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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18:00:16

꼬잉/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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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부당한 시청자 관리 및 비판 여론 통제2. 자극적인 요소 및 제목 낚시3. 서버 테러에 대한 논란
3.1. 서버 테러 콘텐츠 자체의 논란3.2. 콘텐츠 자작극 논란
3.2.1. 발단3.2.2. 입장 표명과 그 이후
4. 2015년 불법 프로그램 유포5. 꼬잉 유튜브 테슬라 해킹사건6. 폭행 피해 사건

1. 부당한 시청자 관리 및 비판 여론 통제

자신이 저격영상을 올려, 시청자들을 욕하는 무기로 변질시키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고소하러 갑니다.' 영상인데, 제목과 달리 당사자는 아직도 고소를 당하지 않았다.[1] 그 외에도 다른 어그로를 상대로 영상을 올려 똑같은 행동을 감행한적도 있다. 문제는 저격하는 사람의 닉네임을 모자이크 없이 공개해서 간접적으로 시청자들이 그 특정 사람을 욕하도록 만든다. 2020년에도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아, 여전히 이 점이 고쳐지지 않고 있다.

꼬잉 영상의 댓글창에는 꼬잉을 비판하는 내용을 거의 볼 수 없고 빠놀이 등 저연령층의 댓글만 볼 수 있는데, 사실은 꼬잉 자신의 영상에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이 올라오거나, 조금이라도 자신과 다른 의견의 댓글이 올라오면 독재정권의 언론 통제인 마냥 삭제되거나, 심지어는 차단해버리는 치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본인에 대한 비판에 병적으로 집착하며 극도로 제재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독재정권의 언론 통제에 대입해 보면 한 신문이 그냥 국가 원수의 말과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제시했을 때 해당 신문 발간의 허가가 나지 않거나 신문사가 폐업되는 격.

다만 댓글을 다 보지는 않는지 재빨리 싫어요를 받고 아래로 내려간 글들은 1일이 넘도록 남아 있었던 사례도 있다. 그리고 차단된 때도 그 글에 답글이 달린 직후인 것을 보아 댓글 알림으로 해당 댓글의 존재를 확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위의 일부 댓글만 보는 듯 하다.

본인의 노래 가사에도 이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
악플은 무시하고 내 Fan을 찾고 싶어 나
-자유(feat. 꽃감) 중 발췌-
여기서 본인이 생각하는 악플이 이유 없이 욕하는 것 뿐만 아닌, 단순한 비판 내용인 듯 하다.

꼬잉은 과거 댓글 관리에 대한 규정을 영상 설명란에 적어둔 적이 있지만, 본인에 대한 비판에 관련된 내용은 없다.
이쁜 댓글 위해서 이러한 관련 댓글 삭제 차단 합니다
테러 관련 댓글 , 도배성 댓글 ,빠놀이 , 댓글 싸움 . 등등[2]

설명란을 볼 때, 꼬잉은 이쁜 댓글을 만들겠다는 명목으로 댓글창을 더럽힌다고 볼 수 없는 올바른 비판글까지 삭제하고 있다.

비판 여론 통제에서 보듯 후술할 꼬잉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은 꼬잉이 무시하는 것으로 보이며 서버테러 자작극 논란과 같이 문제점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런 여론 통제로 인해 일부 시청자들은 꼬잉의 손길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는 꼬잉을 저격하는 영상 혹은 글이나, 나무위키같이 손길이 닿아도 복구가 가능한 곳에서 꼬잉을 비판하고 있다. 심지어는 꼬잉의 노래가 올라와 있는 영상이나 아예 멜론의 곡에 비판글을 다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노래에 단 댓글은 삭제되었으며, 해당 사용자는 야누스뮤직이라는 채널에서 차단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원효섭[3]의 소속사도 그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본인에 대한 비판을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비판 또한 본인의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데 이를 무조건 통제하고 무시하면서 개선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모든 영상의 댓글이 검토 후 게시되고 있다.

