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타 아이 奈良田愛|Narata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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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79ac7,#191919><colcolor=#fff> 생일 | 11월 14일 (16세 → 17세)[1] |
신체 | 165㎝| A형 |
가족 |
어머니 나라타 키미코[2] 외삼촌 나라타 타이치[3] |
거주 | 도쿄도 시부야구 다이칸야마[4] |
특징 | 전직 아이돌[5] |
성우 |
하나모리 유미리 잰시 윈 |
무대판 배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니헤이 유우카(1장)/ 오고에 하루카(2장) |
PV | |
음반 |
별의 여행자 (× 와타나베 사라사)
홍화가극음악학교 교가 흘러넘치는 마음 (× 와타나베 사라사) 그곳을 향해 (솔로) 그곳을 향해 (× 와타나베 사라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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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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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홍화가극 음악학교 예과생. 애칭은 성에서 따온 '나랏치(奈良っち)'[7]. 사라사와 같은 도쿄 출신이지만 집은 오샤레한 동네인 시부야구 다이칸야마.2.1. 출신 배경
어머니인 나라타 키미코는 배우로, 행실이 난잡해서 유일한 자식인 아이는 친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생아이고 별로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다. 아이를 돌봐준 것은 외삼촌인 타이치 쪽.2.2.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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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머리 모양의 변천사 |
하늘빛 머리카락을 지닌 무뚝뚝한 미소녀. 전직 아이돌이니 만큼 작중에서 외모 칭찬을 많이 받는다.[8] 가극 소녀 등장인물들 중에 머리 모양이 제일 많이 바뀌는데 입학 초반에는 머리를 짧게 하고 다녔으나 사라사와 친구들을 만나고서 성격이 유해진 뒤로 머리를 점점 길러 어깨 까지 머리를 기르다 남역을 맡아보기로 결심한 뒤 다시 머리를 짧게 하고 가르마를 태웠다. 하지만 결국 여역으로 결심을 굳히고 다시 머리를 길러서, 14권 시점에선 다시 꽤 길어졌다. 이처럼 아이는 작중에서 유독 머리 길이 변화가 다채로우며 아이의 머리길이가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장치로 사용된다. 카오루, 사와, 사라사는 작품 진행에 따라 숏컷으로 바꿔 한 번의 변화만 있던 것과 대비된다. 표정 역시 초반에 비해 훨씬 부드러워진 편이지만, 여전히 무뚝뚝한 면모가 남아있고 이 점이 매력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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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거나 흐뭇, 자뻑할 때엔 위와 같은 ㅍㅅㅍ 표정이 자주 나온다.
2.3. 전직 아이돌
