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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29 04:21:46

나자크(DARK MOON)

1. 개요2. 행적3. 기타

1. 개요

DARK MOON: 달의 제단 DARK MOON: 회색 도시의 등장인물. &TEAM 니콜라스가 나자크의 역할을 맡고 있다.[1]

베이지 색의 머리카락을 묶고 회갈색 눈동자에 큰 키,[2] 사나운 인상을 가진 늑대인간 소년. 칸이 대장이라면 나자크는 행동대장 같은 위치이며, 팀의 막내인 타헬과 특히 친하다.

2. 행적

2.1. DARK MOON: 달의 제단

리버필드 시의 선샤인시티스쿨 재학생으로 나이트볼 주전 7인 중 한 명으로, 선샤인시티스쿨은 오랫동안 나이트볼 우승으로 이름을 날렸고 이들도 마찬가지였지만 헬리 일행이 드셀리스 아카데미에 입학한 뒤부터는 나이트볼 시합에서 매번 져서 사이가 매우 나쁘다고 알려져 있다. 헬리 일행이 뱀파이어인 걸 첫만남부터 알아봤기 때문에 사이가 나쁘며 대낮에 길에서도 만나면 충돌하지만 그건 헬리와 칸이 막고 있다.

5화 막판에 칸, 엔지, 타헬과 함께 뱀파이어를 잡으러 새벽에 드셀리스 아카데미에 잠입한다.

6화에서 누가 칸에게 업어치기를 시전하자 적인 줄 알고 공격하지만 인간 여자애인 걸 알고 멈칫한 사이 명치에 주먹 맞고 나가떨어진다. 수하가 뱀파이어로 오해하지만 격하게 부정하고, 오해가 풀린 뒤 서로 사과한다. 자카와 노아가 지나가다 수하를 보고 협박하는 거라 착각해 시비가 붙고 싸우려다가 수하가 몸빵으로 나자크와 자카를 붙잡아 저지당하고,[3] 7화에서 헬리와 싸움이 일어날 뻔하지만 수하가 말려서 일단락된다.

12화에서 수하 및 헬리 일행을 만나고 헬리 일행과 갈등을 빚다가 수하가 헬리 일행의 생일에 너희도 같이 오면 좋겠다고 눈을 반짝이자 수하 만나려고(...) 받아들인다. 마침 그날 밤은 보름이라 보름달 아래에서 늑대로 변신해 해안가에서 하울링을 하다가 마침 해안가로 달려나온 수하가 지나가다 얼핏 보기도 했다. 이때 월식으로 블러드문이 뜬 상태에서 수하가 칸과 마주하면서 칸이 수하에게 강제로 끌리게 된다.[4]

16화에서 칸 일행과 함께 헬리 일행의 생일 파티에 참가해 타헬과 함께 주 어그로 담당(...)을 맡았으며, 수하의 생일선물을 보고 헬리 일행을 놀리다 시온이 기분이 나빠져 선물 없으면 나가라고 소리지르자 독초처럼 생긴 잡초 뽑아서 주는 인성질을 시전했다.[5] 이후 다같이 돌아가려다 수하가 칸이 자신에게 선물로 준 아기 늑대 사진이 담긴 액자를 깜빡하고 저택 안에 두고 와서 회수하러 갔다가 헬리 일행이 동물의 피를 빠는 모습을 보고 뱀파이어임을 알게 된다.

이후 숲에서 수하가 위험에 처하자 구하러 갔다가 하급 뱀파이어들과 싸우게 되고, 크리스를 자칭한 뱀파이어에 의해 궁지에 몰리지만 쫓아간 끝에 단체로 늑대로 변신해 물어뜯자 크리스가 도망치면서 일단락된다. 수하는 결국 칸 일행이 전설에 나오는 늑대인간임을 알고 잠시 겁먹고, 평생 거부당하더라도 지키고 싶었다는 칸의 말에 동의하면서 씁쓸해하다가 수하가 받아들여주자 기뻐한다.

이후 나이트볼 결승전에서 헬리 일행과 함께 시합한 끝에 우승해서 기뻐하지만 시합 도중에 수하가 납치당한 걸 깨닫고 당황한다. 이후 뱀파이어의 정보를 조사한답시고 다른데 가있던 마한이 만신창이로 복귀해 카밀과 루슬란이 잡혔다는 말을 듣고 붙잡힌 술집으로 갔지만 이미 헬리 일행이 다 휩쓸고 가서 뱀파이어들이 모두 죽은 뒤였다. 대신 레일건에 감금된 늑대인간들을 모두 풀어주고 노인 늑대인간에게 오토널로 가라는 말을 듣고 오토널로 간다.

