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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잼 GGON & J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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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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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3일 ~ 첫 업로드일로부터 [age(2021-04-13)]주년, [dday(2021-04-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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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1][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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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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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잼 100화 기념 Q&A |
주로 옛날[5]포켓몬과 요즘[6]포켓몬을 비교하는 시리즈로, 포켓몬 팬덤 내의 세대 갈등을 시사한다. 내용은 주로 포켓몬을 오래전부터 즐긴 할아버지와 포켓몬을 접한 지 얼마 안 된 뉴비 손자의 대화로 이루어지며, 주로 손자가 자신이 아는 포켓몬 관련 지식들을 소개하면 할아버지가 " 라떼 포켓몬은 말이야~" 같은 투로 대화를 주고받는다.
3화에는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 발표 기념으로 전작 포켓몬스터DP 디아루가·펄기아와 신 캐릭터인 덕후가 등장했으며,[7] '뭐? 요즘 애들은 포켓몬 모른다고?? 플로피 디스켓도 모른다고???' 편에서 그림체가 현재와 같이 바뀌었다.[8]
꼰&잼의 유튜브 채널도 있다. 주로 쇼츠에서는 전자오랏맨의 유튜브에서 업로드한 꼰&잼의 포켓몬스터 시리즈 하이라이트 부분을 다루고, 본편에서는 옛날과 지금의 일상생활을 업로드한다.[9]
모든 캐릭터의 목소리는 채널 주인장인 전자오랏맨이 홀로 더빙한다. 특히 잼민이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그의 연기력이 늘어가는 걸 알 수 있다.
2. 등장인물
꼰&잼 등장인물 | |||||||||||
꼰대 | 잼민이 | 덕후 | |||||||||
놀부 | 찌니 | 말뚝쌤 | 꼰대 로봇 | ||||||||
그 외 등장인물 |
2.1. 주연 3인방
2.2. 조연
2.3. 단역 및 언급만 되는 인물
- 노인정 친구들: 꼰대와 놀부의 친구들이며 실루엣으로만 등장하며 작중 큰 비중은 없지만 주로 노인정에서의 배틀을 지켜보거나 하는 역할로 나온다. 꼰대와 같은 학교를 나온 동년배들이다. 1세대 포켓몬 vs 2세대 포켓몬 편에서는 꼰대에게 띠부씰 시세를 묻는 역할로도 나왔고 나락퀴즈쇼에서 조연으로 나왔다. 잼민이와 덕후에 가려져 있지만 욕먹는 지분을 5% 정도 차지하였고, 추후 찌니와 잼민이의 메가진화 풀배틀 편이 되어서야 화해하게 된다. 근데 반응으로 봐서는 진짜로 꼰대가 근본 세대를 배신한 줄 알았던 것으로 보인다(...). 꼰대와 놀부랑 목소리가 비슷한 친구들도 있는듯 하다. 5월에 지우의 미방영 에피소드가 개봉한다고 하자 노인정에서 특정 트레이너 파티가 유행한다. 이중에서 비주기 파티, 꼭두 파티 등이 언급된다. 다들 상당히 강력한 파티로 무장했으나[10] 그에 반해 꼰대는 처음에 지우 파티랍시고 피카츄, 꼬부기, 이상해씨, 리자몽, 피죤투, 버터플을 가져가서 연패했다(...) 놀부의 나락퀴즈쇼에선 꼰대보다 오히려 놀부를 더 싫어했다고 한다.[11]
- 아구아구: 잼민이의 친구. 디지몬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잼민이랑 카톡을 하다가 꼰대 할아버지의 딴지 때문에 자꾸만 씹힌다. 이름의 유래는 아구몬으로 추정. 이 영상에서 호텔 수영장을 갔다는 근황이 밝혀졌다.
