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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문제점3. 사건사고
3.1. 누리플레이 이관 후 원격을 이용한 해킹3.2. 2014년 2월 메신저 오류를 유저가 해결한 사건3.3. 2014년 6월 핵 VS 버그 팅벅전쟁 발발3.4. 2014년 9월 '갓쿵' 어뷰징 프로그램 사건3.5. 2014년 11월 자유게시판 이유불충분 제재 사건3.6. 2014년 12월 복사버그 대규모 유포 사건3.7. 2015년 개발팀장이 유저와 개인적으로 연락해 먹튀한 사건3.8. 그 이후3.9. 2021년 매크로 사용 적발로 최초로 레벨1이 된 유저3.10. 2021년 8월 흑전사 운영자 폭로사건 & 의도치 않은 서버다운의 범인
1. 개요
내 맘대로 Z9별 내 문제점 및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Z9별은 회사가 많이 이전되어 그에 따라 바뀌는 운영 방식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고, 해킹에 취약한 운영을 하고 있어 해킹에 관해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많은 편이다.
2. 문제점
업데이트도 이관한 후 초기에는 여러가지 개선도 있었고, 다양한 방면으로 재미진 업데이트가 많았으나 요즈음에는 이벤트랑 무기넣는 것 밖에 모르냐는 비난도 받고 있다.한게임 시절부터 계승된 미개발 부분도 손대지 않고 놔두고 있는것에서부터 꽤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것은 덤.
2.1. 해킹, 보안 관련
자체 사이트에서 서비스하고 난 뒤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견되어 유저의 원성을 사고 있는데 대표적인 한 사례로는 해킹이 있다.2013년 12월 중순부터 2014년 2월 중순까지 한게임 서비스 시절의 운영자 계정과 대다수의 유저들이 해킹을[1] 당한 사상 초유의(?)사태로써 사태 발생 이후
또 해킹을 한 유저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는데 일설에 따르면 법적 조치는 고사하고 낮짝이 아다만티움으로 변질된것마냥 다른 아이디로 여유있게 게임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추가하자면 2014년 7월 9일 수요일 약 밤 10시 부터 11시까지 또 해킹이 일어났었다. 아이템과 캐시가 날아간 유저들도 있었고 노가다질
덕분에 오랜만에 들어온 유저와 빡친유저들이 빠져나가는 현상이 일어났다.
게시판의 보안이 한때 대단히 심각해서 댓글과 제목에 HTML태그가 그대로 먹혀 비명소리 태그를 달아놓는 유저나 운영자 권한의 공지 작성을 주소 변동으로 뚫어서 야짤을 올리는 트롤링이 넘쳐났으나 대대적인 검열 이후 태그를 막아버리는 등등..의 노력이 있었으나 컴공과에 재학중이던 모 유저가 댓글도배를 자동으로 하는 해킹을 시도하여 보안이 여전히 허술함을 강제로 인증당하고 말았다(...)
2.2. 버그 관련
또 다른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는데 아이템을 복사하는 버그가 1월 9일 부터 1월 12일 저녁까지 존재하였다(...).방법도 아주 쉽다.[3][4]이로 인하여 게임 내 아이템의 시세가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진행되었고, 운영자측에서는 일단 임시 점검과 악용자의 영구정지와 ip차단을 진행하고있다 더 심한 문제는 이게 운영하면서 바로 잡아내서 처리가 가능했다면 백섭을 해놓고 버그만 수정해서 업데이트 방식으로 재접속을 유도했다면 피해는 최소화 했을수도 있었다, 더 심한 문제는 뭔지도 모르고 복사된 아이템을 먹고 영구정지를 받은 수많은 양민 유저들이 이 문제로 운영, 개발자를 비난중이다.[5]그 외 문제되는 부분은 신고 관련 문제[6]가 있고 게시판에서는 사기꾼 관련 이야기가 넘쳐나도 정작 사기꾼들은 철면피마냥 꿋꿋이 돌아다니며 일진놀이를 하고있다던가 고질적인 이유없는 튕김 문제 특정 장소에서의 유저들끼리 싱크 문제[7]외 여러 문제들이 있다.
회사가 여러모로 바쁜만큼[8] 다른 문제점이 존재한다면 우선 악용부터 하지말고 신고나 문의로 해결해보자. 게임에서의 문제점을 악용하는 순간 회사에서는 당신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 수 있고 여러가지의 제제가 가해진다는 점을 잊지말자.
그 이후에도 복사가 줄긴했지만 복사템이 아직있는것으로보아 아직도 파장이 남아있는걸로 보이는상태. 신규유저를 위한 이벤트를 하긴하지만 무기하나에 시가 7천만원이 넘어가버리니 예전마냥 10~20만원으로 제작서사서 제작노가다를 뛰었던 예전 유저들에게는 크나큰충격... 옛방식처럼 노가다를하자니 인플레이션으로 즉 넘사벽급값이 돼 버린 상태라 적응하기가 힘든부분이 많은상태다.
