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 히비쿠
야히코-히비쿠
"흠, 너도 이제보니 꽤 재미있는걸 듣고 있군"
히비쿠-야히코
"[카르멘]은 싫어합니다, 제멋대로인 부분이 누군가를 연상시켜서"
<rowcolor=#FFFFFF><colbgcolor=#ffc6c6><colcolor=#FFFFFF>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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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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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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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6c6><colcolor=#FFFFFF> 계절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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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카게 연주는 참으로 서정적이다. 신기하지, 저런 남자가 치는 소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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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목재를 깎아서 내가 찾아낸 모양이다. 자아, 자네는 이게 어떻게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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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 세계와의 연결 대상. 그것과 연결되는 감각의 객관적 관념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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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자네의 소리를 듣는 힘은 꽤 흥미로워. 잠시 관찰해보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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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사고나 의식을 완전히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해는 추측과 긍정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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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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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야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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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사회를 중시하는 건 그를 말하는 거지. 윗사람의 축하는 황송하겠지만 기뻐할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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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이케 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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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그에게 "축하해"라고 말하지 않는지 의문인가보군. ······모두, 자네를 기다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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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사 아츠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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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네를 순순히 축하하는 것이 수상한가? 의문스럽게 생각할 것은 없다. 그 반응이야말로 원했던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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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아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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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연령은 실제 나이보다 육체의 강인함과 관련된다는 것도 그를 보면 납득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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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하라 미츠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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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주역보다
스즈시로 군이 중심에 있어. 재미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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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즈카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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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의 탄생은 중요한 열쇠가 되었을 것이다. 적어도 이 이부키 취부의 운명을 좌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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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바라 소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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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정신은 해마다 성장을 이루고 있어. 언젠가는 산의 주인이라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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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지 레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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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상당히 숨김없이 기뻐하는군. 지금의 취부가 그렇게 만들었던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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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마 코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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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말을 반복하게 함으로써 착각적으로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연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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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시마 오우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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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대범함은 타고난 그의 가치다. 앞으로도 계속 갖고 있었으면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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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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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는 호객 판다 군이 되어버리겠군. 사람을 끄는 것은 타고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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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코 소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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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코 군. 언젠가 자네가 동경의 홰를 날아올라 성장해 가는 과정을 지켜보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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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이 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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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해라는 입체 퍼즐을 선물해보니, 시시한 듯이 풀어주었어. 재미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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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타니 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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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눅들지 않고 내게 말을 걸어오는 귀중한 후배인데 왜 축하하려는 나에게 겁을 먹기 시작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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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 히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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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진심이 원하는 것에 깨닫는 것은 언제가 될까. 아직 1년이다, 생각할 시간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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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시로 이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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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는 있어주기만 하면 되니까! 라고 말하지만, 선배 축하라면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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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 이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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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인식과 그의 취향이 완전히 일치하다니 멋진 일이다. 나도 같은 걸로 보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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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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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그렇군. 그의 미래 행적이나 조리는 예측이 붙고 관심도 없지만 행복을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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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츠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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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를 따겠다고 기합을 넣고 있었기에, 교습소까지 나도 따라가기로 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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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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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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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의 꼭대기에 장식되는 것이 오망성인 것은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팔망성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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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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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로 호흡을 맞춘 우리라면 아첨의 호흡으로 떡이 붙을 거야. 자아, 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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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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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흠, 좋지. 마침 뇌에 당분이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고맙게 받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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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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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릿은 답례가 필요하다고 해서 말이지. 자네에게는 세상에서 유일한 내 작품을 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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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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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인가······ 사실 내가 실재하지 않는다, 같은 건 어떤가? 모든 것이 허구. 믿느냐 마느냐는 자네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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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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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주악을 즐기는 우리는 특히, 오늘 들을 수 있는 일류 음악에 감동을 느끼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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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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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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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의 지휘가 취부를 어디로 이끌지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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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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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는 않았다. 그럼, 또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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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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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자네가 지적하는 포인트는 내가 신경 쓰던 부분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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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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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주를 잘 알아듣는군. 남들보다 청각이 뛰어난가. 그렇다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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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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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면 내 연구에 어울려주지 않겠나? 공짜라고는 말하지 않아. 어떤걸 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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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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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의 지적에 따른 자는 소리가 좋아지고 있다. 듣는 힘, 분석력, 지도력의 결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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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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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생활에 동행하지 않겠는가? 모든 체험을 통해 너를 관찰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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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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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외적인 요인에 의한 심리적 압박에 소원한 건가? 무리를 하고 있다면 즉각 요인에서 벗어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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