-
초딩: 포켓몬 극장판 편에서 첫 등장한 초등학생. 잼민이와 찌니는 말할 필요도 없고 잼민이의 사촌동생도 귀엽게 보일 정도의 밑바닥 인성을 자랑하는
개초딩이다. 꼰대를 비롯한 어른들을 틀니라고 부르며 폄하하며, 극장에서 소리지르는 건 당연하고
천둥장터에다가 포켓몬 카드를 올린 뒤 배틀을 유도해서 악질적인 샘플로 괴롭히기도 한다. 지금까지 악역처럼 묘사되던 놀부네보다도 훨씬 더 악질이다. 때문에 현재 평가는 최악이며 빨리 참교육을 원하는 팬들도 존재한다. 드디어 꼰대와의 배틀에서 패배해 참교육을 당하고 꼰대와 잼민이에게 마지막까지 뭐라하지만 잼민이가 분노하자 빤스런을 친다. 시청자들 반응은 쌤통이라는평.[12] 이후 자취를 감췄다고… 딩루를 에이스로 사용하는데, 모티브는 바로
이 사건이며 포켓몬 카드로 어그로 끌면서 상대들을 이런 식으로 이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러한 막이 포켓몬을 이용한 얍삽이질로만 이겨서 그런지 포켓몬에 대한 지식은 잼민이에 비해선 많이 딸린다. 현재 전적은 2전 1승 1패, 승률은 50%다. 여담으로 잼민이한테 형이라고 부르는걸 봐선 잼민이보다 어린 듯 하며 재등장을 암시하며 도망쳤다. 이후 찌니의 비밀편에 다시 등장해 잼민이가 찌니의 행방을 묻자 그런 사람 못 봤다고 한다. 이후 인상착의를 듣고 친구들과 같이 그게 사람이냐 비웃는다(…) 게임프리크 해킹 유출사태에 나왔던 이야기를 하며 마지막에 친구들에게 무시당하고 혼자 남게 되자 찡찡대며 반성하는 듯 하더니 반성하지 않고 어그로를 끌겠다며 끝난다.
- 초딩의 친구들: 위의 악질 초딩의 친구 2인조. 표정은 ㅅㅅ, ㅡㅡ을 하고 있으며 이녀석들도 친구 닮아서 꼰대와 놀부를 폄하를 했는데 초딩의 패배로 카드를 빼앗기는 업보를 치루기는 했지만 이들이 초딩보다 저지른 일이 작아서 임팩트가 약하다. 그나마 ㅡㅡ표정을 한 초딩은 개념은 있는지 사람 이름가지고 왜 웃냐는등 찌니의 행방을 말하는 것으로 초딩 삼인방중 정상에 속하는편. 이중 ㅅㅅ표정은 똥과 관련된 드립을 친다.[13] ㅅㅅ는 꼰대에게 싸가지없게 말하긴 했으나 초딩에게 할아버지 쓰러질 수 있으니 그만하라고 일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잼민의 고모: 이 영상에서 꼰&잼 듀오와 실루엣으로만 특별출연. 꼰대의 딸로 아들인 사촌을 쉴드 쳐서 잼민을 괴롭게 한다. 잼민이네 아빠와 남매지간이지만 누나인지 여동생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잼민의 사촌: 고모와 마찬가지로 영상에서 실루엣으로만 특별출연. 고모의 아들이자 꼰대의 외손자. 정황상 나이가 5~7세 사이로 추정된다. 사촌형의 게임 데이터를 건드려 귀한 포켓몬을 잃게 하는 등 말썽을 부려대며 이때마다 어머니가 편을 드는 일이 잦아 상당히 버릇이 없다. 물론 어린아이 인것을 감안해도 옹호 될순 없지만 다만 외할아버지 꼰대에게는 얄짤없이 혼날 수 있다. 초딩과 그 친구들의 심각한 만행들 덕분에 얘도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 꼰대의 아내: Q&A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만 된다.
- 꼰대의 아들: 잼민이의 아버지로 꼰대의 아들이며 아내와 맞벌이 중.
- 꼰대의 며느리: 잼민이의 어머니로 꼰대의 며느리이며 Q&A에서 남편과 맞벌이를 하고 있다고 언급만 되었다.
- 경찰: 꼰대와 잼민이가 서로 빼애액 거리자[14] 근처에 사는 주민이 신고해서 꼰대의 집에 들어온다. 이로 인해서 둘은 어쩔수없이 합의를 봤다고 한다.
- 꼰대의 어머니: 잼민이의 증조 할머니이자 꼰대의 어머니이며 꼰대의 언급으로만 등장하며 시대상 엄한 어머니 였던거로 보인다.
- 놀부의 어머니: 찌니의 증조 할머니이자 놀부의 어머니이며 꼰대와 놀부의 언급으로 등장하며 놀부의 어머니 역시 시대상 엄한 어머니로 추정된다.
- 덕후의 어머니: 포켓몬 괴담 2편에서 덕후에게 간접적으로만 언급된다. 게임에 빠져 지내는 노총각 덕후 아들 때문에 고민이 많은 모양.