그러나, 3월 5일 복사사건이 다시 일어나자, 복사가 된 브릭과 고강무기들이 흔하게 늘어나고, 지구별 원래시세의 10배~20배되고 현금거래비율이 1:20으로 되어 있었으며, 심지어 복사한 브릭으로 현금거래를 하는 유저들이 적지않다고 한다. 그리고 운영자 측에서는 그 상황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사관련 회수,처리를 하지 않았으며 닉이 비슷하고 브릭,무기를 받았다는 이유로 영구정지를 당했지만 정작 브릭,무기를 복사한 유저들은 현재 지구별 게임내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또한 대전 무기의 사기성 및 제조무기를 대전으로 옳겨오다보니 사기성이 너무나도 심한 무기들이 다수 존재한다.[9][10]
그리고 현금거래, 욕설이 자가필터가 안된다는 이유로 꾸준히 서버를 모니터링하며 욕설을 한다면 서버에서 추방(..)하겠다는 협박(?)을 하기도 했다. 추방을 여러번 당하면 다른 제제조치도 한다하니 일단 조심하자.
2.3. 운영 관련
한게임 때만 해도 4개의 서버가 있었는데 1서버 당 10채널이 있었고 보통 3채널까지 혼잡, 또는 접속불가 많으면 주말 같은 때에 많으면 7채널까지 혼잡 상태였지만.... 코스모스 엔터테인먼트로 넘어간 후 허술한 보안으로 인한 해킹,버그가 난무하고 늘 똑같은 패턴의 노가다성 컨텐츠 등 운영을 거지 같이 해서 게임을 노잼으로 만들었다.[11] 마지막 컨텐츠 업데이트[12]계약 기간이 끝나 티아라 마케팅을 종료한 후에는 캐릭캐릭 체인지의 주인공 히나모리 아무의 변신 폼 중 하나인 애뮬릿 하트로 변신하는 란의 알을 내놓았다. 게다가 이벤트를 통해 관련 상품까지 경품으로 내걸고 있다.
2010년 7월 28일의 업데이트 공지를 보면
또한 2010년 11월에는 대놓고 커플천국 솔로지옥을 외치면서 커플 장려 운동(?)을 벌여 남은 유저들 중 솔로들마저 우르르 빠져나가게 했다.
원래 존재했던 것이 점점 유료화가 되며 정상적인 컨텐츠에 현질을 요구하는 아이템이 더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유저들이 많이 빠져나갔다.
또 언젠가부터 이벤트마다 한정판 아이템을 얻는
3. 사건사고
3.1. 누리플레이 이관 후 원격을 이용한 해킹
핵 프로그램을 설치해준다며 돈을 받고 원격을 요구하는 유저가 있었는데, 그냥 값 나가는 아이템을 빼돌려 현금화하는 사기꾼이었다.
이때 당했던 유저들이 꽤 많았는데, 핵을 써보겠다고 하다가 사기를 당한 것이기 때문에, 누리플레이 측에선 책임이 없다며, 피해를 보상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피해자 대부분이 어린 학생들이기에 신고를 했을 리 만무했고, 당시엔 실제로 범인을 잡아 처벌한 사례도 거의 없었다.
사기꾼은 부계정이나 해킹한 계정을 이용해 지구별 홈페이지에 신용글을 써내려가면서 유저들이 자신을 신뢰하도록 만들었다.
또 일부 구매자에게는 실제로 핵을 설치해주지만, 큼직한 기능은 다 막아놓았고, 본인이 언제든지 해킹이 가능하게끔 악성코드를 같이 끼워넣었다.
지구별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상태로 원격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홈페이지 로그인 후 컴퓨터 키보드 상단의 F12 키를 누르면 나오는 개발자도구에서 현재 로그인한 계정의 아이디 뿐 아니라 비밀번호까지 그대로 노출시키면서 또 문제가 되었다.
원격을 하다가 이 사실을 깨달은 모 유저는 바로 원격을 종료하고 비밀번호를 바꾸었지만,
사기꾼도 이미 서브PC에서 로그인을 한 상태였고, 비밀번호를 바꾸더라도 기존에 로그인했던 다른 PC나 모바일에서 로그아웃을 시켜주지 않았기 때문에 사기꾼과 번갈아가면서 접속하기를 반복하며 수비해야만 했다.
사기꾼이 잠잠해지자 인맥의 도움을 받아 다른 계정으로 아이템을 욺겨놨던 그는 며칠 후 안전하다는 판단 하에 아이템을 다시 복구시켰는데, 결국 털리고 말았다
이는 PC의 경우 매번 로그인을 다시 해야 했으나,
모바일에선 자동로그인을 지원했기 때문이었다.
모바일에서 로그아웃만 하지 않으면 얼마든지 바뀐 비밀번호를 확인하고, 다시 바꾸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한 번 털리는 순간 피해를 막을 방법이 없었다.
3.2. 2014년 2월 메신저 오류를 유저가 해결한 사건
운영자는 해당 오류의 근원을 전혀 몰라 이를 방치하던 상황이였으나,
이런 사실을 모르는 유저들은 해당 오류현상을 조만간 운영자가 수정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계속 기다리기만 했다.
하지만 공지는 커녕 문의에 답장도 없는 상황, 전혀 수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친구목록이 없으면 게임을 못하는 수 많은 유저들, 특히 ㅈ목러라 칭했던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는 일이 벌어졌다.[14]
결국 주변 인맥들이 하나 둘 사라지는 것에 위기를 느낀 유저들이 해당 버그현상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직접 찾아나서기 시작했고,
그러던 중 지구별 버그의 역사인 슈퍼스타가 등장했다.
