼다 타카코.
세이카인 학원의 학장, 키미토의 묘사로는 아무리봐도 30대 아줌마지만 굉장히 소녀다운 척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진지해질 때에는 매우 냉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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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가와 마사오미
성우는 토리우미 코스케.
레이코의 오빠, 아리스가와 가문의 후계자, 명문대의 우수한 학생. 많은 여자의 인기 등 작중 묘사에 의하면 '황태자'라고 표현되는 엄친아다. 그러나 중증의 시스터 콤플렉스로 레이코 이외에는 아무런 삶의 의미를 못 느끼는 인물이다. 그리고 이 사실이 소꿉친구인 코마리에게 발각되어 그녀의 인체의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근데 본인도 레이코처럼 일편단심에다가 레이코만 보는 덕에 누가 자신을 그리 좋아할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쪽으론 관심도 안 가진다. 어디까지나 인기인과 팬&동료의 관계 정도로만 그래서 의심없이 다니다가 소프트 얀데레에 덮쳐질 뻔하고 그걸 소꿉친구인 코마리가 싸워서 내쫒은 덕에 어떻게든 정조는 지켜졌는데 그걸 사실대로 말해도 누가 날 그렇게 좋아할리가 있냐면서 안 믿었다. 어머니를 보고 마사오미와 레이코를 보면 피를 아예 안 받은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그래도 그나마 이쪽은 대놓고 고백하는 수준으로 말을 해도 못알아먹는 누구와는다르게 계속 어필하면 자신에게만 다르게 대하는 연유를 분석해서 연심을 알아차리기는 한다. 물론 레이코 일편단심이라 모조리 쳐내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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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쿠바시 요시코
아이카의 어머니, 아이카의 말에 의하면 '공주님' 같은 성격으로, 도무지 그 행동의 예측이 불가능한 인물이라고 한다. 한 마디로 4차원, 그리고 그 행동이 원치 않게 행운을 불러오고 있다. 하지만 그게 가족 전체에 행운을 불러오는 게 아닌 자신만의 행복을 위한 행운일 뿐이지만, 그의 남편인 카즈마는 그걸 멋대로 확장시켜서 그녀를 가족 전체에게 행운을 주는 여신이라고 부르고 있다. 근데 자기가 하고 싶다는 이유로 허락없이 카구라자카 가에 와서 살거라고 선포한다던가 미유키가 호텔 구해줄테니 거기로 가라는 말도 그냥 무시하는 등 여러가지로 남편인 카즈마가 곤란해하고 있다. 여차하면 심심하다고 회사의 흥망을 마음대로 결정할 거 같은 인물이다. 그래도 행운의 여신이라고 남편이 부르는 걸 보면 적어도 일에 한 해서는 행운을 부르거나 남편의 콩깍지인 듯한데, 나머지는 밑에 남편에 관한 설명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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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쿠바시 카즈마
아이카의 아버지, 기가 약하고 소심한 성격이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이며 의외로 수완가다. 소위 말하는 '하면 되는 사람'이다. 아내의 4차원적 행동도 행운을 부른다면서 그녀를 전적으로 따르고 있다. 아내를 대하는 꼴을 보면 애처가 수준이 아니라 애완견과 주인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순종적이다. 반면에 아내 쪽은 마이페이스에 4차원이라 아내가 판을 벌려놓으면 수습하기 바쁘다. 근데 이 수습 실력도 꽤나 탁월해 그 쿠죠 미유키도 (분위기는 다르지만) 압도했다. 예전에 뇌의 혈관이 터지면서 쓰러졌는데, 쓰러진 장소가 아내(요시코)가 가자고 해서 간 친구의 병원이었고 친구는 그쪽으로 업계에서도 유명한 전문의였던지라 바로 수술받고 무사했다고 한다. 그 친구도 아내(요시코)가 하루만 더 있자고 해서 남았던 신혼여행지에서 만났다. 그리고 요시코가 이제 카구라자카가의 집에서 사는 게 질렸으니 모두 원래대로[11] 돌아가고 싶다고 말해서안 하면 바로 이혼이라는 협박에다시 해봤는데 마침 회사가 망한지도 얼마 안된데다가 쿠죠 가문의 지원 덕에 바로 다시 최대주주가 될 수 있었고 그대로 전에 영업하던 실적이 있어서 바로 회사대표로 뽑혔다. 그대로 일주일도 안 돼서 말이다. 원래 생활로 복귀한 거야 당연지사다.[12] 이쯤 되면 요시코가 서민생활 해보고 싶다고 바란 덕에 회사가 한 번 망한 게 아닐까 생각해볼 수준.알게 모르게 미유키를 이용해먹은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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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도메 코우코
하쿠아의 어머니, 음악가, 이쪽도 음감이 떠오르면 그 자리에서 적는 습관이 있다. 하쿠아처럼 여기저기 낙서하는 건 아니고 제대로 된 메모장에 한다. 그리고 이쪽도 옷을 벗는다.본인은 저절로 벗겨지는 거라고 주장하고 있다.자기 딸과는 반대로 제대로된 키를 가지고 있다.
