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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2-26 11:10:29

낭면수난의장

1. 개요2. 해체(解体) 엔딩3. 시말(始末) 엔딩4. 광음(光陰) 엔딩5. 말로(末路) 엔딩 (True)6. 애막(哀幕)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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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오카미카쿠시 고시키즈카편에서 선택지 분기에 의해 갈라지는 장 중 하나.

장의 이름은 일본 요괴중 하나인 료멘스쿠나(両面宿儺)를 이용해 지었으며 료멘스쿠나의 특성이 장에도 반영되어있다.[1]

이번엔 장에선 쿠즈미 히로시와 여캐가 이어지거나 그런 전개는 일절 없으며 히로시가 얼마나 찌질한 지를 알 수 있고 , 사카키 슌이치로가 이야기의 표면에 드러나게 되는 장이기도 하다.

쌍주윤회의장과 함께 선택지가 복잡한 장 중 하나로 가장 선택지가 복잡한 장이기도 하며 가끔 운나쁘면 나오는 숨겨진 가독율 0.02%까지 숨겨진 장이다. 이렇게 복잡한 선택지를 지닌 장이지만 그 결과물이 참담해서 유저를 엿먹이기 위해 만든 장이 아닌가 싶기도...

엔딩은 총 5개로 해체(解体), 애막(哀幕), 광음(光陰), 시말(始末), 트루엔딩인 말로(末路)가 있으며 이 장을 처음 플레이하면 무조건 해체엔딩으로 고정되어있고 나중에 월흔염녀의장의 트루엔딩인 전리품(戦利品)엔딩을 보면 잠겨있던 나머지 엔딩들이 열리게 되면서 선택지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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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체(解体) 엔딩

사카키와 히로시는 이스즈를 처형한 자경단과 싸우다가 결국 둘 다 최후를 맞았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최초 플레이 시에는 이 엔딩으로 고정되며 이후 월흔염녀의 장의 트루엔딩을 보아야 밑의 나머지 루트가 해금되는 구조이다.

3. 시말(始末) 엔딩

이미 루트 초기에 이스즈에게 키스당해 카미비토가 되어 있던 히로시는 이에 대한 설명을 네무루에게 듣고 비관하여 자살한다.

4. 광음(光陰) 엔딩

시말 엔딩처럼 진행되려 하나, 네무루가 히로시의 자살을 막고 카미비토로서의 삶에 대해서 가르쳐준다. 하지만 과거 자신이 쓰던 물품들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폭주하던 히로시는 운 나쁘게 방에 들어온 마나를 습격하여 마나를 카미비토로 만든다. 이후 죽었다는 이야기로 봐선 자신에 대해 혐오를 느껴 자살했거나 네무루에 의해 카미오토시 당한 걸로 추측. 네무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형편없이 찌질한 히로시의 모습에 분노가 차오르는 루트이다.

5. 말로(末路) 엔딩 (True)

정신줄 놓고 발광하는 사카키를 네무루가 처단하는 걸로 끝. 이 루트에서 유일하게 히로시가 살았다는 점에서 트루 엔딩이긴 하나, 이미 히로시는 카미비토화 된 상태인데에 더해서 엔딩의 허무성 때문에 클리어하고 나면 황당하다는 느낌밖에 못 받는다.

6. 애막(哀幕) 엔딩

말로 엔딩과 비슷하게 진행되나, 사카키를 설득하러 갔던 히로시가 사카키한테 살해당한다.
[1] 료멘스쿠나 자체가 얼굴이 앞뒤로 두개 달린 요괴로 이 장에서 히로시와 슌이치로의 행동을 보면 이 요괴를 떠올리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