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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탑에서 농사/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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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탑에서 농사
등장인물 설정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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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인공 일행3. 탑 농부4. 아홉 용
4.1. 검은용4.2. 하얀용4.3. 붉은용4.4. 자색용4.5. 녹색용4.6. 푸른용4.7. 은빛용4.8. 황금용4.9. 갈색용
5. 멸망의 사도6. 신
6.1. 전투 신6.2. 비전투 신6.3. 종족 신
7. 세계수8. 마왕9. 조디악10. 기타 인물

1. 개요

웹소설 나 혼자 탑에서 농사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인공 일행

이후 지구에서 많은 위협들이 있었지만, 행운을 부르는 황금박쥐나 신처럼 여길 정도로 강해진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별에서 시공간 이동능력을 사용하여 멸망의 위기를 구원하고 있다. 특히나 위협에 노출될까봐 위대한 용들이 가죽을 용가죽으로 바꾼것을 계기로 한층 더 성장했다.

3. 탑 농부

탑 관리자가 선정하는 히든직업인 탑 전체를 책임지는 농부로, 탑의 회복은 물론이고 탑 전체의 식량을 책임지는 직업이다.[33]
박세준의 탑 농부 노예 순서대로 정리.

4. 아홉 용

4.1. 검은용

4.2. 하얀용

4.3. 붉은용

4.4. 자색용

4.5. 녹색용

4.6. 푸른용

4.7. 은빛용

4.8. 황금용

4.9. 갈색용

5. 멸망의 사도

과거 창조의 편에 있었지만 멸망의 기운에 잠식 당해 멸망의 사도로 타락하게 되었다. 이후 창조신이 불쌍히 여겨 멸망의 사도를 구해내는 퀘스트를 냈는데 절대 불가능하다고 여긴 걸 박세준이 서서히 클리어해 나가고 있다.[44]

