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츠 & 매직 ナイツ&マジック Knight's & Mag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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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세계 전생, 판타지, 전쟁, 로봇 |
작가 | 아마자케노 히사고 |
삽화가 | 쿠로긴 |
번역가 | 김완 (1권) / 강동욱 (2권~ ) |
출판사 |
타카라지마샤 소미미디어 |
레이블 |
히어로 문고 S노벨 |
발매 기간 |
2013. 01. 13. ~ 발매 중 2013. 11. 01. ~ 발매 중 |
웹 연재 기간 | 2010. 10. 16. ~ 연재 중 |
권수 |
11권 1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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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마자케노 히사고(天酒之瓢), 삽화가는 쿠로긴.[1]소설가가 되자 출신의 라이트 노벨 중에서는 흔치 않은 기갑물[2]로 로봇덕후인 주인공이 이세계에 전생해서 직접 로봇을 개발하고 활약하는 작품이다.
일본식 이세계 전생물인데도 거대로봇물이라는 독특한 혼합장르로 주목을 받았다.[3]
2. 줄거리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주인공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다시 눈을 떠보니 어째서인지 이세계로 전생해 있었고, 새로운 삶을 얻게 된 이세계에는 그가 그토록 좋아하는 이족보행 거대로봇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된다.
오타쿠 기질을 대폭발시키며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거대로봇을 만들기 위해 분투하는 주인공. 하지만 어느샌가 국가의 중요 전력으로 취급되며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오타쿠 기질을 대폭발시키며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거대로봇을 만들기 위해 분투하는 주인공. 하지만 어느샌가 국가의 중요 전력으로 취급되며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회사원이자 로봇 오덕인 주인공은 퇴근 도중 교통사고로 이세계 전생을 하게 된다.
그가 전생한 세계는 이족보행 로봇들이 존재하는 세계.
이 곳이 자신이 원하는 곳임을 깨달은 주인공은 오덕 기질을 발휘하며 자신만의 거대 로봇을 만들기로 하나 이로 인해 국가 전력이 되어버려 고민에 빠지는데....
3. 발매 현황
01권 | 02권 | 03권 |
2013년 01월 13일 2013년 11월 01일 |
2013년 05월 31일 2014년 07월 17일 |
2013년 09월 30일 2015년 05월 22일 |
04권 | 05권 | 06권 |
2014년 04월 28일 2017년 03월 15일 |
2015년 03월 30일 2017년 08월 14일 |
2016년 03월 30일 2017년 11월 01일 |
07권 | 08권 | 09권 |
2017년 03월 25일 2018년 06월 19일 |
2017년 09월 30일 2018년 11월 01일 |
2018년 10월 31일 2019년 06월 17일 |
10권 | 11권 | 12권 |
2020년 09월 30일 2021년 10월 29일 |
2021년 11월 29일 미정 |
미정 미정 |
서적판은 일본의 히어로 문고 레이블로 발매됐으며 2018년 10월 31일 9권, 그리고 약 2년이 지난 2020년 9월 30일 기준 10권이 발매되었다. 작가의 연재 주기가 비정기적이고 느리기 때문에 서적판의 발매 주기가 꽤 긴 편이다.
한국어판은 소미미디어에서 3권까지 발매한 후 수년간 소식이 끊겼다가 애니화의 영향인지 2017년에만 세 권이 발매되었고, 이후 9권까지 약 6개월 주기로 발매가 되었다가 10권이 1년 가까이 안 나오다가 슈로대 30 의 참전 영향 인지 2021년 말에 발매되었다.