- 점장: 꼰&잼&덕이 사는 동네에 있는 편의점의 점장이다. 포켓몬빵 영상에서 꼰대의 갑질에 당한다. 실루엣으로만 등장했다.
- 용병(?): 메가진화 에피소드에서 언급된 인물. 놀부가 영입하여 놀부, 찌니와 셋이 노인정에서 로테이션 배틀 연승을 쌓고 있다고 한다. 놀부가 꼰대, 찌니가 잼민이와 대립하므로, 이 인물도 덕후와 대립할 것으로 추정된다.[15] 그 정체는 다름아닌...
- 니로우: 꼰 할아버지가 개그를 쳐서 분위기가 바뀌었을 때 위에서 ...을 남기며 지나간다. 꼭 꼰할버지 개그가 아니어도 말그대로 "..."한 상황때에 ... 을 남기며 지나간다[16] 해당 연출 자체는 개그 만화에서 분위기가 썰렁해질 때 까마귀가 날아가면서 "..."이 나오는 연출을 패러디 한 것으로 보인다.
- 덕후의 이모: 이름은 진희로 Q&A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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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맨: 현재까지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고, 목소리도 음성변조되어 있어 진짜 정체는 불명이다.[17] 찌니가 현재의 모습으로 변하게 만든 만악의 근원.
찌니가 포켓몬을 잘 알고 있어 계속 자랑하고 다니자, 자기꺼인데 왜 뺏어가냐는 말도 안돼는 논리로 찌니가 다른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게 만들고 물건도 훔쳐서 죄를 뒤집어 씌우기까지 했다. 게다가 이 녀석은 해커라는 이름답게, 에디터를 썼는지 한카리아스로
용의춤을 사용했다.[18] 심지어 다른 사용하는 포켓몬은 심꾸 라티오스[19], 절대영도 노가드 괴력몬[20][21], 옹골참 껍질몬[22], 슬로스타트가 아닌 레지기가스[23], 불가사의부적 화강돌[24]이라는 빼박 에딧몬들의 총출동을 보여주며 주연 일행을 경악시켰다. 그렇게 지가르데(찌니) vs 괴력몬(해킹맨)의 1대1 승부까지 이르게 되지만, 괴력몬이 마비를 두 번 피해가고 급소 4배 다이아이스[25]로 지가르데를 쓰러뜨리게 되어 배틀에서 이기게 된다. 배틀에서 이긴 해킹맨은 찌니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 버리겠다고 선언하며 잼민이에게도 각오하라며 으름장을 놓으면서 에피소드가 끝난다. 여담으로 승률은 1전 1승으로 100%다.
출중한 해킹실력과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전화를 한 점을 보았을 때 모란이 모티브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모란은 학교폭력 피해자지만 이쪽은 반대로 가해자다. 인게임 아바타 외형도 포켓몬스터 W 78화에 등장한 단역 해커 소년 하지와 비슷하다.[26]
3. 에피소드 목록
자세한 내용은 꼰&잼/에피소드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4. 평가
현재 전자오랏맨의 컨텐츠 중 인기가 제일 많은 컨텐츠이다. 전자오랏맨 채널의 조회수 TOP10 중 거의 절반인 4개가 꼰&잼이며,[27][28] 현재도 거의 모든 영상이 조회수 10만회를 넘는 등 다른 전자오랏맨의 컨텐츠 중 높은 인기를 보이는 TOP10, 실전 배틀 순위, TMI 시리즈보다도 더 흥행 중이다. 전자오랏맨의 컨텐츠 중에서 유일하게 캐릭터와 스토리가 존재하는 컨텐츠이기에 전자오랏맨의 컨텐츠 중 최초로 굿즈도 발매되고, 독립적인 채널도 개설되고, 쇼츠도 만들어지는 등 전자오랏맨 본인도 이 컨텐츠에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세대부터 9세대까지 넓은 범위의 포켓몬스터 게임들을 모두 다루기에[29] 포켓몬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는 컨텐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피소드들 중 특히 배틀 에피소드가 많은 호평을 받으며, 매 배틀의 구성과 전개가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흘러간다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꼰대와 놀부의 배틀처럼 상대적으로 전략이 돋보이기 힘든 배틀은 중간중간에 나오는 등장인물 간의 만담과 긴장감 넘치는 배틀의 전개로 이를 커버하고, 잼민과 찌니, 