6. 신

6.1. 전투 신

6.2. 비전투 신

6.3. 종족 신

7. 세계수

8. 마왕

9. 조디악

10. 기타 인물


[1] 현재 유통기한이 끝나서 소멸했다. [2] 잠재력 자체는 뛰어났는지 해츨링 중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아작스를 매우 가볍게 아작냈다. 아작스처럼 성룡으로 진화하면서 10배 이상으로 스탯이 뛰어올랐다. [3] 자신의 요리를 먹어보지도 않아 맛을 모르다가 실비아에게 자신의 음식을 권하면서 같이 맛보게 된 후 세준에게 미안해하게 된다. 세준의 어머니마저도 요리를 가르쳐주려고 애를 썼으나 결국 포기하고 세준에게 에일린에게 요리는 자제하라고 부탁할 정도. 그나마 계란 후라이 정도만 아슬아슬하게 하는 수준. [4] 박세준이 초월콩 풀 도핑에 테오 베리어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 오브까지 사용하면서 겨우 목숨을 건진다. [5] 문제라고 한다면 세준도 나름 열심히 강해졌는데, 세준의 총 스텟을 다 합쳐도 에일린의 단일 스텟에도 못 미치는 것...(애초에 직업이 농부니꺄..) [6] 실제로 호수 아래에 뻗어나간 뿌리는 지상의 새싹에 비해 어마무시하게 큰 것은 물론이요 세계의 틈을 역이용해 다른 세계에 뿌리를 뻗어 역으로 침식 하고 있었다. [7] 98층에 간 세준이 천장에서 삐져나온 불꽃이의 뿌리를 본다거나 불싹이에게 영양제를 주려고 뿌리를 뻗었다가 세준이 농장 정보를 보려 한 순간 등 세준에게 들킬 뻔한 상황이 많았으나 주변인물을 이용한 연기나 순간적인 판단으로 정체를 잘 숨겨오고 있다. [8] 200화 시점에서 검은 탑 내부만이 아니라 지구에도 뿌리를 내렸으며 현재는 모든 탑에 뿌리를 내리다 못해 멸망의 힘까지 흡수해 멸망 진형까지 뿌리를 뻗고 있다. [9] 성체 드래곤의 경우 신과 동등한 힘을 지니고 있다. [10] 창조신이 소멸하고 새로운 창조신이 태어나는 공백기를 지키고 창조신에게 창조의 권능을 내리는 존재라고 한다. [11] 다친 이유가 약해져서 세준이랑 만나기 위해서라고 한다. [12] 이 망치 기술이 벼를 수확해서 만든 떡 치기에 아주 탁월하다고 한다. [13] 그후 매일같이 쀼쀼에게 시달리는지 세준이 자신을 부르면 아주 좋아라 하며 불러줘서 고맙다며 감격한다. [14] 작품이 길어지면서 본인을 위협하거나 도움을 주면 대가를 바라는 악덕인 인물로 되고 있어서 착한게 맞는지 의문이긴 하다. 박세준의 광신도인만큼 세준의 말을 곧이 곧대로 알아듣는 특징도 한 몫 한다. [15] 어느 정도로 아끼냐면 배틀러가 테오를 꼬시려 했단 말을 듣고 딥빡해서 배틀러를 소환한 후 정신세계에서 모두와 함께 다구리쳤다. 말이 통하는 이들 중 처음으로 자신을 전적으로 신뢰해주고 자신을 도와준 친구였기에 자비없이 다구리쳤다. 불꽃이도 테오 오라버니를 함부로 대하려 했다며 배틀러를 끌고 오기 전에 폭행했다. [16] 하지만 저런 태도 때문인지 세준이 실제로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는 짐작만 할 뿐, 신들이나 용들이 왜 능력이나 버프나 장비를 그렇게 밖에 못 주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본인은 그냥 쉽게 소화하는 탓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 [17] 하지만 이런 광신적인 믿음탓에 "박세준은 뭘 하든 다 해내며 위대하다"라는 생각으로 세준의 이름을 건 계약을 당사자에게 묻지도 않고 멋대로 진행시키는 일이 다분하다. 심지어 붉은 용의 3차 회의 때 먹을 요리를 완성시킬 때 계약서에 세준의 목숨을 멋대로 걸어놓는 미친 짓도 저지른다. 이걸 카이저가 봤으면 아마도 테오는 죽었을게 뻔했다. [18] 당장 검은 용 일족이 수백 수천년간 시간을 들여도 부스러기조차 발견하지 못한 창조신의 파편을 탑 최초로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카이저조차 이를 알아보고도 눈을 의심할 정도로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어처구니없는 물건이 들어온 것. [19] 필살기로 난무인 냥냥폭풍권과 참격인 용조섬을 가지고 있으며 꾸엥과 합체기로 테꾸박 드릴 스톰이 있다. 그 위력은 200화에서도 산 하나가 통째로 소멸할 정도. [20] 이명:노예 사냥꾼을 얻게 된 시점에서노예 1마리당 모든 스텟 1을 얻게 된다. [21] 대상인 승급 시험에서 1. 명성 70이 넘는 2명 데려오기, 2. 20만부의 고용 계약서, 3. 무력 측정, 4. 11조 탑코인, 5. 랜덤 문서에 있는 물건 5개를 세 달 안에 가져오기이다. [22] 이 계기로 인해 펜릴은 광신도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달았다고 한다. [23] 하지만 한가지 간과하는 점이 있다면 용들에게 혜택을 받아서 육체적으로 강화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 강해진 부분도 있다. 지금이야 테오가 하는 행동에 크게 용들이 거슬리지 않으니 넘어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뼈, 가죽, 발톱에 이르기까지 용들의 마법과 소재를 통해서 강해진 부분들을 회수할 경우 다시 약해질 가능성도 있다. 