4. 특징
전체적으로 평범한 이세계 전생물로 바탕을 치밀하게 쌓아 나가는 스타일이라고 하지만, 양판소적인 테이스트에 설명이 심하고 전형적이며 심심한 면이 있다. 바탕을 치밀하게 쌓는 스타일이라는데, 전생한 주인공(스승 포지션)과 라이벌격(및 제자) 남자친구와 소꿉친구(내지는 여동생)인 인간관계라든지, 앗! 친구A를 만났다! 친구B를 만났다!같은 단순한 스토리 전개에, 특히 초반은 기체개발에 대한 내용이 많은 편인데 주인공 보정을 생각하더라도 너무나도 단기간에 신형기를 뚝딱 만들어 내는 점도 어처구니가 없다.작중에선 프레메빌라 왕국의 현용 주력기인 칼다토아가 만들어진게 100년 전이며, 그 전세대기인 살로드레아는 300년 전에 개발되었다고 언급된다. 즉 국가에서 전문인력들을 투입해서 만들어도 100년~200년 단위는 되어야 신형기가 등장하는데... 주인공은 전용기인 이카루가는 물론이고, 아예 기존 기체들과는 개념 자체가 다른 인마형의 셴트르그, 비행형인 윈디네 스타일을 학교의 정비학과 학생들을 이용해 1년 이내에 만들어 낸다. 이는 적들도 마찬가지로, 시작할 때만해도 칼과 지팡이로 겨우겨우 지상전을 하던 세계관에서 치트급 주인공도 생각 못한 공중 전함에서 괴수형 대형 전함, 주포까지 한 순간에 튀어나온다. 여러모로 세계관의 설정 부실이 많이 아쉬운 부분. 개발에 관련된 묘사가 부실한 점 등 불만점도 많지만 그럼에도 개발과정에 대한 묘사 자체가 라이트 노벨계에선 흔치 않은 내용이기 때문에 신선하게 받아들여지는 듯 하다.
기체들의 병기로서의 장단점도 주기적으로 묘사되고 주인공 전용기도 3권 막바지에 완성돼서 4권부터 나온다는 것도 기갑물로선 특이점.
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나이츠 & 매직/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6. 설정
자세한 내용은 나이츠 & 매직/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6.1. 메카
자세한 내용은 실루엣 나이트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01권 | 02권 | 03권 |
2016년 09월 24일 2022년 01월 06일 |
2017년 03월 23일 2022년 02월 17일 |
2017년 06월 24일 2022년 04월 14일 |
04권 | 05권 | 06권 |
2017년 09월 25일 2022년 06월 23일 |
2018년 03월 24일 2023년 05월 25일 |
2018년 07월 25일 2023년 05월 25일 |
07권 | 08권 | 09권 |
2018년 11월 24일 2024년 04월 10일 |
2019년 03월 25일 2024년 05월 30일 |
2019년 07월 25일 미정 |
10권 | 11권 | 12권 |
2019년 11월 25일 미정 |
2020년 03월 25일 미정 |
2020년 07월 22일 미정 |
13권 | 14권 | 15권 |
2020년 11월 25일 미정 |
2021년 03월 25일 미정 |
2021년 07월 26일 미정 |
16권 | 17권 (完) | |
2021년 11월 25일 미정 |
2022년 03월 25일 미정 |
스퀘어 에닉스의 영 간간에서 2016년 9호부터 연재 중이며, 작가는 카토 타쿠지.[4]
기본적으로는 원작 내용을 따라가며, 방영시간이나 1쿨 제한 등이 없기 때문에 애니메이션판에서는 건너 뛰는 내용들(테레스타레의 개발 중 실패 사례 등)도 대부분 묘사하는 중이다. 그런 만큼 애니판보다 훨씬 평가가 좋다.
캐릭터와 메카닉의 디자인은 애니판 쪽에 더 가깝지만, 내용은 서적판을 따르고 있다. 물론 일부 수정된 부분도 있다. 대표적으로 에르의 성격이 원작의 대놓고 미친놈 같은 분위기에서 조금은 이성적으로 미친 것으로 바뀌고(...)[5], 발게리 요새예서 전령으로 탈출시킨 젊은 기사가 라이히알라 출신으로 입학 당시의 에르 이야기를 하고, 딕스고드 공작에게 "테레스타레가 아닌, 진짜로 폐하에게 보여드릴 신형기"라며 보여준 도면이 셴드르그인 등(원작에선 이 부분에서 딱히 어떤 기체를 준비중인지는 나오지 않았다) 소소한 부분이 조금 바뀐 편이다.
