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상최강으로 만들어 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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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판타지, 러브 코미디 |
작가 | 요하 |
삽화가 | 이카 |
출판사 | 디앤씨미디어 |
레이블 | 시드노벨 |
발매 기간 | 2018. 08. 01. ~ 2019. 02. 27. |
권수 | 4권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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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요하[1], 삽화가는 이카.2. 줄거리
빌드 신동이라고 불리는 프로게임계의 떠오르는 스타 김혁찬.
평소처럼 게임 방송을 하고 잠시 외출하던 도중, 느닷없이 이세계로 전이되어 검이 되어 버린다.
그곳에서 만난 한 소녀.
“나를 믿고…… 내 검이 되어 주지 않겠어?”
각자 절실한 소망을 가진 소년과 소녀가 만나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
시드노벨 공모전 입상작, 드디어 비상!
― 1권 뒷면 소개말
평소처럼 게임 방송을 하고 잠시 외출하던 도중, 느닷없이 이세계로 전이되어 검이 되어 버린다.
그곳에서 만난 한 소녀.
“나를 믿고…… 내 검이 되어 주지 않겠어?”
각자 절실한 소망을 가진 소년과 소녀가 만나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
시드노벨 공모전 입상작, 드디어 비상!
― 1권 뒷면 소개말
3. 발매 현황
01권 | 02권 | 03권 | 04권 |
2018년 08월 01일 | 2018년 11월 01일 | 2019년 02월 27일 | 2019년 02월 27일 |
2017 시드노벨 하반기 공모전 입선작으로 2018년 8월 1일 발매됐다. 2019년 2월 27일 3, 4권이 동시 발매되며 완결되었다.
4. 특징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된 주인공 혁찬과 안도벨가의 주인인 안도벨 테아나가 같이 지상최강의 자리를 노리고 강해지는 이야기다. 혁찬은 검으로 변하고 테아나는 마법도 쓰고 무공도 쓴다. 애초에 이 세계관에 무공과 마법이 둘다 존재하고 마법사와 무술가의 분류는 없는 듯 보인다.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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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찬
"……좋아. 내가 널 지상 최강으로 만들어 줄게."
프로게이머이자 소년 가장. 나이는 17살이다. 게임으로 돈을 벌어 식물인간인 어머니와 어린 여동생을 부양하고 있다.
게임 방송을 하고 외출하던 도중 테아나에 의해 엔도벨의 이세계로 소환돼 검이 되었다. 이후 검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승부처에서의 멘탈이 약하지만 판을 짜는 능력이 뛰어나 빌드 신동이라고 불리고 있다.
작고 귀여운 외모로 누나들의 팬 층이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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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나 엔도벨
"나를 믿고……내 검이 되어 주지 않겠어?"
몰락한 마전기가인 엔도벨가의 가주. 어째서인지 지상 최강이 되고 싶어 한다. 혁찬을 정령무기로 소환한 장본인으로, 강해지기 위해 과거 최강이라고 불렸던 가문의 실전된 비기를 찾고 있다. 귀여운 아이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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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카 블루윙
블루윙가 최강의 마전사. 신흥 마전기가인 블루윙가의 두 번째 후계자이자 가문 내 최고의 고수다.
약육강식의 논리를 펼쳐 나가는 마전사의 길에 회의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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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
엔도벨가의 하녀장. 목을 다쳐서 말을 잘 못한다. 검은 옷을 즐겨 입는다.
- 혁찬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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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찬의 여동생
작품 초반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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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쟁이
악역. 뼈가 달린 무기로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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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3인방
작품 중반에 등장해 혁찬을 집단 폭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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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쥬 글라키에스
작품 2권에 등장하는 인조 정령 과거 엔도벨가의 가신 중 하나였던 글라키에스 가문이 만들어 낸 인조 정령이다.
글라키에스 가문의 모든 마전기들을 구사할 수 있고 무구로서의 기능도 우수해 가주를 보필하는 가문의 수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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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 글라키에스
엔도벨가의 가신 중 하나였던 글라키에스 가문에서 만들어 낸 인조 정령으로, 상단 위의 네쥬 글라키에스의 언니 이다.
여동생 네쥬와 같이 글라키에스 가문의 마전기를 모두 구사할 수 있으며 무구로서의 기능도 뛰어나 가주를
보필하는 가문의 수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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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아 블리츠
엔도벨가의 가신 중 하나였던 블리츠가의 가주이다.
블리츠가 역사상 최고의 고수로, 오로지 무력 힘으로만 명성을 얻은 타고난 마전사라고 한다.
수십 년간중소 마전기가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블리츠가를 현재 이 세상에서 둘째가는 가문으로 키워 낸 장본인으로 특징은 가슴사이에 붉은색 보석이 박혀있고 오른팔이 보라색이다.
- 로로
- 카렌 밀레니어드
6. 기타
- 작가가 책이 발매되기 며칠 전 라이트 노벨 갤러리에서 공모전 팁을 올렸다. 같은 내용의 글을 판타지 갤러리에도 올렸지만 역시나 반응은 혹평 일색. 발매일에는 직접 책을 광고한 적이 있다.
- 시드노벨의 마지막 라이트 노벨 신간 작품 출판이기에 2010년대의 국내 출판 라이트 노벨의 작품에서 시드노벨은 웹소설 노선으로 바뀌었으므로 2020년대 이후 시드노벨에 라이트 노벨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