말뚝과 덕후의 배틀처럼 실력이 좋은 캐릭터들 간의 배틀은 다양한 전략을 이용하면서 마치 실제 실전 배틀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평을 받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작화와 작품의 분위기가 바뀐 이후 자극적으로 변해가던 스토리, 점점 심해지는 세대 갈등과 이로 인한 캐릭터 붕괴 등으로 인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꼰&잼에 대한 주된 비판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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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으로 변해가는 스토리와 캐릭터 붕괴
꼰&잼 시리즈의 그림체 변경과 함께 스토리에 배틀만능주의의 색이 짙어지면서 생겨난 문제점. 초창기 꼰&잼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무작정 화부터 내지 않고 차분하게 설명을 하거나 서로 인정할 것은 어느 정도 인정해 주는 등 지금에 비하면 비교적 잔잔하고 평화롭게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작화가 바뀐 이후 이야기 진행 방식도 달라지면서 말뚝쌤 정도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이는 등 상대방을 무작정 까내리기 바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나락 퀴즈쇼 꼰대편에서부터는 꼰대의 인간관계가 파탄나는 모습으로 절정을 찍음으로서 꼰&잼 에피소드 중 가장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모습을 보였다.[30] - 꼰대: 초창기에는 정말로 비판받을 만한 부분이 아니라면 최신 포켓몬에게 딱히 뭐라 하지 않았고 8세대도 잘 만든 부분이 있다고 칭찬하는 등 인정할 건 인정하는 캐릭터였는데, 지금은 이름대로 전형적인 나이값 못하는 꼰대가 되었다. 딱히 문제가 없음에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무조건 근본 빠졌다고 억지부리는 건 기본에 1~2세대를 제외한 모든 세대를 지나치게 깎아내리면서 정작 자기가 좋아하는 1~2세대의 문제점은 무작정 옹호하는 내로남불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 외에도 자기 잘못으로 인해 일이 틀어져도 절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책임전가하는 무책임한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 잼민이: 초창기에는 최신 포켓몬을 무작정 변호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거나 엄연히 비판받을 점들은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나이에 비해 굉장히 어른스러웠던 캐릭터였다. 그러나 지금은 무지성적으로 최신 포켓몬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고 화룡점정으로 나락 퀴즈쇼에서 보인 막장 행보로 인해 한때 평가가 급격히 떨어지기도 했다. 다만 이 모든 문제점은 잼민이 혼자만의 잘못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잼민이 옹호문서 참조.
- 덕후: 사실상 바뀐 성격으로 인한 가장 큰 피해자. 그나마 캐릭터성이라도 유지된 저 둘과는 달리 이 쪽은 아예 기존의 캐릭터성이 붕괴되었다. 초창기에는 중립을 자처했고 실제로 꼰대와 잼민 중 한 쪽 편을 무작정 들지 않고 양쪽의 의견을 모두 들어주었다. 또한, 이때는 4~5세대 부심도 그리 심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4~5세대를 과하게 신격화하는 모습, 무난하거나 호평받을 만한 요소마저 억까하는 발언, 자꾸 사람들에게 쓸데없이 먼저 시비를 거는 부적절한 행동, "나는 게임프리크의 업무 태만에 시위하는 거라서 요즘 포켓몬 게임은 안 하는 거다"라고 말하면서 정작 신작을 플레이하는 이중적인 언행으로 인해 평가가 급격히 하락했다. 게다가 말뚝쌤의 등장으로 사실상 중립 역할도 빼앗기면서 더더욱 옛날 모습을 찾기 힘들게 되었다.