오토널 시청에서 카밀과 루슬란의 냄새를 찾지만 반대 방향에서 헬리 일행이 싸우는 걸 알고 고민 끝에 헬리 일행을 찾아가지만 칸이 베이자 분노해 늑대로 변신해서 달려들었다가 자신까지 베어 쓰러지고 마한이 급히 옮겼다. 이후 덕분에 적대하던 쌍둥이 뱀파이어가 죽고 상처가 회복된 뒤 시장을 고문해서 시청에 감금되어 있던 카밀, 루슬란을 구한다.

이후 검을 쥐고 아샤나 왕국 시절 기억을 되찾은 헬리에게 뱀파이어의 기원과 늑대인간의 피에 관한 설명을 듣고 달의 제단으로 향하다 시내에서 한바탕 싸움을 벌이고, 도중에 칸 일행과 헤어져 따로 달의 제단으로 향하다 다르단의 부하에게 발려 칸이 납치당하자 다시 헬리 일행과 합류해서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꾸역꾸역 달의 제단으로 향한다.

2.1.1. 웹소설

리버필드 시 보름 전투에서 헬리 일행과 우연히 공투하게 된 뒤 납치된 마한, 카밀, 루슬란을 구하고자[6] 수하, 헬리 일행과 함께 에스티발 시[7]에 잠입하게 된 것을 계기로 친해지게 된다.

이후 프린태니어 시 전투, 오토널 시 전투, 달의 제단 최종전까지 15인이 한 팀으로 활동하면서 동료로 싸웠다. 그래도 라이벌 의식이 사라진 건 아니라 사건 끝나면 리버필드 시로 돌아가 나이트볼 재전을 노리고 있다.

2.2. DARK MOON: 회색 도시

이 당시에는 기리의 밑에 소속되어 유사시에는 엔지, 타헬을 이끄는 입장이었기에 신중하고 이성적인 모습을 많이 보인다.[8]

나자크의 유년기가 나오는데, 나자크는 어린 시절 늑대인간의 마을에서 한 부족장인 선대 나자크의 아들로 태어나 이름을 물려받았고,[9] 자신이 다음 우두머리가 될 거라는 꿈에 부풀어 있었다. 타헬과는 친형제로 나자크는 아버지를 닮았고 타헬은 어머니를 닮았다.[10] 하지만 의욕만 앞서는 치기 어린 소년이었기에 아버지가 사냥을 나가면 왜 나는 안 데려가는 거냐고 삐지곤 했고, 당시 나자크는 너무 어렸기에 선대 나자크는 5년은 더 있어야 된다고 반대했다. 그러자 나자크와 타헬의 어머니는 선대 나자크가 너는 나중에 누구보다 뛰어난 늑대인간이 될 거라 칭찬했다며 달래준다.

하지만 그날 밤 뱀파이어가 마을을 쳐들어와 학살극이 펼쳐지고[11] 형제의 어머니는 뒷문으로 도망치려 하지만 나자크는 싸우고 싶다고 생각해서 무턱대고 앞문으로 뛰쳐나갔다. 하지만 뱀파이어의 모습에 겁에 질려 얼어붙고 형제의 어머니가 싸다구를 날린 뒤 타헬을 데리고 도망치라 말해 몸으로 막아세웠다가 뱀파이어에게 살해당한다. 쓰러지는 어머니의 시체를 선대 나자크가 붙잡고 분노하자 뱀파이어들이 선대 나자크에게 달려들고, 선대 나자크는 나자크에게 "가!"라고 소리쳐서 나자크는 그제서야 허둥대며 타헬을 데리고 죽어라 불타는 마을을 빠져나갔다. 이 때문에 이번만큼은 제대로 형제들을 지키고 싶어하는 것. 특히 친동생인 타헬에 대해서는 과잉보호 수준으로 지키려 든다.

2.2.1. 웹소설

웹소설에서는 할아버지에게 나자크의 이름을 물려받았으며, 이 세대 늑대인간 소년 치고는 종족의 전통과 사명에 충실한 보수적인 성격으로, 당시 칸이 워낙 내성적인지라 팀의 리더로서 일행을 이끄는데 이후 시점인 달의 제단 웹소설과 비교해도 우직하고 이성적인 모습이 강하게 두드러진다. 다만 친동생인 타헬을 좀 편애하기는 한다고. 어릴 때 늑대인간의 고향인 초원에서 살다가 뱀파이어에게 부족을 잃고 타헬과 함께 기리에게 거두어졌으며, 이후 기리가 엔지를 거두면서 함께 다니게 된다.

