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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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나이트 백작(ナイト伯爵) / Count Nightfell |
| 생일 | 7월 15일 |
| 성별 | 남성 |
| 혈액형 | O형 |
| 연령 | 불명[1] |
| 소속 | 데드 그랑 -> 무소속 |
| 인물 유형 | 조연, 라이벌 |
| 사용베이 |
발드르 범퍼 바이트(무인편 코믹스) 섀도우 오리칼컴.α.β(갓 코믹스) 섀도우 아마테리오스.0.X'(초제트 코믹스) 라이트/레프트 이클립스.11T.Z(초제트 TVA)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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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 등장인물. 잭 더 선샤인의 형. 1인칭은 와타시(私).
1.1. 사용 기술
라이트/레프트 이클립스.11T.Z' : 데드 임펄스, 데드 그래비티[4]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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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믹스 |
코믹스판 특별편 캐릭터로서 3년동안 발뒤르.β.β를 시작으로 섀도우 오리칼컴.α.β, 섀도우 아마테리오스 0.X'까지 쓰고 있었다. 설정상 잭 더 선샤인의 형이라고 하니 잭이 란타로처럼 완전히 잊혀진 인물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긴 했지만, 요란스러운 잭과 조슈아의 포지션을 넘겨 받았다는 것 자체가 잭의 재등장 가능성을 이미 없애버렸다. 그리고 샤카도 루이도 아이가를 이길 각이 안 나오는 판에 잭이 더 나올 이유가 없는 것이다. 거주지에는 희귀 베이들을 진열해놓고 있다. 그리고, 그 베이들은 전부...
32화 : 데드 그랑에서 이벨의 모습으로 있다가 변장을 풀며 첫 등장.
33화 : 아카바 아이가를 만나 조만간 아킬레스를 가져가겠다고 선전포고를 한다.
34화 : 또 다시 등장해서 하츠를 찾는 아이가에게 이클립스로 배틀을 신청한다.
라이트 이클립스로 데드 임펄스를 시전하여 아킬레스를 오버 피니쉬 시켜 1점을 획득하고, 레프트 이클립스로 데드 그라비티를 시전했으나 무게가 딸려서 버스트 피니쉬 당하여 2대 1로 패배한다. 배틀 후, 하츠가 어디 있는지 알고 싶다면 귀를 기울여 보라고 말한 후 떠난다.
36화 : 키야마 란지로의 모습으로 있다가 변장을 풀고 등장. 이때 좋아하는 음식이 소고기 필레와 푸아그라 발로틴으로 밝혀진다. 아이가에게 충고를 하고 데드 그랑을 떠나며,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3. 전적
| 상대 | 결과 | 비고 |
| 서아진 | 패 |
4. 사용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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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 - 라이트/레프트 이클립스.11T.Z' 소환 |
4.1. B-00 발드르.β.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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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어 - 발드르(β) | 디스크 - 범퍼(β) | 드라이버 - 바이트(β) |
4.2. B-00 섀도우 오리칼컴.α.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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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어 - 섀도우 오리하르콘(sΩ) | 디스크 - 에어로(α) | 드라이버 - 바이트(β) |
코로코로코믹스의 응모장을 모아 보내면 얻을 수 있었다.
오리하르콘 레이어는 고속 회전 상태일 때 가운데가 붉은색으로 변하며 락을 고정시키는 사기적인 능력을 가졌다.
에어로 디스크는 부스트 디스크처럼 5장의 날이 다운포스를 만들어낸다.
바이트 드라이버는 둥근 러버 축이 잘 밀려나지 않도록 하는 드라이버지만 스태미너가 최악이라서 도태되었다.
4.3. B-00 섀도우 아마테리오스.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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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어 - 섀도우 아마테리오스(sα) | 코어 디스크 - 제로(0) | 드라이버 - 익스트림 대시(X') |
코믹스 한정 베이. 사람들에게 야미테리오스[5]로 알려진 베이이다.
레이어는 5장의 칼날이 연속 어퍼공격을 한다. 락도 매우 강한 편이다.
익스트림 대시 드라이버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최초의 대시 드라이버며, 높은 기동력은 여전해서 대회 최상위 티어 파츠가 되었다. 대시 드라이버는 안쪽 스프링이 금색이며, 스프링 강도가 올라갔고, 레이어 락과 결합하는 흰색 부분은 빨간색으로 변경되었다.[6] 그야말로 락의 강도는 눈에 띄게 높아지며, 락이 강한 레이어에다가 장착하면 버스트를 당하는 때는 보기 어렵다.
여담으로 익스트림 대시 드라이버가 4세대의 출시 이후로 4세대의 기능과 엮는 경우도 생기게 되었다.
4.4. B-126 라이트/레프트 이클립스 11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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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어 - 라이트 이클립스(RE) | 레이어 - 레프트 이클립스(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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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 디스크 - 일레븐(11) | 프레임 - 턴(T) | 드라이버 - 제퍼 대시(Z') | |||
초Z 어빌리티는 멀티 스위치.
이 제품은 레이어만 초Z 무쌍 스타디움에서 판매한다.
라이트 아르테미스와 레프트 아폴로스를 합체한 베이로, 레전드 스프리건부터의 스프리건 시리즈의 뒤를 잇는 2번째 양회전 베이이다. 이후 GT에서 디아볼로스까지 3개가 되었지만 양회전 베이 중에서는 상당한 흑역사로 여겨진다.
레이어는 가운데의 칩을 변경하여 회전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아르테미스의 칩을 장착하면 우회전의 라이트 이클립스, 아폴로스의 칩을 장착하면 레프트 이클립스가 된다. 후속작 GT 시리즈의 레이어 기믹의 시작점인 듯.[7]
성능은 대체로 애매하다. 공격, 방어, 스태미너 모두 애매한 성능을 보였으며, 초Z 각성 베이들과 퍼펙트 피닉스에 밀려 도태되었다. 게다가 오브 이지스만큼 비중이 적은 건 아니지만 34화에만 등장했던 탓에 다른 베이들에 비해 비중이 매우 적어 잊혀졌고, 비중이 적은 것도 서러운데 이클립스는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 비운의 베이가 되었다.
디스크랑 프레임, 드라이버는 랜덤부스터 Vol.12의 레어인 데드 하데스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성능 및 특징은 데드 하데스 문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