반론점은 캐릭터들의 성장과정들을 위한 과도기일 수 있으며 꼰&잼 에피소드 자체가 아직 많이 나온것이 아니기에 어느정도 감안하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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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문제
시청자들의 반응 및 이중잣대 역시 문제가 되고 있다. 당장 댓글 반응을 보면 옛날 포켓몬 게임에서의 문제의 경우 어물쩡하게 넘어가려 들거나 무지성으로 옹호하는 케이스가 대다수지만 반면 요즘 포켓몬 게임에 대해서는 "요즘 포켓몬 욕 얻어먹어도 싸다, 망신을 당해야 한다"라며 신작 포켓몬을 비판하다 못해 비난하거나 아예 혐오하는 반응이 대다수다. 심지어 팔월드랑 비교해서 요즘 포켓몬은 망작이라며 무지성 비난, 혐오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일부 시청자들은 찌니의 성별이나 전설의 게임보이 등 일부 떡밥을 풀지않고 너무 질질 끈다며 불만을 표하기도 한다. 물론 떡밥이 하도 안 풀리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도 있지만, 이게 심해져 전자오랏맨에게 악플을 달거나 관련 없는 영상에서도 미회수 떡밥을 언급하며 다른 시청자들의 시청을 방해하거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다행히 꼰&잼 제작자인 전자오랏맨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애정 가지는 컨텐츠인만큼 비판에 신경쓰고 이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지금은 대다수의 문제들이 어느 정도 해결된 편이다. 나락 퀴즈쇼 이후에는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보고 반성하는 식으로 초창기만큼은 아니지만 성격이 꽤 유해졌으며,[31] 배틀 시나리오의 경우에도 뻔한 전개에 대한 원인으로 자주 비판받았던 죠죠서기 역시 연출 전개를 조금씩 변경함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반전을 주는 장치로서 개선했다. 파탄났던 꼰대의 인간관계의 경우에도 메가진화 배틀 편 이후 덕후의 활약으로 화기애애한 결말로 이어짐으로서 원상복구되었다. 그리고 최신 포켓몬 내려치기와 옛날 포켓몬에 대한 과도한 찬양도 확실히 줄어들면서 어찌보면 꼰&잼의 가장 큰 문제이자 숙제였던 세대 차별도 점점 나아지고 있다.
비록 포켓몬스터라는 IP에 대해 세대간의 인식과 갈등, 그리고 이로 인한 등장인물들 간에 다툼과 대립이라는 소재상의 한계가 있긴 하지만, 영상툰이나 사연 라디오와 같은 자극적인 유튜브 애니메이션들과는 달리 꼰&잼은 근본적으로 포켓몬에 대한 추억을 주제로 하므로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시청하는데 심각한 문제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비록 작품의 분위기가 바뀌면서 나락 퀴즈쇼로 이어지는데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는 과열된 분위기를 진정시키고 반성하는 등 등장인물들 간에 사이도 개선되었고 세대 차별도 점점 줄어들면서 문제점도 서서히 나아지고 있다.
5. 세대 문제
항목 참조.6. 기타
- 꼰대가 매번 졌었던 이유는 잼민이가 지면 재미가 떨어질까봐라고 한다.[32]
- 잘 보면 말풍선이 주요 캐릭터마다 다르다. 꼰대는 1세대, 잼민이는 8세대, 덕후는 4세대, 놀부는 2세대, 찌니는 9세대, 말뚝은 3세대식 말풍선을 사용한다. 세대 차이를 의미하는 깨알 센스.
- 간간히 캐릭터들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 작화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 지우개굴닌자가 언급될 기회가 종종 나오지만, 한 번도 나오지 않고 덕후가 언급할 때도 꼰대의 반응은 없었고 유대변화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 꼰&잼 도감 2탄 개굴닌자 편에서도 지개닌의 언급이 없어서 아쉽다는 팬들이 많다.
- 포덕능력평가에선 심판들이 나비넥타이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처음엔 덕후만 심판이어서 덕후만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나 4편에선 꼰대와 놀부가 착용한 모습도 볼 수 있다. 꼰대는 수염이 너무 길어 나비넥타이가 수염에 가려진다.(...)
- 최근 에피소드에선 중요한 장면에 끝나고, 다음 화에 이어지는 드라마스러운 전개가 자주 보인다.
- 채널 주인장인 전자오랏맨의 다른 콘텐츠 중 하나인 배틀그라운드 중 전설의 3새들 대결에서 꼰대가 등장하고, 지우 VS 단델편에서 꼰대와 놀부가 간접적으로 등장하고, 사흉수 대결편에서도 꼰대의 복장이 간접적으로 등장하는 등 다른 콘텐츠에서도 꼰&잼 캐릭터들이 간접적으로 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꼰&잼 채널이 탄생하면서 포켓몬이 아닌 다른 것에 대해서도 다루기 시작하면서, 마리오를 시작으로 젤다의 전설 등 다른 게임에 대해서도 조금씩 다루고 있으며 추후 아른 여러 게임이나 애니들도 다룰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물론 여전히 메인 컨텐츠는 포켓몬이기에 그리 자세하거나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
- 의외로 꼰&잼에도 미회수 떡밥이 상당수 존재한다.