해당 버프들로 인해 분명 공격력과 방어력이 상승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본래의 고양이족의 육체로 회귀하면 그동안 강해진 힘과 불균형을 이룰 가능성도 존재한다. 다만 용들보다는 신들을 협박한다던지 시스템을 악용하려는 모습들이 있어서 향후 그런 테오를 견제하는 차원에서 너프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24] 작중 대상인의 시험에서도 사실상 일반 상인들은 손도 대지 못할 물건들이 수집 조건에 있어서 불운한 상황이었지만, 그걸 비웃기라도 하듯 세준이 해결해줬다. [25] 상인의 신 헤르도 테오를 제어 불가능한 폭탄 및 양아치로 보고있다. 이를 제대로 느낀 계기는 대상인인 테오를 처음 봤을 때, 벌은 돈을 세준에게 싹 다 갖다 바치는 모습을 보고 세준을 악당이라 오해했다. 오해한 시점에서 레아의 말을 듣고 세준에게 생명의 물방울 5개를 전달해 주기 위해 테오에게 말을 걸지만 오히려 신을 상대로 흥정을 하자 당황한다. 흥정하는 모습을 보고 "악덕 세준에게 속아서 이게 얼마나 귀한 지 모르느냐" 이 한마디 때문에 극대노한 테오에게 탄핵당할 뻔하자 그제서야 테오가 원흉임을 눈치채고 아홉탑의 대상인들에게 테오라는 노란 고양이를 조심하라고 공지까지 할 정도. 물론 이 말을 제대로 듣지 않거나 듣기 전에 테오에게 당한 대상인이 더 많아서 입지가 점점 불리해지고 있다... [26] 어미가 농장터 주변을 경비해주는 대가로 식량 제공 및 꾸엥이 보호를 맡기로 거래했다. 어미 입장에서도 걱정 없이 ㅣ아이를 맡기고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게 편했는지 구멍 근처로 이사하기 전까진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맡기는 시간이 빨라지고 찾으러 오는 시간이 느려진다고(...). [27] 토끼들이나 테오나 다른 식구들은 형, 누나라고 부른다. [28] 다만 쑥이 죽을 정도로 쓰며, 이에 의해 박세준이 쓴 걸 먹을수록 강해지는 권능을 얻게 된다. 참고로 맛있고 좋은 쑥은 본인이 먹는다. 최근 화에서는 원두로 맛있는 커피까지 내리며 박세준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29] 이 마수가 깨어나면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며 아직은 깨어날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 [30] 테오의 무지성 세 번 깎기를 이상한 방향으로 따라하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세준의 자식교육을 아예 하지않은 탓에 인지도 못하고 있다. [31] 이런 점 때문에 독자들에게 등장인물 중 비호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2] 그 후 아공간 감옥은 세준이 창고 용도로 사용하며, 탑을 내려갈 때 애들을 한꺼번에 데리고 갈 때마다 사용한다. [33] 추가적으로 창조신의 비석을 통해서 세계의 위기를 구원할 중요한 존재이자, 탑의 가장 중추적인 지위를 가진 핵심 직업인 사실이 드러났다. 탑농부가 없으면 탑은 물론이고 세계의 멸망이 더 가속화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 [34] 마력의 방울토마토 5개가 상한선이다. [35] 무려 힘을 몇 배로 증폭시켜주는 초월의 콩까지 배급해 주고 있어 용들이 멸망과의 전쟁에서 우위를 접하고 있기에 세준을 더더욱 아낀다. [36] 테오가 배틀러를 노예로 삼을 때, 격의 차이 때무에 본인 힘만으론 계약 성립이 안 되자 계약서에 카이저의 이름을 추가로 넣었을 정도로 격이 높다 [37] 냉철한 모습을 보인 이유는, 다른 용들이 아픈 에일린을 위해 마나가 넘치는 탑 관리자 자리를 양보했음에도 차도가 없자 미안한 마음에 그런 것이다. 이런 모습에 카이저는 안톤이 차갑게 굴지 않아도 뭐라 할 용은 없다고 말했다. [38] 에일린이 200살이니까 아작스는 500살인데 폴리모프가 가능하다![83] [39] 스탯이 10배 증가가 아닌 스탯의 10배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권능. 보통 1000~1500살쯤에 하게 되나, 500살에 각성을 이루게 되었다. 덕분에 켈리온의 손자 자랑이 시작된다. 이후 아작스 다음으로 에일린도 각성했다. [40] 하지만 세준은 정신력마저도 개복치였다. 