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색초원하늘소 Agapanthia amuren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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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Agapanthia amurensis Kraatz, 1879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 Animalia |
문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강 | 곤충강 Insecta |
목 | 딱정벌레목 Coleoptera |
과 | 하늘소과 Cerambycidae |
속 | 초원하늘소속 Agapanthia |
아속 | Amurobia |
종 | 남색초원하늘소 A. amurensis |
남색초원하늘소의 짝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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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딱정벌레목 하늘소과 초원하늘소속에 속하는 곤충이다. 우리나라와 몽골, 러시아, 중국 등지에 분포하며, 국내에선 영종도, 대무의도, 거제도, 제주도 등지에 분포기록이 있다.2. 상세
청록색의 피부와 더듬이에 나있는 청색 털이 특징인 하늘소로 몸길이는 11~17mm로 하늘소 중에서는 작은 편이다. 5~7월경에 풀밭에서 찾아볼수 있다.취선이 있어서 위협을 느끼면 끔찍한 악취를 풍기는 방어물질을 분비해서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또 자기의 몸을 진동시켜 경고음 (찌잉 찌잉) 을 낸다.[1]
3. 기타
해수의 아이에서 루카의 어깨에 날아와 잠시 붙었다가 루카가 위협하자 날아가는 장면이 나온다.
[1]
남색초원하늘소와 꽃하늘소류를 비롯한 소형 하늘소 대다수가 해당된다. 일반적인 하늘소들은 취선이 없다. 의외로 백과사전에는 실려있지 않는 내용이라 모르고 잡았다가 된통 당한 사람들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