- 찌니의 성별: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떡밥이다. 이것은 찌니가 선글라스를 벗자 꼰대가 여자였냐고 말하면서 여자인 것으로 결론이 나는 듯 했으나, 이후 에피소드들에서 찌니의 성별을 여자로 확정 짓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다시 찌니의 성별을 불명이 되었다. 이후 성별 배틀 에피소드에서 잼민이가 승리한다면 찌니의 성별이 공개될 수 있었으나 잼민이가 패배하며 결국 또 다시 미궁으로 빠졌다. 이후, 해당 에피소드의 마지막에 누군가에게 전화가 오는 묘사와 함께 '찌니의 비밀,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나오며 전자오랏맨이 이 떡밥을 아예 에피소드화 시키려고 하는 것이 밝혀졌다.
- 꼰대의 전설의 게임보이 : 유독 꼰대의 게임보이가 특별하게 취급 받는 듯하다. 놀부를 포함한 다른 노인들도 부러워 하는 듯한데 왜 특별한 전설의 게임보이인지는 아직까지 불명이다. 후에 Q&A에서 꼰대가 말한 바에 의하면 그가 매우 존경하는 사람에게서 받은 물건이라 한다.
- 꼰대 로봇의 정체 : 현재로선 존재 자체가 의문인 캐릭터이다. 그 또한 1세대 포켓몬 배틀 2편의 마지막에서 '다시 중요한 사태가 발생하기 전까지..'라는 독백이 나오며 후속 에피소드의 존재를 암시했다. 자세한 건 꼰대 로봇 문서 참조.
-
나락퀴즈쇼 꼰대 편에서 꼰대가 황금 게임보이에 눈이 멀어 옛날 포켓몬을 팔아먹자 노인정에서 꼰대의 평판이 곤두박질 친 것을 보면 해당 세계관에선 포켓몬 시리즈가 그저 단순한 게임 수준에 그치지 않는 위상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현실과는 다르게정확하게는 해당 세계관 자체가 노인정이 사실상 오락실[38] 역할을 하는 등, 게임을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묘사하고 있다. 세대차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게임을 즐긴다는 점에서 대략 유희왕이나 뿌요뿌요, 베이블레이드 등의 사례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 한 사람 이 성대모사하여서 모든 캐릭터를 녹화한다.[39]그러다보니 노인정의 일부 할아버지들이 꼰대나 놀부랑 목소리가 비슷하거나 해커가 말뚝과 목소리가 비슷하는 등 일부 캐릭들의 목소리가 서로 비슷한 경우도 있다.
- 에피소드가 진행 될 수록 점점 사악한 악역이 늘어나고 있다. 놀부와 찌니는 악역 느낌으로 나오긴했으나 라이벌 같은 느낌 또한 강했다. 단역이긴 하지만 이후 나온 잼민이의 사촌이 굉장히 악질로 나왔었다. 하지만 잼민이의 사촌의 인성이 재평가를 받을정도의(...) 답이 없는 인성을 가진 초딩과 친구들이 추가되면서 진짜 악역의 역할을 잡았다. 그런데 찌니의 학교폭력 가해자인 해킹맨까지 나오면서 점점 악독한 캐릭터들이 늘어나는중이나 해킹맨에 비해 초딩과 친구들은 애교 수준이다.
- 귀신이 있다.주로 괴담 에피소드에서 등장하며 잼민이 귀신과 정체를 알수 없는 유령이 있다.하지만 버리맨 괴담 vs 미싱노 괴담 편에서 잼민이 귀신은 잼민이 였다는게 밝혀지며[40] 설정오류가 생겼다
[1]
전자오랏맨 채널의 재생목록
[2]
여담으로 45번째 에피소드인
포켓몬 고 반응 편이 어째서인지 유일하게 빠져있다.
[3]
꼰&잼 공식 채널
[4]
오랏맨 채널에서는 현재 업로드일은 매주 금요일, 꼰잼 채널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업로드 그러나 당분간 여기는 중단 된다고 한다. 가끔 영상 제작이 오래 걸릴 거 같으면 토요일이나 아주 늦을 경우 일요일에 업로드 된다는 공지를 올리기도 한다.
[5]
주로 1, 2세대 작품군인
레드·그린이나
금·은.