처음에는 메신저가 정상인 유저가 친구목록에서 버그에 걸린 유저를 삭제하면 삭제를 당한 유저에 한해서 일시적으로 버그가 풀리는 방법이 알려졌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임시방편이였던 것으로,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어 곧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되었다.
- 문제점1. 접속을 끊으면 원상복구된다.
- 문제점2. 하다보면 종종 튕기는 경우가 있는데 튕기는 즉시 다시 친구추가가 불가능해지고, 이 방법을 다시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문제점3. 친구목록에 있는 친구가 접속을 하지 않거나, 애초에 친구가 존재하지 않던 유저의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다.
그러던 어느날 오류가 발생했던 근원을 드디어 밝혀냈는데, 이는 지구별에서 최고로 많은 버그를 발견한 전문가임을 자칭하며 등장한 유저 슈퍼스타와 그 지인들의 협력 덕이라고 한다.
이는 서버통합(비너스+마르스+머큐리+쥬피터=>태양) 직후에 태양서버에서 길드를 신설하거나 신설된 길드에 가입한 전인원들에 한해서만 메신저의 친구 목록, 길드원 목록이 보이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던 것이라고..
그는 오류가 발생하는 사람이 있고, 발생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고, 그들의 차이점을 조사했더니,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길드가 없거나, ㅇㅇㅇ(비너스), ㅁㅁㅁ(머큐리) 식으로 통합 이전의 서버명이 들어가 있는 길드에 소속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슈퍼스타 본인도 태양서버에서 신설된 길드에 가입이 되어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길드를 탈퇴하려고 했지만,
해당 오류가 발생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길드가 없다는 안내문이 뜨며 길드창이 열리지 않았고, 길드NPC 공무언에게 말을 걸어도 길드에 가입되지 않은 상태의 UI가 출력되었기 때문에 길드탈퇴 버튼이 비활성화되어 탈퇴가 불가능했다.
하지만 본캐로 들어갔다가 [나가기>채널이동] 후 부캐로 접속할 경우, 본캐의 메신저와 길드 UI가 부캐에 덮어씌워지는 또 다른 오류현상을 추가로 발견했고,
이 오류현상을 이용하여 길드를 탈퇴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리고 해당 과정을 정리하여 게시판에 알렸고 그 덕에 많은 사람들이 복귀하게 되었다.
그리고 몇달이나 더 지나서야 운영자가 버그를 수정하면서 해당 현상은 완전히 해결되었고, 신설된 길드도 정상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운영자인 [GM]제타,오웬이 [제타길드]라는 이름의 길드를 만들어서 둘만 가입해 있었는데, 이것이 아마 해당 버그를 수정한 뒤에 테스트를 하기 위함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 둘이 사라진 지금 해당 길드는 슈퍼스타가 소유하고있다고 알려졌다.
3.3. 2014년 6월 핵 VS 버그 팅벅전쟁 발발
태양서버에 도영, 호색가, 패왕 등의 닉네임을 가진 핵쟁이들이 등장[15]하면서 '스피드핵'을 이용해, '에너지뽜'를 연사하는 팅벅[16]을 사용했었다.이에 다른 맵에서 마을에 잠시 들린 행인들, 피로도를 회복하기 위해 잠을 자던 일꾼들, 오팔아 지붕에 모여있던 ㅈ목러들, 마이샵을 열고 장사를 하던 장사치들[17] 등등이 모두 피해를 입었고 그 화살은 운영자를 향했다.
그렇게 자유게시판이 운영자를 질책하는 글로만 도배되어 내려갔는데..
결국 원인을 파악하려 나선 것은 일개 유저인 슈퍼스타였다.
인맥의 연락을 받고 접속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마을에 있는 사람들만 모두 튕긴다는 사실에 집중했고 이를 살피기 위해,
제작방을 열고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면서 맵 구석구석을 살폈다.
다른 맵으로 이동함으로 인해서 에너지뽜 이펙트가 누적되어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였다.
마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몇번이나 튕겼음에도 불구하고 마을 좌측 캡슐뽑기방 근처에서 유유히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검거에 나섰는데..
마을에 나가는 순간 3초 이내로 튕기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쉽지 않았지만, 해당 버그의 존재와 파훼법을 이미 1년 전에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2~3회 시도 끝에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고 한다.
다만, 그 파훼법 역시도 악성요소가 있는 버그라고 설명하며 유저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다.
실제로 한게임에서 운영하던 2013년 7월에 '비너스 서버 불안정 현상에 대한 사과문'이라는 제목으로 공지가 올라왔는데,
'슈퍼스타'에 따르면 본인이 당시 '에너지뽜'를 이용한 팅벅을 연구한답시고 짧은 시간 내에 버그를 남발하여 일어난 일이라고 자백했다.
'인터넷 아카이브'에서 2013년 8월 1일 저장된 한게임 지구별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해당 제목을 확인할 수 있다.
링크
파일:
최초 검거된 핵쟁이는 호색가 한 명이였는데
자유게시판에 공론화가 되면서 숨길 필요가 없어지자 다른 핵쟁이 친구들을 불러와 아예 촌장 앞에서 대놓고 에너지뽜를 난사하면서 벤트쇼(게임: 어몽어스 용어)를 하게 된다..
