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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자동사냥/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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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2. 한국
2.1. 일반인
3. 중국
3.1. 십존3.2. 텐즈3.3. 고룡3.4. 적룡회

1. 주인공

2. 한국

2.1. 일반인

3. 중국

3.1. 십존

중국에서 최고에 도달한 정점인 열명을 이르는 말로 무림에서 천외천과 같은 개념의 지존들을 말한다. 전부 다 하나같이 강력한 초고수들이며 그 실력들은 일반적인 사냥꾼들에 비할바 없이 강력하다. 전부 다 하나같이 강하면서 그 특유의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

3.2. 텐즈

3.3. 고룡

3.4. 적룡회


[1] 그렇게 되면 이운설이 엄청나게 노려볼 것 같아서 뻘쭘할 찰나 김성욱의 메시지를 보고 말한 것이다. [2] 이후에 오유성이 시합 종료 음성을 듣고 기절하고 만다. 작중에서는 무승부라고 말한다. [3] 그 덕에 갑자기 혜성같이 나타난 오유성을 스카우트하려는 스폰서들과 여러 사람들이 오유성을 찾는 소리에 이후에 깨어나서 쓰디쓴 패배의 잔을 마시게 되었다. [4] 일반적인 무림의 대환단과 달리 내공증진용으로 쓰는 게 아니다. 정확히는 그런 효능을 볼 수도 있지만 진위백 왈 그건 대환단을 헛쳐먹은 것이지. 대환단의 정확한 효능은 막대한 내공(기)를 발생시킨 후 그 기를 바탕으로 섭취자의 신체내부를 뜯어고쳐 섭취자에게 가장 필요한 일을 만들어준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주인공은 세맥의 강도가 엄청나게 늘어나서 기의 운용난이도가 확 낮아졌다. [5] 비록 몇분 정도의 운용이 가능하다지만 그 몇 분 정도를 김성욱이 잠시나마 전성기에 가깝게 몸을 쓸수 있음을 맛볼수 있게 되었다. [6] 즉 오유성이 이를 받아들였다면 이후 적룡회는 양씨가 아닌 오씨가 이끌게 된다는 뜻. 사실상 근본을 포기하면서까지 후대의 발전을 노린 셈이다. [7] 원작에 비해 각색이 들어간 캐릭터인데, 원작에서 오유성에게 가문을 넘겨주려는 이유가 무인과 사냥꾼의 괴리, 즉 시대는 사냥꾼의 시대고 무인들도 그 덕분에 부귀를 누리는 것이지만 정작 중국 사냥꾼들의 마인드는 무림 특유의 강자존식 마인드에서 크게 바뀌지 않았기에 그 괴리를 좁히고자 '사냥꾼'인 유성에게 부탁한 것이지만[16], 만화에서는 단순히 오유성이 강자고 양비연은 적룡회를 이끌 실력이 못 되니 '강자'인 오유성에게 넘기려 한 것으로, 결과는 같지만 행동 동기가 완전히 정반대가 되었는데 이후의 행적을 어떻게 묘사할지는 불명. [8] 십존인 만큼 다른 대원들과는 성능면에서는 다른 뛰어난 장비들을 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속된 사냥꾼들과 소속적으로 통일감을 맞추기 위해 큰 틀에서 복장이 다르지 않은 듯하며 코믹스 묘사에서는 약간 미묘하게 디자인이 다르다. [9] 사실 오유성이 균열이 열리는 것을 포착하고 마수들이 더욱 유출되어 피해가 커지기 전에 미리 균열 내에서 방어하는데 있어 입지가 좋은 쪽으로 정리한 다음 양전천이 보여주었던 전음을 응용해서 다중 전음의 방식으로 오러 라인을 연결[17]+한국에서의 팀 운영메뉴얼을 응용해서 대처한 것으로 피해가 심각하지 않은 것이다. [10] 성과를 독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속으로 좋아라하고는 있지만.. [11] 중국어를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바디랭귀지로 상황을 알리는 것이긴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말보다는 행동으로 알리는 것이 빠르게 파악하기에 그런 거 같다. 오유성의 성격으로 보자면 말이 통한다해도 그렇게 할거 같긴 하지만 [12] 부회주이기도 하다. [13] 창 두개로 싸운다. [14] 자동사냥으로 인해 본의아니게 오유성이 들고 싸우게 된다. 원래 의도로는 양비연의 무기를 가질 생각은 없었던 셈이다. [15] 간신히 점혈을 풀어 놓은 상태로 움직이지 못하는 단원들과는 여실히 다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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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예 만화에서 대놓고 강조한 양비연의 실력을 질책하는 장면은 만화 오리지널 장면이다. [17] 양전천이 보여준 것을 단번에 구현시킨 것이다. 이전의 오유성이라면 쓸수 없을지도 모르는 기술이나 진위백이 준 대환단을 먹고 세맥의 강도가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해져서 오러의 응용법을 쓸 뿐만이 아니라 응용까지 한 것으로 오유성이 이시점부터는 십존의 영역을 도달한 것을 알 수 있다. 저 정도라면 몇몇 십존들보다 강한 상태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