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에 상상게임스에서 출시했던 액션 RPG 게임.
다함께 던전왕처럼 캐릭터-소환사 파티 플레이 방식의 실시간 액션 RPG로 다른 유저와 협업해서 사냥을 한다는 특성이 있었다. 소환수들이 드래곤들이 많았기에 "용"팔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기본 인터페이스나 상점 거래 시스템 등은 SNG적인 특상도 가지고 있었다. 이 게임에 있는 팀 대전-소환사 대전으로 이원화된 점은 다함께 던전왕, 드래곤 스트라이커에서도 계승되었다.
한때 플레이스토어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던 게임인데 순전히 당시에 하늘을 찌르는 인기를 자랑했던 몬스터길들이기 유저들이 보너스 보상을 얻기 위해 다운로드 한 덕분인 듯... 지루한 게임성과 안 좋은 조작감 등으로 인기가 얼마 안 되어 사라져버렸고, 다함께 던전왕이 출시되던 2014년 2월에는 사실상 업데이트가 중단되는 등 망한 게임이 되었다. 이후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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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넷마블이 퍼블리싱한 모바일 RPG 게임으로 전반적인 게임성이 이 용팔이와 유사하다. 다만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에 계정 정보를 저장하며, for kakao 게임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