이에 결국 슈퍼스타가 똑같은 에너지뽜 팅벅으로 대응사격[18]을 시작했고, 모든 유저들에게 현 상황을 알렸으나 이는 동의를 구한 것이 아닌, 일종의 통보였기 때문에 이때부터 슈퍼스타에 대해 반발하는 유저들이 생겨났다.
하지만 핵쟁이들에게 제대로 먹혀든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일각에선 요즘 말로 '참교육' 또는 '정당방위'라는 의견도 있었다.
여태까지 본인들이 최상위 포식자라 생각하던 핵쟁이들에게 확실히 위협이 되었는지, 처음엔 단순히 그를 허세충이라고 생각했던 핵쟁이들은 이제 좀 재밌어지려는데, 오히려 본인들만 당하는 구조로 역전되자 전의를 상실했고, 일반 유저들에게 더는 피해를 끼치지 말자는 평화협정으로 팅벅사건은 마무리되었다.
슈퍼스타는 당일 핵쟁이들 명단을 정리한 뒤, 에너지뽜를 임시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변경할 것과, 버그수정을 요청하는 문의를 넣었다.[19]
핵쟁이들은 모두 본계정이 영구제재 밎 IP밴이 되었는데..
그 우두머리가 해킹범이였던 터라, 이후에도 계속해서 지구별의 보안을 뚫어 제재를 풀고 접속하거나 우회IP로 부계정을 이용하여 접속했었다.
3.4. 2014년 9월 '갓쿵' 어뷰징 프로그램 사건
갓쿵이라는 유저가 등장하면서 아프리카TV 방송에서 자신의 게임상 여친과 시청자들을 모아놓고 대전 시즌포인트 어뷰징을 돕는 사건이 발생했다.[20]이에 유저들이 문의로 신고를 했지만 운영자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고..
갓쿵은 오히려 열심히 자기 노력으로 패왕을 딴 사람들에게 "꼬우면 니들도 해" 라는 식으로 대응했다.
하지만 실제 어떤 유저가 비슷한 방식으로 포인트작을 했다가 제재를 당하면서 유저들 사이에서 갓쿵은 뭐냐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로도 갓쿵은 점차 부계정을 늘려나가면서, 10여개의 부계정을 이용하여 1채널 얼음광산에서 채광을 하며 얻은 자본으로 나중에 장사치가 되어 잘만 살았다..
이에 어느 유저가 슈퍼스타에게 갓쿵의 어뷰징을 막아달라 부탁했고,
계속 쫓아다니며 팅벅[21]을 써서 어뷰징을 방해했다.
하지만 갓쿵은 꿋꿋이 1채널 얼음광산을 고집했고, 운영자도 끝까지 제재를 가하지 않아 그도 지쳐서 포기해버렸다.
3.5. 2014년 11월 자유게시판 이유불충분 제재 사건
자게에 글을 썼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 이유도 없이 최소 3일 또는 3개월 까지도 게시판 이용을 정지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평범하게 오늘 일과를 적은 유저, 늘 핵쟁이들을 비난하던 유저, 자게에서 ㅈ목질을 하며 대장놀이 하던 유저 등 수 많은 유저들이 갑작스레 제재를 받았지만 정작 모두 제대로 된 원인이 없어 게시판은 다시 난리가 났다.
당시에는 문의도 읽지 않던 시절이라 억울하다고 아무리 문의를 보내도 소용이 없었고,
이후로도 운영자 측의 별도 해명은 없이 이에 따지는 유저들만 반복적으로 제재를 당할 뿐이었다.
3.6. 2014년 12월 복사버그 대규모 유포 사건
사실 복사버그는 12월이 되기 이전부터 존재했다.11월부터 존재여부가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시작했고, 2015년 1월 초까지 이 복사버그가 대규모로 유포되어 사용되며, 유저의 반 이상이 제재를 받았다.
이 버그는 최초에 평범한 장사꾼의 탈을 쓴 버그악용유저 및 사기꾼들에 의해서 존재 여부가 점차 드러나게 되었다.
어느 유명한 장사꾼이 희귀도가 높은 무기를 싸게 팔아 누군가 구매했는데, 다음날 똑같은 강화, 똑같은 내구도의 똑같은 무기를 또 팔고 있었다는 제보가 자유게시판에 돌기 시작한 것이다.
또 브릭의 현금거래 시의 금액 비율에도 급격한 변동이 발생하던 시기이기도 했다.
이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여긴 몇몇 유저들은 누가 복사버그 악용자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료를 계속 수집했다.
해당 버그현상의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고, 그저 운영자의 처분만을 기다릴 수 밖에는 없던 유저들,
하지만 복사버그가 터지거나 말거나 운영자는 관심도 없었다.
이에 기존에는 슈퍼스타가 이 버그를 혼자 찾아냈다고만 알려졌었는데,
사실은 슈퍼스타와 유일하게 버그를 서로 공유하던 조수 격 인물이 있었다.
그 조수가 어느날 우연히 1개만 있었던 아이템이 2개가 되어있는 것을 발견하여 슈퍼스타에게 제보했고,
당일 테스트를 통해 방법을 완전히 밝혀냈다.