이 때문에 막대한 양의 정신력들이 한번에 들어오자 정신세계에 구멍이 뚫려버려서 까망이의 도움이 없었으면 죽을 뻔했다. [41] 녹색탑 99층 보스 겁화의 아그니, 녹색탑 98층 보스 마견 케르베로스, 녹색탑 97층 보스 파괴의 성녀 에겔 [42] 1차를 이미 열어 준비해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43] 멸망의 포식자들이 창조의 힘을 퍼트리면 번개의 빈도가 줄어든다. [44] 어쩌다보니 멸망의 사도들이 죄다 멸망으로부터 배신(당)했다... [45] 닭고기 맛이 난다. [46] 가죽을 미역 대용으로 쓸 수 있다. [47] 오징어 맛이 난다 [48] 다리는 대게, 몸통은 랍스터 맛이 난다. [49] 돼지고기 맛이 난다. [50] 영혼마저 재생이 가능하다고 한다. [51] 삼키고 나서 한동안 소화불량으로 고생했다고 한다. [52] 까만 까마귀와 삐욧이의 본명 삐르르르 요트에서 영감을 받아 까르르.... [53] 최근엔 유렌의 도움까지 받으며 기세를 얻어 더 파괴하는 모습을 보인다. [54] 반대로 날개파인 할파스, 멜픽스, 딜리아 솔로파인 펜릴, 쿠루거, 바이올렛, 앨리스, 샤샤가 있다. [55] 꼬마 거미를 줄여서 꼬미...... [56] 눈높이가 너무 높아진 세준에게 신기가 하나밖에 없다며 약한 신 취급을 받고 있다. [57] 1가지는 멸망의 사도를 구해 창조의 진영으로 데려오는 것 이며 남은 하나는 아직 미공개중이다. [58] 왜냐하면 아주 교묘하게도 세준을 속여먹는 식으로 시련을 주기 때문. 시련을 통과하고 싶거든 농작물 얼마를 바쳐라 하는 식으로. 이를 알아차린 불꽃이가 협박하고 나서야 바로 세준의 시련을 통과시켰다. [59] 업적비로 -수확의 비약으로 우리의 주머니를 풍요롭게 만들 풍요의 신 레아. 그녀는 좋은 신었다. -100레벨 직업 퀘스트 1등으로 인정. -농사왕에게 강림해서 신기 풍요의 주머니를 직접 전달. [60] 이름을 찾고 나서는 줄여서 슈발 18세라고 부른다. [61] 비문으로 '우리에게 초콜릿 벽돌로 은혜를 갚은 진흙의 신 머드, 그는 아주 달달한 신이었다'로 새겼다. [62] 비문으로 우리에게 암염 광산으로 은혜를 갚은 암염의 신 락솔. 그는 아주 짠돌이 신이었다로 새겼다. [63] 세준이 일반 조개 양식장인 줄 알아 저렇게 작게 만들어줬다고 한다. [64] 우리에게 묵직한 보석으로 보답한 돌의 신 토가. 그는 큰 신이었다. [65] -봉인의 포도 넝쿨 팔찌로 우리가 지구로 가는 걸 편하게 해준 포도넝쿨의 신 엉클. 그는 괜찮은 신이었다. -포도 먹기 대회를 원하게 운영. [66] 우리에게 악마의 초코잼 늪으로 보답한 늪의 신 스웜프. 그는 아주아주 훌륭한 신이었습니다. [67] 이때 페블로스는 봉인된 기간 동안 의식이 없어 전날 본 것처럼 태평하게 인사했다고 한다. [68] <농사왕>블랙 스켈레톤이 심은 걸로 밝혀짐. [69] 영양제를 너무 먹어 먹는 척하다 뱉는 등 불꽃이에게 사소한 반항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때마다 불꽃이가 귀신같이 알아채어 적발되다 보니 계속해서 갈굼당한다. [70] 월강의 허세부림이 심해지면 월하에게 끌려가서 잔소리폭탄을 듣지만 잘 먹히진 않는 듯하다. [71] 당시 블랙 미노타우르스 최약체가 꾸엥이와 강함이 같은데 3000마리를 끌고 내려갔을 때 검은탑 전체가 비상이 걸렸다. [72] 나중엔 세준의 무릎에서 자도 테오의 꼬리를 덮지 않고는 편하게 잠을 못 자게 된다. [73] 분노 1단계 뀨는 건물 하나를 날리며 2단계 뀨뀨는 마을 하나를 날리며 3단계 뀨뀨뀨는 도시 하나를 날리며 전설의 4단계 뀨뀨뀨뀨는 목격자가 다 죽어 정확한 모습을 본 인물은 없지만 지역 일대가 다 날아간다고 한다. 소설 연재 동안 단 두 번 있었던 5단계 뀨뀨뀨뀨뀨는 레드리본 왕국 탈환 작전 때 그리드를 죽일 때 발현되었으며 이 형태는 파괴력이 얼마나 되는지조차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74] 분홍색 털에 어느 정도 만족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75] 웹툰에서는 토끼들 다음으로 들어왔지만 웹 소설에서는 토끼부부→테오→달콤 순서로 들어왔다. [76] 물론 여느 지렁이처럼 똥으로 배출하며 토양이 비옥해진다. [77] 갈림길에서 고르는 길은 항상 요르문간드의 파편 입 속으로 들어가며 칼이 자라는 농장이나 탑코인이 열리는 나무 같은 뻔한 속임수에 계속 넘어가며 심약한 성격으로 인해 사기꾼들이 동정심을 유발하면 오히려 더 빌려준다. [78] 심지어 멸망의 사도 중 하나인 쿠루거는 유렌의 악운을 높이 평가해 사도의 후보로 추천할 생각까지 한다(...) [79] 테오가 돈을 받아주는 대신 절반을 받기로 한다. 더구나 자신에게 사기를 친 이들을 때릴 수 있게까지 해주는 지라 점점 호구적 면모를 벗는 중. [80] 다만 이 생각을 한 시기면 노예왕으로서 나름 관록이 붙은 상태. [81] 70층 20만+95층 30만+백골성 50만+사천왕 본나이트, 본메이지, 본 아처, 본 탱커 [82] 사냥의 신 헌트의 신기로 처음엔 경철이 쓰려하자 왠 잡놈이 쓰냐고 못 쓰게 하려 했으나 문제가 있으면 말하라는 세준과 테오의 말을 전하자 태도를 급 선회하여 친절하게 사용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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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원래 폴리모프는 700~900살이 되어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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