[6]
6세대 이후 시리즈(특히 8세대 이후의 작품인
소드·실드와
스칼렛·바이올렛)
[7]
설정상 잼민이의 옆집 삼촌이다.
[8]
새로 외주를 넣은 그림이라고 한다. 2021년 11월 14일 생방송에서 '테디 선생님이 그려주셨다'고 밝혔다.
[9]
해당 채널이 처음 생성되었을 때는 사칭 의혹을 가진 사람들도 있었는지 전자오랏맨 채널에서 커뮤니티로 본인 계정임을 알렸다.
[10]
비주기 파티라면서 뮤츠를 가져간 파티는 당연히 강할 수 밖에 없고 꼭두 파티는 밀탱크의 구르기를 활용한 파티일것이다.
[11]
놀부가 노인정에서 나쁜짓을 많이 하고 잘난체도 크게하며 꼬장도 크게 부렸다고 언급되었다.
[12]
심지어 포켓몬 카드도 자기 것이 아닌 친구들에게
재밌는 거 보여주겠다며 꼬셔서 얻은 것.
[13]
영화관 에피소드에서 똥마렵다고 하거나 찌니의 비밀편에선 혼자서 똥 못 닦으니까 도와줘야 한다는 등.
[14]
꼰대와 놀부와의 배틀에서 꼰대를 도와준다는 문제로 싸웠던것. 평소대로 꼰대가 근본 포켓몬만 고집해서 그런데 자세한건 꼰대와 놀부의 스칼렛 바이올렛 버전에서 하는 배틀 에피소드 참조.
[15]
다만 시리즈의 메인 빌런을 맡은 놀부 & 찌니와는 달리, 말뚝샘은 포지션상 잼민이의 선생님을 맡고 있는데다 놀부네와의 관계도 단지 고용한 용병일 뿐인지라 덕후와 대립 관계에 있을지언정 놀부네와 함께하는건 일시적으로 보인다.
[16]
예를들어 다른 사람 나락퀴즈쇼인데 가디안의 드래스가 포인트라거나 피카츄 돈가스는 쥐맛이라는 등으로 본의아니게 스스로 나락 행동을 하는(...) 덕후의 발언. 본인 나락퀴즈쇼때도 가장 결혼하고 싶은 포켓몬 고를때 진심으로(?) 결혼하고 싶은 포켓몬을 너무 열심히 고민해서 꼰대와 잼민이가 황당해할때도 니로우가 나타났다.
[17]
변조된 목소리가 진지한 목소리일때의 말뚝과 비슷하다. 이 때문에 해커의 정체가 말뚝 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찌니와 잼민이의 학교가 다르며, 말뚝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기타 항목에 쓰였듯이 전자오랏맨이 1인 다역을 해서 일부 캐릭들이 목소리가 비슷한 경우도 가끔있는것을 감안하고 보자.
[18]
용의춤은 정상적인 플레이에서는 어떤 방법으로도 한카리아스에게 배우게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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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기술은 용성군. 샤로다, 라란티스처럼 심술꾸러기 + 특수공격 2랭크 하락 기술 난사로 대미지를 주면서 특수공격도 2랭크씩 올리는 전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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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기술은 절대영도뿐이지만, 거다이회심격을 쓴 것으로 봐서는 격투 기술도 하나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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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버추얼 콘솔을 이용하면 괴력몬에게 땅가르기를 가르쳐 줄 수 있지만, VC에서 데려온 괴력몬은 숨겨진 특성인 불굴의마음으로 고정이다. 특성패치도 8세대에서는 숨겨진 특성에서 일반 특성으로는 전환이 안 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노가드 일격기 괴력몬은 구현할 수 없다.
[22]
확인된 기술은 야습과 죽기살기. 옹골참으로 어떤 공격이든 버티고 죽기살기로 상대의 HP를 1로 만든 다음, 선공기로 마무리하는 전술이다. 죽기살기는 밸런스 상 당연하겠지만 껍질몬이 일반적으로 배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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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기술은 묵사발과 DD래리어트. 두 기술 전부 레지기가스가 정상적으로 배울 수 있다.
[24]
확인된 기술은 기습, 길동무, 버티기. 버티기로 HP를 1로 만든 뒤 다음 턴에 확정적으로 애슈열매를 먹고 선공 길동무로 상대를 확실하게 보내는 전술이다.