그레이빌 시에서 칸의 양부모가 운영하는 여관에 눌러앉게 되면서 칸과 인연이 생기고 그레이빌 고등학교에서 크록과 충돌을 빚거나 미카에게 끌리는 등 여러 사건을 겪는다. 그레이빌 고등학교에서는 체육부에 들어가서 뛰어난 신체능력과 큰 키(188cm) 때문에 농구와 축구 실력이 좋아서 학생들이 좋아했다. 본인은 인간을 상대로 하는 시합이다 보니 힘들기는커녕 오히려 힘 조절하느라 고생했지만.[12]

웹툰에서는 엔지가 크록을 팼지만 웹소설에서는 나자크가 크록을 패는 등 더 직접적으로 얽힌다. 어릴 때 인간들에게 시달려서 인간들을 싫어하는 엔지와 달리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서 뱀파이어와 다르기 때문에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인간들의 악의를 모르는 건 아니라서 좋아하지도 않는다.[13] 그렇기에 처음 학교생활을 할 때도 적당히 거리를 두고 살려고 했지만 칸과 미카와의 접점으로 흔들리게 된다.

소설판에서는 크록 살인사건 전까지는 칸과 동행하기는 했지만 갈등을 빚거나 경계하는 모습이 더 많았다. 이유야 어쨌든 싸우지 않고 참기만 하는 칸의 태도에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고, 미카와의 관계로 인해 미묘하게 삼각관계 비슷한 상황이 조성된 것도 있다. 엔지도 웹툰에서는 단순히 티격태격한 것과 달리 웹소설에서는 좀 더 긴장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14] 하지만 칸이 나중에 정정한 바에 따르면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주변을 지키기 위해 그 나름의 선택을 하고 있었던 것뿐이라고 한다.[15]

미카에게는 처음부터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었으며,[16] 이후 다같이 옥상에서 도시락을 까먹는 과정에서 친해진다. 특유의 체향 때문에 은근히 주시하고 있었는데 크록이 미카에게 할머니 가게를 들어 협박하자 우연히 듣고 상처를 치료해주면서 호감을 가진다. 이때까지는 자각이 없었지만[17] 크록이 실종되고 며칠이 지나 크록 아버지의 집 앞에서 뱀파이어에게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되자 나름의 애도를 표한 뒤 미카가 입원한 할머니의 병간호를 위해 매일마다 병원을 오가며 저녁에 집에 돌아가는 걸 알고 걱정이 되어 혼자 둘 수 없다고 하자[18] 미카는 처음부터 나자크가 나를 신경쓰는 건 알고 있었지만 내가 뭘 했기에 자신이 이들에게 중요한 존재가 된 건지 모르겠다고 의아해한다.[19]

이후 가을이 되어 뱀파이어들의 연쇄살인으로 인해 마을이 흉흉해지고 점점 폐촌이 되어가는 광경을 보면서 뱀파이어들에 대한 분노를 터트리고, 기리를 의심하며 수상쩍은 행동을 보이는 루카&루이 쌍둥이와 뱀파이어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마한, 카밀, 루슬란을 의심하는 등 점점 위험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런 상황에서 악시안[20]을 죽이려고 무단이탈한 엔지, 칸을 쫓아갔다가 미카가 악시안에게 살해당할 뻔하자 구출하고 악시안을 죽이지만 그 과정에서 미카에게 정체를 들키고, 미카가 가을 밤의 추위에 떨자 늑대 모습으로 감싸준다. 이후 자신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현 상황을 혼란스러워하는 미카를 보면서 미카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면서도 미카를 완전히 각인하고 싶지 않다고 토로한다.[21]

3. 기타

괄괄한 모습이 많이 나오는 달의 제단 웹툰과 달리 웹소설과 회색 도시에서는 진중하고 속 깊은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한편 얼빠지다는 인식이 있는지 웹소설에서 사고 치자 동료들은 나자크가 원인이라 바로 알아맞췄다.

달의 제단 웹툰에서는 수하에게 호감을 보이지만[22] 회색 도시 웹소설에서는 미카에게 호감을 가졌다.


