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inato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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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미나토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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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타 방면 타카다노텟쿄 ← 1.1 km |
미나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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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가우라 방면 토노야마 1.4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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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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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 샤카마치 22-2 茨城県ひたちなか市釈迦町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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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운영기관 | |||||
| 미나토선 | 히타치나카 해안철도 | ||||
| 개업일 | |||||
| 1913년 12월 25일 | |||||
| 역명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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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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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과 차량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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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에 있는 히타치나카 해안철도 미나토선의 역이다. 2면 3선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으로 유인역이며 미나토선의 차량기지인 미나토 기관구가 있다.역 주변은 구 나카미나토시의 시가지이며, 현립 나카미나토 고등학교, 나카미나토 반사로(反射炉)[1] 터, 미나토 공원, 세븐일레븐 등이 근처에 있다.
역에서 '오사무'라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었다. 원래 이 주변에 길고양이가 많았는데, 한 역무원이 먹이를 주다 보니 어느새 그 길고양이들 중 한 마리가 역에 눌러앉아 있었다고 한다. 이름은 검은 고양이 탱고(黒ネコのタンゴ)를 부른 미나가와 오사무(皆川おさむ)에서 따왔다. 2009년에 눌러앉은 이후 2010년대 중반 쯤에는 '미니사무(ミニさむ)'라는 고양이도 정착해서 살기 시작했다. 지정석도 생기고 역의 마스코트로서 귀여움을 받아왔으나, 오사무는 2019년 6월 23일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오사무 사후 오사무의 지정석은 벤치로 옮겨 남아있다. ( 고양이들 사진 감상하는 곳)
역명판 디자인은: 那는 역 근처의 사적인 반사로(反射炉)를, 珂는 차고 옆에 있었던 일본 최초의 스테인리스제 기동차인 케하 601(ケハ601)을, 湊는 역에서 기르는 고양이를 묘사한다.
2. 승강장
| ↑ 타카다노텟쿄 | ||||||
| 상 | ㅣ | ┙ | 중 | 하 | ㅣ | ㅣ |
| 토노야마 ↓ | ||||||
| 상 | ● 미나토선 | 상행 | 타카다노텟쿄 · 카네아게 · 코키마에 · 카츠타 방면 |
| 중 | - | (차량 유치선) | |
| 하 | 하행 | 토노야마 · 히라이소 · 이소자키 · 아지가우라 방면 |
3. 일평균 승차량
| 미나토선 | |||||||||
| 2000년 |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 576명 | 604명 | 608명 | 568명 | 531명 | 508명 | 499명 | 222명 | 535명 | 556명 |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575명 | 493명 | 580명 | 620명 | 664명 | 667명 | 646명 | 676명 | 680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