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89a02><colcolor=#fff> 나무킹 ジュカイン | Sept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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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등장 | XY 64화 <푸호꼬 vs 마폭시! 화려한 퍼포머 배틀!!> | |
몬스터볼 | 몬스터볼 | |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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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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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나무킹 | |
특성 | 불명 | 나무킹 |
피뢰침 | 메가나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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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승태의 스타팅 포켓몬. 호연지방에서 여행을 시작하면서 털보박사에게 받았다.2. 작중 행적
- 64화에서 시트론의 렌트라와 시합했으나, 안타깝게도 패배했다. 그래도 시트론에게 독특하고 움직임이 좋다며 칭찬을 받았다.
- 75화에서 지우와의 배틀 중 나무돌이로 진화했으며, 개굴반장과 라이벌 플래그가 생겼다.
- XYZ 26화에서는 개굴닌자를 이겼다. 다만 지우가 동요하는 바람에 배틀펄스가 따로 놀아 지우개굴닌자가 등장하지는 않았다.
- 33화에서 티에르노와의 배틀에서 하드플랜트와 드래곤클로를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1] 비바라기 상태일 때 라이츄가 번개를 사용하자, 이때를 노려 메가진화시켜 특성 "피뢰침"으로 번개를 흡수하여 티에르노에게 승리한다. 배틀을 보면 알겠지만 엄청나게 강해졌다.
- 35화에서는 마지막 주자로 등장. 피카츄를 격파하고, 메가진화해서 지우의 개굴닌자와 격돌. 이때 굉장히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리프스톰으로 지우개굴닌자에게 유효타를 먹이기도 하고, 하드플랜트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것으로 상대와의 거리를 벌려서 공격 후 움직임이 멈추는 리스크를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만든다. 하지만 결국 지우개굴닌자에게 패배.
3. 기타
- 이 강렬한 연출과 상대하는 포켓몬 덕분에 35화에서는 나루토 드립이 난무했다. 사실 이쯤되면 거의 목둔 수계강탄을 보는 수준.[2] 공교롭게도 승태의 일본판 성우도 코노하마루를 맡았던 오오타니 이쿠에다.
- 승태에겐 명실상부한 에이스 포켓몬이다. 후반에 갈수록 더 강한 점이 부각되는데, 개굴닌자를 이기고 메가진화까지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일본판에선 승태의 나무킹과 지우의 개굴닌자와 성우가 같으며 지우의 나무킹과 승태의 나무킹 한일 성우가 같다.
4. 기술 배치
[1]
준결승전에서는 알랭의 리자몽처럼 개굴닌자의 물수리검을 잘라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
상대로 나온 지우개굴닌자의 물수리검 연출도 만만찮아서, 여러마리의 개굴닌자 분신이 물수리검을 만들어 하나로 합친 뒤, 투척하는 모습이 마치
풍둔 대옥 나선수리검과도 흡사한 수준이다.
[3]
게임판과 동일하게
메가진화 시 꼬리를 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