[1] &TEAM에서 니콜라스는 일본 현지화 팀에서 유일하게 대만인이며 나이는 팀에서 3번째 순이다. 니콜라스는 2002년생으로 의주(=엔지)와 동갑이며 ENHYPEN의 제이(=이안), 제이크(=지노), 성훈(=솔론)과도 동갑이다.(단 설정상 헬리 일행은 나이가 2백 살이 넘기에 이들이 한참 연상이다) [2] 회색 도시 웹소설 기준 188cm. 이후 시점인 달의 제단에서는 더 클 수도 있다. [3] 이때 나자크는 자신과 뱀파이어를 간단히 막은 수하의 힘에 정녕 인간 소녀의 힘이 맞냐고 당황한다. [4] 늑대인간은 블러드문 아래에서 만난 여성을 영원히 사랑하기 때문. [5] 수하가 헬리 일행에게 선의랍시고 호신용 뱀파이어 퇴치 세트를 선물했다.(...) 헬리 일행은 특수한 뱀파이어라서 딱히 위험하지는 않지만 매우 거북한 태도를 보였다. [6] 늑대인간 납치를 조사하기 위해 바하마 초원에 가서 수색하다가 붙잡혔다. [7] 늑대인간의 고향인 바하마 초원에 가까운 쇠퇴한 공업도시로 바하마 초원 인근에서 납치된 늑대인간들을 이곳의 물류창고를 개조한 수용소에 수감하고 있었다. 계속 수용하는 건 아니고 뱀파이어들의 도시 오토널로 보내기 위한 중간 기착지 중 하나다. [8] 오히려 당시에는 엔지가 감정을 주체 못하고 주먹부터 날리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화가 진행될수록 걸걸한 태도와 별개로 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9] 달의 제단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원래 늑대인간은 선대의 이름과 직위를 물려받는다고 한다. 칸의 이름도 라이칸스로프의 수장인 칸의 이름을 물려받은 것이다. [10] 달의 제단에서 이 둘이 같이 나오는 컷이 많고 성격이 비슷하게 묘사된 게 이 때문인 듯. [11] 이때 타헬은 곰 인형을 들고 있었는데 나자크가 본편에서 오락실 갔을 때 인형 뽑고 좋아한 건 이 때문인 듯. [12] 이때 나자크가 럭비도 어울릴 거라는 서술이 나오는데 이후 시점인 달의 제단에서 나이트볼 주전이 된 걸 말하는 듯. [13] 크록에게 본보기랍시고 두들겨팬 뒤 미카에게 분풀이로 협박하는 걸 보고 역시 인간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고 자조하는 모습이 나온다. [14] 엔지는 기리에게 처음 거두어졌을 때만 해도 타자에 대한 불신이 심해 속이거나 도망치려던 적이 몇 번 있었다. [15] 칸은 어릴 때 자신의 기이함으로 인해 의심암귀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감금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고 양부모에게 거두어진 뒤에도 자신의 힘으로 인해 양부모에게까지 피해를 끼친 적이 여러 번 있었기에 자제한 것뿐이다. 크록이 타헬을 공격하려 하자 싸우려고 했다가 나자크가 크록을 저지해서 불발된 적도 있다. [16] 처음 만나자마자 대뜸 칸의 행방을 묻는 행동으로 인해 미카의 경계를 사긴 했지만 미카는 나자크에게 크록에게 찍히지 않도록 조언을 해줬고, 나자크도 누가 미카에게 야구공을 던지자 잡아주거나 크록이 미카를 위협하자 처리할까 생각하는 등 서로 배려해주긴 했다. [17] 다만 칸이 미카의 분위기가 이상해서 미카에게 계속 묻자 나자크가 저지하려다가 칸과 시비가 붙기는 했다. [18] 여름에 접어든지 오래되지 않아 해가 길기는 하지만 뱀파이어가 영화관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인간들을 납치해 죽이고 있었기에 걱정한 것이다. [19] 하지만 엔지와 달리 나자크는 미카는 어디까지나 사람의 세상에서 사람의 삶을 사는 자이기에 일정 이상 가까워지거나 이해할 수는 없다며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엔지에게 짊어지지 말라 경고하는 등 어느 정도 선을 긋고 있었다. 미카가 정체를 알고 자신을 부정할 것을 두려워한 것도 있었고. 실제로 미카는 이들을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생각이 너무 깊은 성격이라 이들의 정체를 알고 난 뒤 마음고생을 해야 했다. [20] 웹툰에서 크록을 죽였다가 질리언에게 단칼에 살해당한 뱀파이어. 웹소설에서는 지위가 질리언과 동일하지만 막나가는 성격 때문에 질리언이 매우 혐오했다. 웹소설에서 엔지의 누나 안나를 살해한 범인이기도 하다. [21] 단순히 마음이 끌리는 것과 각인은 다른데, 한번 각인되어 버리면 자신이 죽을 때까지 상대에게 집착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22] 다만 이후 묘사를 보면 엄밀히는 개가 인간 주인에게 각인된 것에 더 가깝다. 칸은 블러드문에서 수하와 얼굴을 마주쳐서 반한 거라 상황이 좀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