근데 이 방법이 너무나 어이가 없는 게, 그냥 창고에 아이템을 넣고 빼기만 반복하면 1개의 아이템이 2개가 되고 250개의 아이템이 500개가 된다.[22]
이에 급히 운영자에게 문의를 보냈지만 이땐 이미 운영자는 문의를 반년 이상 읽지 않던 상태였다..
결국 일부 사기꾼들의 독식체제에 화가난 유저들의 지지를 얻어 결국 불가피하게 모든 유저들이 볼 수 있지만, 운영자가 유일하게 확인하던 자유게시판[23]에 버그 방법을 알리며 일반유저들에게 사용하지 말것을 권하는 동시에 운영자에게 지금 바로 백섭하고 버그를 수정해달라는 글을 작성하였다.
당연하지만 여태까지 복사버그에 대한 조치가 항상 미흡했기에, 버그 방법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도 유저들이 가만히 있을 리 없었고, 상당수의 유저들이 그 좁디 좁은 창고에 집결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한다.
어느정도 모였냐고 묻는다면, 한게임 시절 GO가 방문했을 때보다 더 많은 사람이 모였다고 대답하겠다.
이는 누구나 예상이 가능햇던 상황이었고, 이에 슈퍼스타가 운영자에게 백섭이라는 선택지만을 남겨두려 그냥 저질렀다는 의견이 있다.
당시 툭하면 백섭을 하던 지구별이였기 때문에 그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라 생각했을 것이라는 추측..
하지만 운영자는 백섭을 시키지 않았고, 버그를 유포한 슈퍼스타와 악용한 유저들을 버그유포 또는 악용이라는 항목으로 영구제재 처리했다.
이에 억울한 사람도 많았는데..
마을에서 구걸을 하다가, 장사를 하다가, 기부를 받아서 계정에 1브릭이라도 복사템이 들어온 모든 유저들이 싹 다 정지를 먹어 유저의 절반 이상, 거의 대다수가 영구정지를 당하는 역대급의 초 악수를 두었다.
그런데 또 여기서 발생한 더 큰 문제가 있었으니..
이전부터 버그를 악용했던 장사치들도 처음엔 제재를 받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조용히 다시 풀어주면서 정작 최초 악용자들은 멀쩡히 게임을 하며 수많은 일반유저들만 상처를 입게 되었다.[24]
3.7. 2015년 개발팀장이 유저와 개인적으로 연락해 먹튀한 사건
이후 슈퍼스타는 현상황에 대해 운영자의 지속된 무대응으로 인해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호소하며 여러차례 문의를 보냈지만 '해당 계정에서 복사된 로그가 발견되었습니다' 라는 답변만 겨우 받았다.[25]그러다 몇개월이 더 지나 운영자가 문의를 겨우겨우 제대로 확인하면서 지구별 개발팀장의 개인 휴대폰번호로 연락이 닿았는데..
총 3차례에 걸친 통화 녹음본을 요약하자면
슈퍼스타의 영구정지를 사면해주기 위한 조건 첫번째로 제시한 것은 '슈퍼스타'라는 닉네임의 영향력이 너무 크므로 닉네임을 변경하라는 조건이였다.[26]
하지만 슈퍼스타는 너무나도 아끼던 닉네임이라고 말하며 새로운 대안을 요구했다.
그 뒤 운영자가 건낸 대안은 슈퍼스타가 게임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는 버그현상을 하나 더 찾아내 신고하면 그 공로를 인정하여 정지를 풀어주겠다는 것이였다.
이때 신고한 버그가 퀘스트 보상을 중복수령하는 버그[27]였다.
그리하여 본인의 닉네임을 지키고 정지가 풀리는가 싶었으나
팀장은 이관을 핑계로 슈퍼스타와의 약속을 지키지않고 연락을 끊어버렸다.
위 통화내용에 대해서 타인에 발설하지 않기로 개발팀장이 슈퍼스타에게 약속을 구했으나,
개발팀장도 약속을 어겼으니 슈퍼스타가 몇년이나 더 지나 이를 주변에 발설해도 할 말이 없다.
개인 통화에서는 모든 아이템을 그대로 두고 사면하기로 약속했던 것이였으나,
이후 이관 특별사면을 진행하면서 슈퍼스타를 포함한 모든 인원의 인벤토리 내 아이템을 회수하며 사면하였다.
결국 닉네임 빼고 다 잃은 슈퍼스타는 사라지기 전에 본인이 취약점을 추가로 파악한 우편함, 1:1거래 등을 이용한 복사버그도 조만간 퍼질 위험이 있으니 미리 대처할 것을 운영자에게 경고했으나,
운영자는 여전히 듣지 않았다.
실제로 얼마 지나지 않아 우편함, 1:1거래, 마이샵을 이용한 복사버그 방법이 알려졌는데,
운영자가 미리 조치했을 리 만무했고..여전한 늦장대응으로..일반 유저들만 고통을 받았다..