하쿠아와는 다르게 제대로 옷을 입는다.
아무래도 하쿠아의 번뜩임+초고속 탈의는 코우코에게 유전받았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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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시즈카
카렌의 어머니, 외견이 딸과 비교해서 상당히 언밸런스하다. 직업은 퇴마사, 카렌의 검기는 어머니를 닮아 버린 거라고 한다. 허벅지 페티시즘인 키미토는 카렌의 어머니인 이 분의 허벅지는 어떨까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하쿠아의 엄마와는 반대로 자기딸은 키가 정상인데 자신은 키가 하쿠아 수준으로 매우 작다.키만 보면 어머니랑 딸이 서로 매치가 반대라고 생각될수준작중에서 세이카인 여학교에 딸을 입학시키기 위한 조건을 생각해본다면 이쪽도 엄청난 능력자다.
3.1. 기타 /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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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죠 카에
성우는 아이사카 유카.
레이코와 다도회를 가지는 3인방 중 가장 중심이 되는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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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부 마야
성우는 마츠다 리사에.
레이코의 3인방 중 한 명, 은근히 키미토를 마음에 두고 있다. 참고로 토죠, 스에히로, 미부 이 세 사람은 외전 편에서 B의 세계의 주민이 되어 버린다. 정확히는 학교 내 비밀클럽을 탐정놀이를 한답시고 추적하다가 그 비밀클럽의 일원의 초대를 받아서 그만 그 세계로 빨려들어가게 되었다. 참고로 이 클럽의 일원들은 항상 왠지 황홀해하는 눈을 하고 다닌다고 한다. 주 소재는 카구라자카 키미토×아리스가와 마사오미, 혹은 아리스가와 마사오미×카구라자카 키미토다.아아, 좋은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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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라기 유미
고등부 2학년 학생. 카렌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료 카렌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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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게지 아츠코
고등부 3학년으로 연극부 부장이다. 학생들에게는 선망의 대상, 들토끼님의 처참한 실체를 보고 멘붕한 유미가 자신이 생각한 들토끼님을 얘기하며 하소연 하자, "그렇게 대단하고 훌륭한 존재에게 사람 한 명을 구해줄 여유가 있을리 없는데, 그런게 과연 영웅일까요?"라는 개념찬 말로 그녀를 바로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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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고 키요코
고등부의 학생회장, 그 이름은 뭇 아가씨들이 눈물을 흘릴 정도다. 레이코 이상의 아가씨력(力)을 자랑한다. 타인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며 다른 이가 뭘 원하는지 제대로 파악하는 인물인데 그 성품이 조금 지나치다. 쿠죠 미유키 왈, "공안(公安)의 감시를 붙여야 할겁니다".
세이카인의 학생중에서 쿠죠 이츠키를 알고 있는 얼마 안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3.2. 기타 / 부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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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코마리
마사오미의 소꿉친구이자 대학 동기다.욕 안 하는 하나에 에리럭비부의 매니저를 하고 있다. 마사오미를 좋아하여 초등학교 때, 그에게 고백하였으나 그는 레이코만 바라보기에 당연히 거절당했다. 그래도 여전히 마사오미에게 마음이 있다. 마사오미가 레이코의 사진에 부비부비하는 모습을 포착한 이후, 그를 의자로 쓰고 있다. 마사오미가 이야기 끝에 코마리가 이러는 이유가 자기를 좋아하기 때문인것 같다고하면서 바로 한다는 말이 나에겐 레이코 뿐이므로 그 마음을 받아줄 수 없어여서 결국은 계속 벤치행일 듯하다. 만약 키미토랑 만난다면 조력자가 돼 줄 가능성이 크다.[13] 덤으로 럭비부 회식 때는 여자 매니저라 하고 마사오미 팬클럽들은 다 마사오미에게 몰려서 방 하나를 메우고, 나머지 남자부원들과 코마리가 다른 방을 채워서 완전 극과 극의 성비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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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리 루리코
마사오미의 대학 동기이자 럭비부의 매니저. 참한 외모에 상냥한 성격으로 보이지만, 그 정체는 마사오미의 얀데레다.