7.2.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나이츠 & 매직/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7.2.1. OST
나이츠 & 매직 OST 「The Heroic Epic」
『ナイツ&マジック』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The Heroic Epic」
작곡: 코우다 마사토
디스크 1 | |
1. ナイツ&マジック | 1:27 |
2. 異世界への誘い | 1:39 |
3. Hello!My World!! (TV-size) | 1:33 |
4. 魔獣襲来 | 1:52 |
5. 幻晶騎士 | 1:16 |
6. エルの帰る場所 | 2:20 |
7. ライヒアラ騎操士学園 | 1:58 |
8. 子猫の好奇心 | 1:19 |
9. エルのテーマ〜平常運転〜 | 1:33 |
10. 力を示せ! | 1:27 |
11. エルの来た道 | 1:25 |
12. 騎士の矜持 | 1:50 |
13. トリガー | 1:52 |
14. デュエル! | 1:43 |
15. 陰謀 | 2:01 |
16. そして決然と | 1:44 |
17. 突撃! | 1:22 |
18. あいつが死んだ | 1:56 |
19. フル・コンタクト | 1:55 |
20. 奇襲 | 1:16 |
21. 真打ち登場! | 1:41 |
22. プロジェクト快調! | 1:20 |
23. 一進一退 | 1:22 |
24. チェックメイト! | 0:49 |
25. 暗雲 | 0:36 |
디스크 2 | |
1. エルのテーマ 〜勇姿〜 | 1:08 |
2. 王との謁見 | 1:22 |
3. 模擬試合 | 1:45 |
4. 双子と遊ぼう | 1:11 |
5. 一騎打ち | 0:51 |
6. エルのテーマ 〜友情〜 | 2:12 |
7. 全機抜杖! | 1:44 |
8. 膠着 | 1:42 |
9. 挫折 | 1:48 |
10. ジャロウデクの侵攻 | 1:19 |
11. アジト | 1:23 |
12. 未だ見ぬ世界 | 1:27 |
13. フレメヴィーラ | 1:27 |
14. ジャロウデク王国 | 1:37 |
15. 潜入工作 | 2:07 |
16. 西方の都 | 1:40 |
17. 明日への希望 | 2:33 |
18. アルフヘイム | 1:46 |
19. 未知なる魔法 | 1:57 |
20. 敗北の味 | 1:32 |
21. 敵の新兵器 | 0:54 |
22. 大会戦 | 2:57 |
23. 戦友の生還 | 1:17 |
24. そして大航空時代へ | 2:41 |
25. ユー&アイ (TV-size) | 1:35 |
7.3.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TVA의 스폰서에 반다이 남코 계열인 반다이 비주얼, 란티스가 참여하였기 때문에 이 작품도 추후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깜짝 참전 할 수 있는 작품 중 하나로 예상하는 팬들도 많다. 그리고 2021년 7월 11일날 공개된 강철의 초감사제에서 슈퍼로봇대전 30에 참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참전작들 중 라이트 노벨 원작으론 풀 메탈 패닉! 이후로 두 번째이며, 이세계 전생물 중에선 최초이다. 이세계물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성전사 단바인, 마법기사 레이어스,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마신영웅전 와타루 등 이전에도 이세계물 참전작이 몇몇 존재한다.
정식 출시결과 성능은 의외로 좋지만 연출은 신참전한 작품들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고 이카루가는 그나마 퀄리티는 양호하나 캐논(최대출력)만 제외한 초반 무장 2개는 그저그런 편이고 최종기 연출은 괜찮지만 원작에 비해 베는 부분만 나와서 아쉬운 편이다. 조연들의 연출[6]은 기대이하이고 스토리 재현도는 후반부만 재현되어 적은 편에 속한다. 합류하는 방식은 블루홀이라 불리는 이세계와 이어지는 통로를 통해 나이츠 & 매직의 일부 세력이 침공해오고, 이를 막는다는 설정으로 제2화 클리어 이후 추가되는 미션으로 합류하게 된다.
발매 이전에는 이세계 전생물이 슈로대에 나온다는 것 때문에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으나, 발매 이후에는 무드 메이커로 활약하는 에르의 리액션[7]이나 코믹스판 작가가 온갖 슈로대 30 축전들을 그린 것 덕분에 쌓인 호감도, 작품군의 꽤 좋은 성능 덕분에 평이 나쁘지 않은 편.
코믹스판 작가인 카토 타쿠지가 발매 후에도 실황 식으로 그림을 그려 올리고 있다. 그림에 성우 네타도 써먹으면서 더블 피스를 하며 사이바스터를 탈 수 있을 것만 같다고 하는 아디의 모습이 인상적이다.[8]
설정상으로는 마법기사 레이어스 팀과 이미 아는 관계로, 나이츠 & 매직의 세계는 세피로와 같은 세계이며 오해로 레이어스 팀과 전투를 벌였다가 오해가 풀렸다. 라는 설정이다. 다만 레이어스 팀이 전이되기 전의 지구는 슈퍼로봇대전 30의 세계이며, 에르의 전생 전 지구는 슈퍼로봇대전 30이 아닌 다른 세계라는 차이점이 존재.