3.8. 그 이후
2015년 12월 코스모스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과 서비스를 담당하니 그동안의 문제점이 일부 해소될 최소한의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신생기업에 인원이 적은 중소기업이라 아찔함을 달고 걸으려고 하고 있다, 그래도 개발을 좀 잡아본 사람들끼리 시작한 기업이니 희망이 있다!(...) 라고 생각했지만 2016년 1월 29일, 디도스의 여러차례 사이트 폐쇄 오류로 인해 유저들의 불만이 늘고 있다. 운영자는 이 틈에 휘두르면 서버다운 버그수정이 뜨는 글자가 나오는 G.M 칼을 만들기도 했었다.
2016년 2월 2일 Pm 12:00 ~ 2월 3일 Pm 12:00까지 IDC 이전관련 점검 예정이였으나 4시간 연장점검으로 유저들에게 욕이란욕은 다먹었다. 28시간의 긴 점검에도 불구하고 런쳐실행오류가 있었고 2월 3일 PM 9시기준으로 카툰네트워크를 통한 접속이 불가하다.
그리고 현재 WIndows 10 에서 한글이 안쳐지는 문제가 있음.
2016/04/03 현재 홈페이지가 접속이 안된다. 보상을 해주거나 공지가 있을듯.
2019/05/19 현재 홈페이지와 게임접속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1채널은 거의 항상 꽉차있는데 그 이유가 1채널이 좁아서.... 가끔씩 정원초과에서 매우혼잡함으로 바뀌는 때가 있는데 그때가 타이밍이라 대부분 사람들은 새로고침을 계속 하다가 그 타이밍에 누른다.
2016년 7월 15일~17일 삼일에 걸쳐 무려 5번이나 홈페이지 마비를 겪기도 했었다. 이유는 잦은 디도스 공격(...) 하루가 지나 마침내 7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지구별 IDC 이전점검을 하게 되었다. 이때 지구별 홈페이지는 점검중이였기 때문에 게임을 즐길수 없어서 유저들의 불만을 샀다. 링크
2016년 7월 25일~ 운영자가 일반 유저인 척 하고 일반 유저와 커플을 맺고 정보 유출을 해 수익을 벌었었던 사건이 화제가 되었다.
이 사건이 터진 이후로 운영자는 빼도박도 못할 스ㄴㅏ이퍼킹과 동일인물 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마침내 이를 본 지구별 총괄 PD는 전 지구별 직원이었던 신입GM열정 을 징계조치 하였고 공지사항에 운영미숙에 대한 조치 내용 이라는 사과문을 올렸지만 격려는 커녕 지구별 유저들한테 재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욕을 먹고 말았다.
신입GM 열정의 징계조치, 업무배제, 해고조치 3단쿠션 신입GM 열정 해고조치
3.9. 2021년 매크로 사용 적발로 최초로 레벨1이 된 유저
2021년 7월 9일 오후 2시 19분에 '[안내] 자동 사냥 프로그램 이용자에 대한 운영방침'이라는 제목으로 공지사항이 하나 등록되었다.해당 공지사항 바로가기 ▼
https://www.z9star.co.kr/news/notice.html?show=view&id=3376&offset=0&board=notice)
이 글에 따르면 매크로 사용자에 대해 매크로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생활기술 경험치를 0으로 초기화한다는 것이었다. 그에 따라 레벨 역시 하락할 수 있다. 이에 최초로 적발되어 레벨이 1로 강등당하는 영광은 태양서버 유저 '애리카'가 가져갔다. 그녀는 7월 23일 새벽에 6채널 얼어붙은 숲에서 매크로를 사용하다 일부 유저들에게 적발되었다. 그 후 마을로 이동했으나 마을에서 좌표를 옮겨 다니는 등의 모션을 취해 유저들로 하여금 별안간 핵이라는 의심도 샀으나 이는 확실하지 않다. 당일 오전[28]에 제재 조치가 이루어져 그녀의 레벨은 210에서 단숨에 1이 되었다. 이는 매크로 사용에 의한 제재일뿐 핵 사용 여부 및 그에 따른 제재 여부는 운영진이나 당사자가 아니면 알 수 없다.
그녀의 마지막 행적은 우리로 하여금 눈물을 훔치게 만든다.[29]
애리카의 마이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z9star.co.kr/popup/myinfo.php?encMemberId=6e4J6fC1fjIk4CM%2FfGcw%2Bz0iP3p9MCY8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절대로 매크로는 사용하지 않길 바란다. 매크로의 유혹은 달콤하지만 잘못하다간 그녀처럼 오랜 시간을 거쳐 가꿔온 경험치가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 그녀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녀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다.[30]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으나 그녀가 회수당한 경험치는 약 5억 7천만 정도로 추정된다.
마이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그녀의 레벨이 복구되어있었으며 보유 브릭 및 기름 수치가 변화한 점, 8채널 얼어붙은 숲에서 발견되었다는 제보 등에 의해 그녀가 레벨을 208로 복구 받았으며 정지 처분 역시 해제되었음이 밝혀졌다.[31]
실제로 그녀의 레벨이 1이 된 것은 잠시였으며, 오후 10:50 2021-07-24에 확인한 결과 그녀의 레벨은 다시 208이 되어있었다. 그녀의 벌목 경험치가 약 1.4억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총 경험치 5.7억에서 1.4억을 뺀 나머지 4.3억(208레벨의 경험치 구간)에 해당하는 레벨로 복구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로써 운영자는 유저들의 레벨 및 특정 랭크의 경험치를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있음이 드러난 셈이다.