어린 시절 어머니의 애인에게 성추행을 당한 뒤로 남자를 극도로 혐오하게 되고, 모든 것에 흥미를 잃고 감정도 죽어 항상 무표정하게 다녀서 중학생 시절부터 별명이 철가면이 되었다. 집에서 나오기 위해 어머니의 인맥을 이용해 기획사에 소개 받아 별 생각 없이 JPX 48이라는 초대형 그룹 아이돌 활동을 시작했다. 초반에는 무뚝뚝한 성격 때문에 인기가 없었으나 예능에서 인형탈을 쓰다듬고 얼굴을 붉히며 웃는 반전 매력을 보인 게 팬들 사이에서 꽤나 충격이었는지 본의 아니게 인기 멤버로 부상하였다.[9][10] 하지만 악수회에서 팬이 자기 손을 오래 붙잡고 있던 탓에 아이는 혐오감을 버티지 못하고 "기분 나쁘니 놔."라는 폭언을 해 버리고, 이미지가 추락해 졸업이라 칭하고 반 강제로 아이돌을 그만두게 된다. 그 뒤로 남성 없는 세상을 찾아 홍화가극단의 단원을 육성하는 홍화가극 음악학교에 입시를 치러 입학했다.3. 작중 행적
3.1. 과거
여배우인 어머니 나라타 키미코의 사생아로 출생하였다. 어머니는 아이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고, 아이는 겉으로는 밝아 보이는 아이였지만 자기 아버지는 대체 어디 있는 거냐며 어머니에게 묻는다.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대단한 미소녀로,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쯤 되면 미모가 개화하던 중이었다. 그리고, 그때쯤 어머니가 새로 들인 애인 세이지는 아동성애자로 평소 아이가 씻고 나오면 집요하게 쳐다보거나 밤에 방문 앞을 서성대는 등 범죄의 기미를 보이더니, 결국 아이의 어머니가 일주일 간 촬영을 하러 출장을 간 사이 아이에게 강제로 키스를 했다. 이때 초등학생이었던 아이는 반 남자아이들의 말을 엿들어 얻은 지식으로 자신이 야한 일을 당했다는 것을 알고 혀를 긁어내며 구토하고, 임신할 것이라고 두려워하며 배를 끈으로 묶기까지 하며 괴로워한다. 하지만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이 일을 말했을 때, 되려 네가 예민한 거고 난 바쁘다, 초등학생한테 무슨 그런 짓을 하겠냐며 자신의 호소가 완전히 무시당한다. 결국 어머니의 남동생인 타이치에게 달려가고, 타이치는 어머니와 싸우더니 결국 아이의 방에 열쇠를 달아준다. 이후로는 그런 일을 당하는 일은 없었지만, 아이의 어머니는 믿어주지 않았고 타이치에게 달려가서도 똑똑히 말하지 않았기에 그 일은 흐지부지되어 아직도 집에 가면 세이지가 있는 상태다. 그래서 아이는 지금도 도쿄에서는 집에 머무르기 싫어하며, 타이치의 집이나 사라사의 집을 전전한다.상술한 사건의 충격으로 아이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표정을 잃어버린다. 하지만 자라나면서 더욱 미모가 개화하게 되며, 자신을 들뜬 눈으로 바라보는 남성이 많아지게 되어 결국 아이는 남성 전체를 싫어하게 된다. 그래서 남자 없는 세계를 원하던 통에, 어머니를 통해 제안이 들어온 대형 아이돌 그룹 JPX48[11]의 멤버가 되지만, 아이가 간과한 부분은 여자 아이돌의 본질, 즉 남자 팬들과 더욱 밀접하게 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이는 절대 웃지 않는 캐릭터를 고수하며 진짜 예능이건 어디서건 한 번도 웃지 않았지만, 한 프로그램에서 웃기게 생긴 지역 마스코트를 보며 흐뭇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되며 갭 모에가 드러난 날[12]로부터 상당한 인기를 끌어모으게 된다. 항상 선발 멤버로 뽑힐 정도였고 마지막 총선거 순위가 13위일 정도.[13] 허나 아슬아슬했던 아이돌 활동은 악수회 날 자신의 손을 오래 붙잡고 있던 팬에게 기분 나쁘니까 놓으라고[14] 엄청난 폭언을 날리는 대형 사고를 치는 바람에 강제 졸업으로 끝을 맺는다. 이후 근황이 전해지는데, 홍화가극 음악학교의 입학 시험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다. 아이는 남자 없는 세계에 대한 갈망이 더 심해져 아예 학교 재학 중에는 물론 졸업 후 극단에 입단해도 남자와 엮일 일이 없을 홍화가극 음악학교를 선택한 것이었다. 물론 홍화가극에 대한 대단한 모티베이션이 있던 것은 아니고 오직 그 목적뿐이었다.