8. 모형화
-
반다이의
로봇혼 TRI 1탄으로 두 종의 실루엣 나이트
액션 피규어가 발매되었다.
# 다만 문제는 주역 로봇도 아니고 스토리상 큰 비중이 없는 조역 로봇만 발매해버린 바람에 판매량이 썩 좋지 않았고, 이후 라인업 전개가 중지되어 버렸다.
- 이후 굿스마일 컴퍼니의 MODEROID 브랜드로 실루엣 나이트 프라모델이 지속적으로 발매중이다. # 이쪽은 주역 로봇인 이카루가부터 먼저 발매했기 때문인지 판매량이 상당히 좋았다는 후문이 있고, 그 덕에 라인업 전개가 끊기지 않고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라인업의 초기 제품이었던 이카루가의 제품 퀄리티는 좀 애매하단 평을 받기도 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퀄리티가 향상되고 있으며 작중의 실루엣 나이트들을 웬만하면 다 모형화할 기세로 라인업이 전개중이라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반다이의 암 슬레이브 프라모델의 경우처럼, 원작이나 애니메이션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도 관심을 보일 정도로 모델러들로부터 호응을 얻는 데에 일정한 성공을 거뒀다.
9. 기타
- 웹 연재시에는 Knight's & Magic 이라고 영문으로 제목을 썼고 지금도 유지 중이지만 출판본에서는 가타카나로 변경했다.
-
연재판이 전형적인 소설가가 되자 스타일의, 좋게 말하면 읽기 편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떨어지는 필력으로 팍팍 진행시키는 작품이다 보니 서적판에서는 상당히 수정이 되어있는 편이며, 서적판만의 추가요소도 많은 편이다.
가령 에르가 초등부 입학 후 1년도 안 되어 신형기를 팍팍 뽑아내던 것(초등부 2학년인 10살때에 이카루가를 만든다)에 비해 서적판에선 중등부 졸업이 다가와서야 칼디토레가 나오고 이 외의 부분에서도 그나마 현실적인 시간으로 바뀌었다.[9] 이 외에도 퀸 셸 케이스 사건이나 연재판에선 어느샌가 사라진 헬비의 존재 등 서적판에서 추가되는 내용들이 상당한 수준.
-
출판사가 악명높은 "연중의
히어로"임에도 불구하고, 적게나마 꾸준히 연재판이 올라오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대충 7~9일에 한편 정도씩은 올라오는 편.
소설가가 되자를 통해 보통 1개월에 한 번 1화씩 연재되고, 가끔 작가가 삘받으면 1개월에 2화까지도 연재된다. 그렇게 연재판이 어느정도 쌓여서 서적판과 2~3권 정도의 차이를 보일 때 서적판이 나온다. 이 때 서적판에
헬비 오버리나
아키드 오르타같이 연재판에서 아예 존재가 증발한(...) 인물들의 내용을 추가하고, 대신에 연재판에
에르네스티 에체바르리아와
아델투르트 오르타가 결혼하는 부분이라거나...
- 일러스트의 수가 타 라노벨들에 비해 실제 페이지 양에 어울리지 않게 매우 적은 편이다.
- 실루엣 나이트가 소설 삽화와 달리 어깨 장갑과 고관절 장갑 부위가 발광하는 연출이 생겼다.
- 이 작품의 스폰서에 반다이 남코 계열인 반다이 비주얼, 란티스가 참여하였기 때문에 이 작품도 추후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깜짝 참전 할 수 있는 작품 중 하나로 예상하는 팬들도 많았으며 실제로 2021년 슈퍼로봇대전 30에 참전이 확정되었다.
- 주인공 에르가 에테르 리엑터 제작 기술을 배워서 귀환하는 기간이 매체를 거칠수록 길어져가고 있다. 웹 연재본에서는 일주일, 서적판에서는 1개월, 애니판에서는 3개월로. 그렇게 늘려도 먼치킨스러운 습득 기간이라는 건 동일하지만...