오후 11:09 2021-07-24에 확인한 결과 그녀의 벌목경험치는 약 1,340만이었다. 획득한 경험치 및 재화에 따라 정지일수가 유동적으로 책정되었다는 점과 현재 경험치를 고려할 때 아마 그녀는 1일 정지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그녀가 회수당한 벌목경험치는 약 1.4억이지만 '매크로'를 통해 획득한 경험치 및 재화는 극히 일부였다고 운영진이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운영진이 특정 유저가 과거에 획득한 경험치가 매크로로 인한 것인지 아닌지를 판별해낼 능력이 없어서 1일을 초과하는 정지 처분이 내려질 확률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혹은 운영진의 휴무일인 주말을 이용해 매크로로 다량의 경험치를 획득한다면 그 이상의 정지 처분을 받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3.10. 2021년 8월 흑전사 [32] 운영자 폭로사건 & 의도치 않은 서버다운의 범인
2021년 7월 29일 지구별 운영자는 새롭게 개편된 제작방 시스템을 홍보 할 겸'제작방 공모전 2탄 – 내가 최고의 제작'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해당 공지사항 바로가기 ▼
https://www.z9star.co.kr/news/event.html?board=event&show=view&id=205 [33]
역대 최고의 상금인 10만 스타와 10만 문화상품권이 달린 이벤트였다.
하지만 이벤트 당일 서버가 터져버리고 만다.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흑전사가 쓴 게시글이 하나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섭폭으로 브릭을 잃었다는 게시글이였다.
해당 게시글 바로가기 ▼
https://www.z9star.co.kr/community/free.html?show=view&id=407614&offset=0&
다음날, 운영자는 임시점검을 진행했지만 금방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점심 이후에서야 차츰 서버가 안정화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8월 3일 자유게시판에 흑전사라는 유저가 운영자를 폭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34]
요약하자면 여태 서버가 터진 이유가 흑전사 본인이 공모전에 출품하려고 등록한 맵에서 발생된 오류 때문이라고 하며,
이와 함께 운영자와의 별톡[35] 내용을 찍어 올렸는데, 운영자가 점검을 진행한 결과 흑전사가 등록한 맵이 오류를 일으키는 것이 확인되어, 맵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달라는 내용이였다.
이에 공모전에 작품을 못 올려 화가 난 흑전사는 "양해도 안 구하고 다짜고짜 맵을 보내달라고?" 하며 별톡 내용 스샷과 함께, 개인적인 보상을 해달라는 내용을 글로 써놓은 것이다.
하지만 그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다른 유저들에게 그는 문제 해결에 비협조적이고 이기적인 유저로 비춰져, 최초 의도와는 다르게 서버 테러범으로 취급되어 악플에 시달렸고, 최초로 운영자의 당연한 권리를 폭로한 유저가 되었다.
해당 글에는 약 70개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댓글이 달렸으며, 게임 유저의 당연한 의무를 뒤로 하고 개인적인 보상만 원하는 이기적인 유저라는 악플과, 흑전사에게 별도의 사과도 없이 요구만 하는 운영자에 대해 비난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현재 흑전사는 이미지 게시판에 운영자에게 사과하는 문의를 보내 이를 캡처하여 글을 올린 상태이다.
해당 게시글 바로가기 ▼
https://www.z9star.co.kr/community/screenshot.html?show=view&id=74636&offset=0&board=screenshot&search_category=1
[1]
비밀번호를 바꿔도 그 해킹 기법자체가 비밀번호는 장식이므로 계속 당한다.
[2]
SQL인젝션중 블로그에도 연습용으로 대놓고 올라와있는 기법이였다..
[3]
우편함을 켜고 보내고 싶은 아이템과 브릭을 올린 뒤에 랜선을 뽑고 보낸 후 랜선을 다시 꽂고 우편을 받을 캐릭터로 가보면 우편이 정상적으로 도착하지만 우편을 보낸 캐릭터에서는 아이템과 브릭이 빠져나가지 않았다. (2배 뻥튀기)현재는 인터넷 연결이 끊기는 순간 강제종료되어 불가능하다.
[4]
패치 전에는 모든 화면이 멈추고 현재 켜져 있는 창에 한해 한 번 클릭을 하거나 10초정도가 지나야 인터넷 연결이 끊겼다며 종료됐었다
[5]
이로인해 칠흑의 날개나 베트남 모자같은 손꼽히는 한정판 희귀템의 물량이 상당히 풀렸다.
[6]
신고 기능이 있는데 정작 젖통이고 게임을 젖통으로 만들거나 고객센터의 전화가 연결이 안되거나 이메일 문의를 보내면 1달이 지나도 안오던가(...)
[7]
내가 A유저에게 총을 쏘면 A유저는 총알의 데미지를 무시하는 현상으로, 총먹 이라고도 부른다. 총먹이 걸려있는 유저는 다른 유저의 공격 모션만 보일 뿐 총알 자체가 보이지 않는다. 1번무기는 총먹 여부와 관계 없이 맞고 한 번 죽으면 총먹은 알아서 풀린다.
[8]
해외 서비스를 준비 중 이였으나.. 시작부터 한국인유저들의 트롤링과 적은 인원수로 대차게 말아먹은 흑역사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9]
대표적인 문제작 2개를 뽑자면 데스사이드와 브레스 오브 파이어가 있다.
