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비공식 한글 번역명 | 나락의 장례인 데스 슈테른 | |||
일어판 명칭 | 奈落の葬儀人デス・シュテロン | |||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9 | 어둠 | 데몬 커맨드 | 13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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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브레이커 ■ 각 턴의 종료시,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패를 전부 버린다. ■ 배틀존을 떠날 때, 크리처를 전부 파괴한다. |
첫 번째 능력 덕분에 실드를 브레이크해도 상대의 패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공격을 하지 않더라도 서로의 패를 전부 버리기 때문에 상대는 배틀존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탑드로우를 통해서만 상황을 타개해야 한다는 압박을 줄 수 있다.
물론 자신의 패도 전부 날아가기 때문에 이 카드를 사용한다면 패가 전부 없어졌을 때의 대책도 세워둬야 한다. 어둠 문명에는 같은 탄에서 등장하는 궁극생명체 Z나 장영웅 겐세트라이세같이 묘지에서 직접 낼 수 있는 카드들이 많으니 패가 없어져도 추가 전개에는 궁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만약 트리거가 떠서 이 크리처가 당한다 하더라도 배틀존을 리셋시키기 때문에 상대가 다시 전열을 가다듬을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다. 소환 코스트는 꽤나 높지만 데몬 커맨드이기 때문에 코스트 경감 수단이나 노코스트로 내는 수단도 풍부한 편.
패를 전부 버리게 한다는 특성상 각종 매드니스의 취약한 것은 단점. 다만 사이킥 크리처인 시공의 흉병 블랙 건비트의 각성 조건을 확실하게 각성시킬 수 있기도 하다.
수록 팩 | DMPX-01 | PLAY'S CHRONICLE P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