- 흔한 메카닉물의 프로토타입 클리셰를 따르지 않는 현실적인(?) 모습을 보이는 소설이기도 하다. 에르가 전생에 공돌이였던 점도 있어서 작중에 등장하는 프로토타입 기체는 어디까지나 사전적 의미의 시제기로 온갖 문제점을 떠안고 있고 테스트를 통해 피드백되는 과정이 분명하게 묘사되고 있으며 완성된 양산형이 시제기보다 강하다 명확하게 묘사된다. 또한 양산화를 목적으로 설계 및 개발되는 시제기, 단순 신규 기술 개발을 위한 시제기, 원 오프 타입을 목적으로한 시제기 등 역시 목적에 따른 시제기 구분을 칼같이 묘사한다.[10][11]
- 하이큐에서 적지 않은 실수를 보여준 강동욱이 번역을 맡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한국판 서적의 오타나 조사 누락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한 권당 3~4개는 기본. 1권의 오타가 하나 뿐이라 더 크게 느껴진다.[12][13]
10. 외부 링크
[1]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의 의상 디자인 담당.
기동전사 건담 AGE 소설판의 삽화 담당.
마장학원 H×H의 메카닉 디자인에도 잠깐 참여한 적이 있다.
[2]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는 기갑물 자체는 적은 편이 아니지만, 이 작품만큼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 거의 없는 편이며 실제로 출판된 작품도 몇 안된다
[3]
이세계 전생 라노벨을 읽는 독자층과 거대로봇물 팬층은 세대가 너무 달라서 둘이 겹치는게 흔치는 않다.
[4]
작가 본인도 메카에 관심이 많은 덕에 트위터에 여러 메카물 관련 만화나 일러스트를 업로드하고 있다.
[5]
원작에선 곧바로 흥분할 만한 부분에서 그래도 일단 생각을 먼저 하고 움직인다거나 하는 식이며, 전생의 쿠라타 츠바사 자체가 조금 더 이성적이면서 멀쩡한 인간으로 바뀌었다. 물론 처음 구엘을 탄 이후부터는 폭주에 가속이 가해지긴 하지만...
[6]
그나마도 파일럿 컷인은 좋다.
[7]
에르가 로봇 덕후라는 설정이 슈로대라는 환경과 잘 맞아떨어져서, 딱 슈로대 덕후가 PV 신참전작을 보면서 할 만한 대사들이라 유저들의 공감을 사기 아주 좋았다.
[8]
이전에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OG 이벤트에서
시마무라 우즈키가
사이바스터를 탄 것을 반영한 팬아트. 이후 크로스 오메가 콜라보를 통해 푸치데렐라 전용 사이바스터 의상을 입기도 했다.
[9]
사실 소설가가 되자의 환생물 중에서는 주인공이 10세 이하부터 활약하는 작품들이 의외로 많은 편이다. 심한 경우엔 이제 1살된 아기가 대학살극을 펼친다거나, 6~9살 정도의 아이들이 최상위 모험자가 되는 경우도 흔한 편.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심하다"라는 의견의 많아서인지 요즘은 다시 주인공 연령대가 상향되고 있는 중...이라지만 그래도 10대 초중반 정도가 많다.
[10]
그리고 잘로우테크에서 프로토타입인 텔레스탈레를 그대로 베껴서 만든 타이런티는 이런 프로토타입이 가진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물론 워낙 원본이었던 텔레스탈레가 뛰어난 기체였기 때문에 이를 복제한 타이런티도 스펙만큼은 굉장히 뛰어났지만 안정성이나 신뢰성, 연비 등은 매우 나빠서 실제로는 상당히 운용하기가 힘들다는 약점을 갖고 있었다. 실제 이때문에 같은 텔레스탈레 기반의 기체임에도 레반티어와의 대결에서 밀리고 있다.
[11]
다만 그렇긴 해도 원 오프 기체에 대한 로망도 있어서 에르의 이카루가나 엠리스 왕자의 고르드 리오, 각 왕가의 필두 기체나 지휘관 기체는 나름 구분이 되기도 한다. 다만 이런 원 오프 기체들도 원본인 양산형에서 성능을 보강한 기체가 대부분이고 완전한 원 오프는 이카루가 정도다. 이카루가는 아무래도 기술 선행기라는 목적이 있어서 그런 것이지만.
[12]
6권이 가장 심하다. 6~7개는 있고, 세세하게 따지면 더 많다.
[13]
다만 1권의 오타는 '을'이 '응ㄹ'이 되어서 커버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