[10]
이게 얼마나 사기성이 심한가 살펴 보면 저 문제작 2개를 들고있는 유저는 120킬을 먼저 달성하는 방에서 정말 생 초보여도[36]40킬은 따고 고수라면 혼자서 5명을 상대하는 무쌍을 찍을 수 있다.
[11]
마지막 컨텐츠 업데이트가 무려 2015년 2월 5일이었다.
[12]
물론 업적 등 몇몇 추가된 기능이 있지만, 숙련도가 요구되는 컨텐츠 업데이트는 이게 마지막이었다.
[13]
이젠 하다하다 이벤트 참여에 필요한 아이템을 캐시샵에 놓고, 현질을 통해 그 아이템을 사지 않으면 아예 얻을 수 없게 퀘스트를 짜서 내놓는다.
[14]
실제 이때 기준으로 2채널까지 매우 혼잡함이였던 지구별이 방학시즌인데도 불구, 1채널에도 쉽게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15]
이들은 이전에 있던 한게임시절 GO캐릭터의 해킹사건, 그 이후에 유저들 대부분의 캐릭터를 털어간 해킹사건의 범인이라며 스스로를 소개했다.
[16]
당시에는 에너지뽜를 빠르게 연사하면 에너지뽜 이펙트가 사라지지 않고 100 여 개가 누적으로 겹쳐지면서 트래픽 초과로 같은 맵의 모든 유저가 튕겼었다. 고 슈퍼스타가 설명했다.
[17]
이때 당시의 장사꾼들은 대부분이 태양서버 통합 이전에 쥬피터 서버에서 복사버그로 이득을 취했지만 회수도 제대로 되지 않고, 제재도 받지 않은 놈들이였다. 이후 이 자본을 바탕으로 사재기를 하면서 시장경제를 어지럽혔고, 일반 유저들에게 피해를 끼쳤다.
[18]
당시 에너지뽜가 연사되는 버그는 란의알+에너지뽜 동시사용이였다고 한다. 란의알을 사용하면서 방망이를 휘두르거나 바주카를 쏘면 빠르게 연사되는 버그도 동일하다.
[19]
에너지뽜는 임시적으로 사용불가 처리를 해놓고도 수정을 계속 미루는 바람에 몇년이 더 지나서야 겨우 버그가 수정이 되어 재사용이 가능했다.
[20]
당시 갓쿵이 사용한 방법은 1개의 PC로 여러개의 지구별 클라이언트를 실행하는 방식이였다.
[21]
이때는 에너지뽜 팅벅이 막혔으므로 새로 개발한 다른 방식의 팅벅을 쓴 것으로 보인다
[22]
당시 일명 '서버렉'이라 칭하던 지구별만의 고질적인 서버오류현상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3]
문의는 보지 않는 운영자가 왜 자유게시판은 하루종일 쳐보고 앉아서 이유도 없이 글만 썼다하면 제재시키는지 이해가 안됐다.
[24]
이에 복사버그 풀렸다고 신나서 쓰던 놈들이 오히려 버그를 유포해서 자기가 정지 먹었다며 욕을 하는 웃기 힘들지만 웃긴 상황도 벌어졌다..
[25]
버그를 신고하려면 버그를 알아야하고 버그를 알아내려면 써봐야하는데..이건 무슨 개떡같은 소리인가 싶다.
[26]
고작 닉네임만 변경하면 정지를 풀어준다니, 이것만 생각하면 어이가 없는데.. 사실 슈퍼스타의 경우 버그 신고자인 동시에 버그 유포자인 특수한 경우이므로 정지를 풀어줄 수 도 있었지만, 슈퍼스타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다른 유저들의 눈치가 보여서 풀어주지 못한다. 즉, 닉네임을 바꾸고 조용히 지내달라는 의미로 풀이됨.
[27]
퀘스트의 보상을 복사하여 몇배로 불려서 받을 수 있는 버그, 퀘스트 보상이 마술상자 1개 라면 마술상자 5~7개를 얻을 수 있었다. 당시 대형 이벤트 때 한시적으로만 지급했던 마술상자는 본래 개당 천원가까이 하는 캐시템이므로 그 영향력이 상당했다. 이후로는 이벤트 퀘스트나 각종 이벤트의 보상 방식을 퀘스트가 아닌 우편이나 홈페이지에서 지급하는 등으로 바꾸었고, 2020년에는 업적으로 수정되었다.
[28]
오전 9시 35분부터 오전 11시 13분 사이에 제재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29]
사진의 전후를 비교하면 그녀는 1레벨로 강등하기 전에 25,200브릭을 벌어들였으며, 817리터의 기름을 사용하였다. 단, 인기도는 1도 오르지 않았다.
[30]
2021년 7월 23일 금요일 오전 9:50:16에 촬영된 사진이다.
[31]
그녀는 정지 처분이 해제된 후 벌목뿐만 아니라 사냥과 요리경험치도 약간 올렸다.
[32]
현재는 '이름'으로 닉네임이 변경되었다.
[33]
흑전사의 댓글이 달려있다.
[34]
현재는 삭제되었다.
[35]
지구별계의 카카오톡이다. 정말 카카오톡 UI와 비슷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