3.2. 시즌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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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막: 헤드폰을 귀에 쓰고 있다가, JPX 팬이라며 말을 걸어온 남자에게 어깨를 붙잡히고는 공황에 빠져서 도망치고, 타이치에게 달려가 안긴다. 타이치는 아이를 위로하고선, 홍화의 1차 시험 결과를 전한다. 아이는 2차도 붙어 합격한다면 앞으로 최소 2년은 남자 없는 곳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청사진을 되새긴다. 타이치는 반드시 붙을 수 있을 거라고 격려를 해 주고, 아이는 몇 번을 쳐서라도 꼭 들어갈 거라는 의지를 드러낸다. 이후, 2차 입시가 치러지는
고베시의 홍화가극 음악학교에 온다. 주변 입시생들이 자신을 두고 수군대는 소리에는 익숙하다며 별 감흥이 없는 듯하지만, 멋진 벚꽃나무가 수많은 꽃잎을 흩날리는 광경에 홀려 나무에 다가간다. 그 나무는 입시 전에 그 밑에 선 사람은 절대 톱이 될 수 없는
징크스가 있는 것이어서 모두가 다가가지 않고 있던 것인데 아이는 그런 정보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건 까맣게 모른 채 멋진 풍경에 감탄하던 아이는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경박한 외침, 그 중에서도 '사진 찍어도 되나요~?' 라는 소리에 지긋지긋하다는 눈빛을 하다가, 순간 불어온 바람에 수험표가 휘날려 나뭇가지 위에 걸리고, 잠시 바람에 흩날린 꽃잎에 가려진 눈이 뜨이자 그 앞에는 역시 정보 없이 나무에 다가온
와타나베 사라사가 서 있었다.
유연한 동물처럼 긴 팔다리, 별을 뿌려놓은 듯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고 키가 놀라울 만큼 크다.
아이의 첫 인상
자신은 15살 와타나베 사라사라며 발랄하게 자기소개를 한 사라사는, 아이의 수험표가 나무에 걸렸으니 내려 주겠다며 가볍게 힘을 줬음에도 단숨에 엄청난 점프력으로 뛰어올라 수험표를 잡아채고, 아이는 사라사의 엄청난 코어에 놀란다. 인사는 사진이면 된다며 자기 폰을 건네며 '자신의 사진을 찍어달라'는 사라사의 말에 아이는 아까 오해가 풀리며 얼굴을 살짝 붉히며 포즈를 잡은 사라사의 사진을 찍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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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막: 홍화가극 음악학교의 2차 입시 합격 발표날, 아이는 합격 결과보다 자기 존재감을 지우는 게 중요하다며
레이벤 선글라스를 쓰고 와 역설적으로 엄청난 존재감을 풍긴다. 당연하다는 듯 합격을 확신한 아이는 게시판을 보러 가서 자기 번호를 확인한 뒤 사라사는 붙었을 지 궁금해한다. 첫 만남에서 아이는 사라사에게 '성가실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는지 사라사가 떨어지길 은근히 바라지만, 옆에서 경박하게 붙었다고 외치는 사라사의 소리를 듣고 기대가 어긋난다. 이에 아이는 그럼 최대한 엮이지 말고 생활하기로 하며 황급히 몸을 돌려 게시판에서 멀어진다. 그리고 합격자들만 강당으로 불러 OT를 하는 일정에서 한 불합격자에게 '꺼져, 낙하산 입학.' 이라는 말을 듣고서 전혀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만 속으로는 '노력했을텐데 자신같은 게 붙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아이의 상념은 뒤늦게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들어온 사라사로 인해 깨진다.
