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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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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찬미
파일:빵녀_나찬미.png
보안 과장 시절
파일:빵녀_나찬미_2.jpg
현재 모습
작중 나이 31세[1]
신장 166cm
수인번호 4342
혐의 살인미수, 독직폭행치상 및 가혹행위
형량 8년

1. 개요2. 작중 행적
2.1. 보안과장 시절2.2. 수감 이후
3. 인간관계
3.1. 우호관계3.2. 애증관계3.3. 적대관계
4. 기타

[clearfix]

1. 개요

날카롭고 차가운 원칙주의자인 교도소 보안과장
빵녀의 서브 히로인 겸 빌런. 작중 배경인 청연여자교도소의 前보안과장이었다.

2. 작중 행적

2.1. 보안과장 시절

2.2. 수감 이후

3. 인간관계

3.1. 우호관계

3.2. 애증관계

3.3. 적대관계

4. 기타



[1] 7년전 교도 시절 24세라고 밝혔다. [2] 이는 소장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3] 선배를 살해한 사이코패스는 집안의 빽과 심신미약의 이유로 징역 6년을 살고 우진이 배정받기 전에 이미 수감생활을 마쳤다. [4] 현행범의 경우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 청구, 발부되면 미결수 신분이 된다. 거기다 고의성은 입증되었고 이보윤에게 영구적인 중상해를 입혀 식물인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상당한 중형을 각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5] 이 때 2달도 더 지난 시점이라 머리가 길어져 뒷머리를 묶었는데, 모양새와 분위기가 묘하게 김연정을 닮았다. 잃을 게 없는 자의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일부러 노린 듯 하다. [6] "이제야 날 죽일 생각이 들어? 내가 진작 말했지? 나 안 죽이면, 이보윤 죽일 거라고. 알고도 당했네? 병신같이..." [7] 최준예는 먹튀한 부옥과 흑화한 정우진에 의해 모든 것을 다 잃었다. 이런 그녀의 처지에 그를 흑화시킨 본인을 그냥 둘 리가 없을 것이다. [8] 다만 최준예가 한 짓이 워낙 악랄한지라 만화적 허용으로 우진이 불구속 수사를 받고 집행유예만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84화에서 임다경이 최준예에게 살해당한 것을 기점으로 그럴 가능성이 높아졌다. [9] 본인의 짧지 않은 교도관 경력에 임다경과는 구면인데다 최준예는 아직까지 본인의 수감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10] 현재는 이보윤에게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연적이라는 것에서 온 적개심도 없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11] 얄궂게도 이는 사랑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질투와 증오심에 미쳐 살인(미수)이란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해 파멸한 김연정과 비슷한 수순을 밟은 셈이 되어버렸다. [12] 정우진도 본인과 이보정에 의해 흑화했지만 어디까지나 최준예 패거리들만 막대했다는 점에서 확실한 차이가 있다. 문제는 이 때문에 최준예의 성격이 더 난폭해져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13] 한편으로 정우진이 최준예에게 한 행동을 알게되면 자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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