7.5권에서 마사오미를 독차지하기 위해 단체 합숙 둘째 날 밤, 전원에게 약을 탄 와인을 먹여 잠들게 한 후, 마사오미의 방에 찾아와 마사오미마저 와인을 먹여 잠들게 한 후 덮치려 했으나, 소꿉친구인 코마리가 이를 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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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미사키
성우는 오쿠노 카야, 하나에 에리의 방송 관련 관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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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리
키미토의 친구, 지금도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 10화에서 키미토와 그의 통화 내용을 레이코가 우연히 엿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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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에 사토시
아리스가와 家의 정혼자, 3대 유력가문(쿠죠,아리스가와, 코노에) 중 하나다. 스탠포드 대졸, 직접적으로는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고 부모[14]끼리 정혼계획을 진행했었다. 문제는 아리스가와 레이코의 강한 의지를 밝히자 충격먹고, 미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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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미야
성우는 겐다 텟쇼.
아리스가와 가(家)의 집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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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조 토우마
라이트노벨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주인공. 7권에서 카루타부 부장으로 카메오 출연한다. '여자라도 거리낌 없이 내는 주먹'을 사용하신 분(...)이라고 소개된다. 카루타부 부원들과 미친 짓을 보여줬으나 사실 키미토의 꿈이였다.
[1]
사키모리는 성이다. 이름은 11권에서 나옴.
[2]
하쿠아를 담당하는 건 엄청난 훈련을 받은 메이드들도 며칠만에 포기할 정도이고 그나마 가능성 있는 메이드장은 여러가지 일덕에 불가능했다. 그러던 차에 신입이 알아서 지원했는데 모두 금방 포기할거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쿠죠 미유키 다음 가는 재능일 정도로 하쿠아를 다루는 덕에 이때까지 지속되고 있다. 여담으로 연구소의 그 수많은 메이드들 모두가 바로 하쿠아의 전담메이드 탈락자들이다. 해당 성우는
마츠다 리사에,
오쿠노 카야, 말단 메이드는
카시야마 나나미다.
[3]
이때는 도중에 낌새를 느끼고 쳐들어온 미유키가 일을 핑계로 이것들을 무산시키면서 취소되었다.
[4]
이때는 전의 실수에서 깨달은 것이 있는지 일을 다 끝내놓고 거기다가 미유키가 한창 바쁠 때 타이밍을 잡아서 후딱 해치운 듯하다. 그러면서도 대단한게 저 재현에는 지포라이터로 위장된 소형카메라세트 같은 작은 소품부터 함선까지 재현시켰다. 물론 부지 내에 바다는 없기에 근처강에 띄우는 수준이고 물에 빠진 건 적당히 대체했다.
[5]
작중에서도 애교가 있는 타입이라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지만 본인은 별로 신경쓰지 않으며 오히려 하쿠아와 키미토의 커플링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다.
[6]
덤으로 성격도 소심하기 때문에 편의점점원이 설거지 하는 동안 부르면 될것을 부르지도 못하고 머뭇거리는 덕에 결국 키미토가 불러줘서야 계산할 수 있었다.
[7]
사실 외전인 7.5권을 제외하면 제대로 나온 적도 별로 없다. 그래도 7.5권의 미팅에서는 키류보다는 인기가 많았다.
[8]
덤으로 본문에 옛날
높으신 분들의 명령을 수행하던 가문의 후손이란 설명이 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9]
미팅을 하는 가벼운 자리에 완전히 선보는 차림과 마음가짐으로 온 데다 너무나도 완벽한 겉모습 때문에 남자를 주눅들게 만드는데도 이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결국 그 미팅에서 다른 두 명은 애프터 신청을 받고 거절했지만 키류는 받지 못했다.
[10]
그 친구가 키류가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에리의 엄마와는 나이 차이가 10살 정도 날 테니 그건 좀 아닐 듯하다. 물론 나이 차이가 나는 친구일 수도 있지만 에리의 엄마의 말의 뉘양스로 봤을때 동급생 정도로 추측된다.
[11]
원래 회사생활 포함해서 아이카의 학교생활까지 포함한다.
[12]
물론 원래 경영권은 넘기고 주주만으로 먹고 살던 현대판 귀족이었던 예전에 비해 이제 대표로서 일을 다시 해야하니 예전과는 조금 다르긴 하다.
[13]
그야 어떻게 해서든 마사오미가 자기 여동생에 대한 시스콤을 고쳐야하고 레이코에게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자기 사랑도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14]
아버지의 성우는
아사시나 준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