3.3. 본편
3.3.1. 연극 실기
- 제1막:
3.3.2. 여름방학
3.3.3. 홍화 대운동회
3.3.4. 단막극 오디션
3.3.5. 문화제
3.3.6. 본과생 진급
3.3.7.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3.3.8. 여름방학
4. 인간관계
4.1. 가족
아이의 가족 구성 중 어머니는 상술했듯 딸의 SOS 요청을 무시하기도 했고, 애초에 아이보다 일을 훨씬 소중하게 여겨 밖으로 나돌며 아이를 돌보지도 않았다. 어린 시절의 아이도 그 사실을 느낄 정도로. 물론 친척들도 아버지도 모르는 사생아인 그녀를 당연히 꺼렸다. 유일하게 아이의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존재는 외삼촌인 타이치. 특히 아이가 예의 사건을 겪은 이후로는 거의 타이치가 아이를 돌보았고, 결국 홍화음악학교의 무용 강사로 일하는 타이치의 권유로 이곳에 들어와서 가까이 있게 되었다.4.2. 와타나베 사라사
학교 입학시험에서 마주쳤던 감당 안될 정도로 명랑한 사라사와 룸메이트가 되어 처음에는 커튼을 가져와 벽을 세우고 자고 있어도 깨워주지도 않을 정도로 아이는 사라사와 엮이는 것 자체를 피곤해했다. 반면 사라사는 아이에게 지대한 관심을 품고 바로 애칭인 아이쨩으로 불러버리고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매달리는 등 사라사의 일방적인 짝사랑 수준이었다. 허나 이 관계는 여러 사건을 거쳐 나중에 가면 완전히 역전되어, 아이 쪽에서 사라사에게 자꾸 다가가고 싶어 하고 사라사를 성이 아니라 이름으로 부르려 하는 요비스테를 하면서도 계속 망설일 정도로, 아이 쪽에서 조심스레 접근하게 되었는데, 이는 아이에게 있어 사라사는 초등학교 시절 이후 처음으로 생긴 친구였기 때문. 또한 아이는 사라사와 가극을 보고 오던 날의 귀갓길에서 사라사의 로미오 연기에 완전히 빠져들어 하늘의 별을 보았던 경험이 있어, 사라사를 자신의 별과 같은 존재로 동경할 정도이다. 홍화 가극에 대한 열정도 처음에는 동기가 없어 의욕이 부족했지만, 사라사의 연기를 본 뒤 사라사와 같은 무대에 서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어 진지하게 연기 공부에 임한다.4.3. 동급생
- 대부분의 동급생들에겐 연예인 엄마에, 인기 아이돌 출신에, 엄청난 미소녀인 등 질시를 불러일으키는 존재로, 처음 입학식 때부터 아이에게 온 관심이 몰리고 수군대고, 자기소개 때엔 호시노는 왜 잘린 얘기는 안 하냐며 비꼬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은 잘 지내긴 한다.
4.4. 선후배
- 99기생 노지마 히지리가 아이의 전속 지도 선배[17]이다. 히지리는 JPX 코조노 모모의 팬이기도 하고, 아이 역시 미소녀라며 매우 예뻐한다. 아무래도 히지리의 속이 어두컴컴한 탓에 아이가 흔쾌히 받아들이진 못했지만 히지리는 아이를 정말 잘 돌봐준다.
- 아이가 본과에 오른 뒤엔 101기생 중 요주의 재벌가 아가씨 이가 에레나의 지도 선배가 된다. 에레나 역시 아이를 잘 따른다.
4.5. JPX
- 팀 X의 리더를 착한 사람이라고 여겼지만, 팀에 융화되지 못하는 아이에게 다가와 왜 그러는 거냐고 상담을 해 주려 하니, 아이가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털어놓자, 그런 경험쯤은 누구나 한다는 식으로 아이를 격려하여, 아이가 주변인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게 만든다. 이런 말을 들은 과거가 있던 탓에, 시즌 제로에서 아이가 사라사에게 힘든 과거는 어떻게 잊냐고 묻자 되돌려받은 대답에 몹시 감동받아 사라사와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 JPX의 초인기 멤버 코조노 모모와도 관계가 있다. 코조노와 연락하는 사이로, 코조노는 연기자로서 꿈이 있어 아이의 엄마인 나라타 키미코에 대해 묻기도 하고, 같은 연기의 길을 걷게 된 뒤로는 은근 경쟁하는 사이가 되기도 한다. 코조노가 결국 키미코와 영화를 찍게 되기도 하고, 아이와 홍화 가극을 함께 보러 만나기도 할 정도로 은근히 계속 엮인다.