[25]
지가르데의 HP에 노력치가 4 들어간 것을 제외하면 지가르데와 괴력몬의 자세한 능력치는 불명이지만, 두 포켓몬 모두 6V이고, 지가르데가 특방 무보정 성격에 HP 외에 내구 투자를 하지 않았고, 괴력몬도 특공 하락 성격에 특공에 투자를 하지 않았고, 괴력몬이 절대영도를 기반으로 다이아이스를 사용했다고 가정할 시 급소가 터지지 않았다면 지가르데가 겨우 살아남을 수 있었다.
[26]
어니언의 머리 스타일에 마마네의 외형과 체형을 적절히 섞은 트레이너로 암컷
켈리몬을 들고 다니는
채박사의 사생팬이다. 해킹맨처럼 안경을 쓰지는 않았다.
[27]
2024년 8월 기준, 1위와 3/4위, 8위를 꼰&잼이 차지하고 있으며, 각각 첫 영상과 네 번째 영상인 포켓몬 게임 편과 스타팅 포켓몬 편, 두 번째 영상인 포켓몬 디자인 편, 두 번째 배틀 영상인 더블 배틀 편이다.
[28]
이외엔 2위에 TOP10, 5위와 7위에 실전 배틀 순위, 6위에 지우vs레드, 9위와 10위에 TMI 영상이 있다.
[29]
기존에는 이 중에서 한국에서 정발되지 못해 가장 인지도가 적은
3세대의 비중이 상당히 적었으나,
말뚝쌤의 등장으로 이 문제는 해결 되었다. 현재 그나마 가장 비중이 적은 세대는
6세대와
7세대 정도인데, 이전엔
잼민과
찌니가 6세대와 7세대를 가끔씩 다루었으며 현재는 찌니가 6세대와 7세대를 담당하고 있다.
[30]
사실 꼰대 로봇부터 호불호가 갈리기 시작한다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이후로는 나름 나쁘지는 않았다는 재평가를 받기는 했다.
[31]
나락퀴즈쇼 이후 덕후는 메가진화 배틀 편에서 자신의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개선했으며, 꼰대는 팔월드 에피소드에서 잼민이와 덕후의 싸움을 중재하는 연장자다운 모습을 보임으로서 말뚝샘 다음가는 중립의 수호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로켓단과 스타단 비교 영상에서는 스타단에 관해서 무작정 까고 비난하는 대신 오히려 애들이 공감할거 같다 등의 말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잼민이 또한 비웃거나 비꼬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 심지어 다른 인물들이 꼰대가 이렇게 인정을 잘해줘서 놀라기까지 하는것을 보면 다들 나락퀴즈쇼 이후로 각자 개선하려는 모습이다.
[32]
그러나 3년 후인 2024년 1월 12일에 전설의 개vs과거폼 전설의 개 대결에서 꼰대가 잼민이를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 물론, 잼민이가 무조건 모든 배틀에서 이긴다는 보장은 없긴 하며 이벤트성 배틀이긴 하지만 2024년 5월 31일 손가락흔들기 배틀에서 꼰대가 또다시 잼민이를 이기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33]
이전에도 잼민이가
하루를 언급하는 영상이 있으나, 이 영상에서는 잼민이가 하루를 숙희라고 부르고 지우가 있던 곳을 잘못 말하는 실수를 했다. 참고로 숙희는 W에 나오는 채박사의 여조수의 국내판 이름이고 지우가 가라르지방이 아닌 관동지방 갈색시티에 있었다.
[34]
놀부는 당연히 꼰대와 같이 3세대부터는 애니메이션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를 것이고,
말뚝쌤은 나이가 덕후보다 많기도 하고, 인기도 저조했던 베스트위시를 굳이 알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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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청의 원반 반응편에선 잼민이가 놀부에게 그가 포켓몬들의 이름을 바꿔서 말한 것이 나무위키에 정리돼있다는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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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덕후가 이에 대해 무슨 유희왕이냐며 뭐만 하면 배틀이냐고 지적하면서 사실상 공인되었다.
[실제로]
생방송에서 구독자가 이 문제에 관한걸 말했다.
[38]
덕후는 대놓고 오락실 오듯이 오기도 한다. 정확히는 다른 오락실이 문을 닫아서 온거라고.. 꼰대: 여긴 오락실이 아니라 노인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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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와 잼민이를 제외하면 변조를 쓰는것 같다.
[40]
잼민이 유령에게 말한 꼰대의 말을 잼민이가 기억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