5. 여담
- 기초 학력 미달의 묘사가 나오는데, 연예활동으로 바빠 학교를 제대로 못 다닌 탓에 한자를 못 읽는다. 그래서 아이돌 활동 당시에는 매니저가 한자에 항상 요미가나[18]를 써서 대본을 줬다고 하며, 극중 초반에도 호시노에게 이런 고민을 토로한 적 있다. 지금도 대본에 요미가나를 다는 것에 따로 노력을 들일 정도.
- 전직 인기 아이돌인 데다 워낙 인상적인(...) 피날레를 보여준 터라, 지나가던 사람들이 자꾸 아는 척을 해오는 통에, 바깥 외출을 할 때에 항상 마스크를 쓴다.
- 애니메이션 기본 엔딩곡이 와타나베 사라사와 함께 부른 별의 여행자(星の旅人)다. 성우 하나모리 유미리가 그간 보여줬던 준수한 가창력이 이 곡에도 여실히 드러난다.
[1]
고등학교 1학년 나이에 홍화 입시를 치러 고등학교 2학년 나이에 입학하였다. 다만 아이돌 활동을 하느라 고등학교에 다니진 않았다. 사라사보다 1살 연상.
[2]
상당한 자산가 집안의 딸이기에 본인의 모친에게 많은 유산을 물려받았고, 본인도 톱 여배우이기에 돈이 많다.
[3]
홍화가극 음악학교 발레과 강사. 성적 지향은
게이다.
[4]
하지만 본인이 싫어하는 어머니의 애인 세이지가 집에 눌러앉아 있기에,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아이돌 활동을 하게 된 계기부터가 집에 있기 싫다는 것이었고, 홍화 입시 합격 후에도 도쿄에 올라가지 않고 고베의 호텔에서 버텼을 정도.
[5]
AKB48이 모티브인 JPX48 팀 X의 인기 멤버였으나, 악수회에서 팬에게 폭언을 하여 반강제로 졸업.
[6]
사실
와타나베 사라사가 워낙 이입이 힘든 자유분방한 캐릭터인 터라. 본작 1권의 첫 장면도 아이의 시점으로 사라사의 기행이 서술된다.
[7]
아이돌 시절부터의 애칭이 음악학교에서도 계속 불리운다.
[8]
JPX의 팬이었던 히지리가 아이를 보고 역시 귀엽다고 좋아하며, 겨울조의 톱인 사토미 세이가 아이를 보고 이상적인 소녀의 얼굴이라며 칭찬했다.
[9]
총선거 순위가 13위일 정도. 별 거 아닌 듯 보이나 JPX의 멤버 수를 생각하면 최상위권이다.
[10]
팬들 사이에선 그 때를 기준으로 나라타 개국이라 불리고 있다.
[11]
당연히
AKB48이 모티브.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처럼 표정 없는 애가 무슨 돌이냐며 거절하려는데, 프로듀서 측에서 다양한 소녀가 있는 만큼 아이같은 쿨계도 괜찮다고 말한다. 아이는 여자 아이들만 있는데다가 거점인 극장이
아키하바라에 있다는 걸 듣고 타이치의 집과 가깝다는 점에 착안해 아예 집에 거의 안 들어갈 계획을 세우고서 제안을 받아들인다.
[12]
속칭, '6·23 나라타 개국'이라고 한다.
[13]
AKB48은 자매 그룹들까지 포함해 200명 가량이 총선거를 하기에, 13위면 최상위권이다.
[14]
실제로 아이의 얼굴이 파래질 정도였다.
[15]
불합격자들뿐 아니라 대다수 학생들
[16]
스타성
[17]
1년간 청소구역의 지도와 동시에 생활지도도 맡는, 사라사의 말을 빌리면
마리미떼의
쇠르 같은 관계라고 이해하면 편하다.
[18]
한자 위에 히라가나로 발음을 표기해주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