2. 자극적인 요소 및 제목 낚시

어린 연령층의 시청자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의 콘텐츠인 경우가 많다.

섬네일이나 영상 제목에 욕설을 사용하거나 선정적인 단어를 사용한 경우가 잦다. 2018년 기점으로 꼬잉은 청소년 보호법의 적용대상에서 제외되긴 했으나 꼬잉 본인이 미성년자이자 청소년 보호법의 대상이었을 적에도 욕설과 선정적인 단어의 사용이 잦았다. 물론 단어를 직접적으론 사용하지 않고 한 글자를 X로 바꾸어 표기하나, 단어의 유추가 어렵지 않으므로 저연령 층의 시청자들에겐 적절하지 못한 제목이다. 특히 마인크래프트라는 저연령 층에게 인기가 많은 게임이기에 더 그렇다.

2020년에도 이러한 비판을 수용하지 않았는지 7월 도티 사칭 서버에서 도티를 섭외했다는 어그로를 끌었으나 실상은 도티의 머리를 쓴 꼬잉[4]이었고, 자신이 진짜 도티라면서 서버 어드민을 속였고 당연히 낚여버렸다.

3. 서버 테러에 대한 논란

꼬잉의 주 콘텐츠인 만큼, 이에 대한 논란도 상당하다.

3.1. 서버 테러 콘텐츠 자체의 논란

서버 테러는 마인크래프트 서버 상에서 매우 악질적인 행동 중 하나이다. 개개인의 서버와, 건축물들을 TNT나 명령어 등으로 없애는 행위이기 때문.[5][6] 그리고 이에 사용되는 수단이 복돌이라는 점에서 과거의 공갈에 대한 비판과 상당히 비슷하다.

애초에 잘못이 있는 서버들은 모장에서 관리할 일이지, 방송인과 같은 제 3자가 관리할 권리는 어디에도 없다. 게다가 본인 사칭을 제외한 사칭 서버를 테러하는 영상은, 오히려 본인도 유명인의 이름을 사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셈.[7] 심지어 처음에는 유명인을 도티 잠뜰 등 마인크래프트 크리에이터 정도로만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마미손, 왕대륙, 우주하마, 도현서버[8] 등 마인크래프트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인물을 소재로 하였다. 그리고 현재 세종대왕 위인까지도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 하다하다 이제는 코마마저도 활용되기 시작했다.

이는 서버 테러 방송자들의 공통적인 문제다. 서버 테러는 말 그대로 테러 행위로 어떤 서버에서 어떤 방법으로 하던 간에 절대 정의로운 행동이라 할 수 없다. 꼬잉이 하는 짓은 사적제재나 다름없는데, 이러한 행위 또한 범죄에 분류되기 충분하다.

유명인 사칭 뿐만 아니라 독도, 남성 혐오 및 여성 혐오 등을 영상 소재로 이용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이런 사회적 문제를 이용해서 꼬잉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니,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가 그냥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이다. 또한 이들을 소재로 하면 오히려 저연령층의 시청자들에게 혐오를 조장하게 될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테러라는 소재를 영상으로 이용해 그것이 정의롭고 잘하는 행동인 양 연출하는 것은 저연령층들이 이것을 모방함으로서 테러라는 악질적 행위가 확산될 수 있다는 문제점도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꼬잉 같은 방송자들은 서버테러를 방송하면서 영리적인 이익을 얻기 때문에 이는 시청자들을 끌어오기 위한 단순 부당한 어그로에 가깝다. 꼬잉이 서버 테러 영상을 올릴 때, 보통 광고를 4, 5개씩 넣는다. 조회수가 높은 영상일 경우 당연히 이득이 큰데, 이런 부당한 콘텐츠로 돈을 번다는 것 자체가 크게 비판을 받을 수 있는 행동이다.

유튜버 진입 장벽이 점점 낮아지며 여러 마크 유튜버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지금, 적지 않은 유튜버들이 서버 테러 콘텐츠를 하고 있다. 영상에서 잘못된 서버를 테러하는 나는 정의롭다라는 생각이 짙다. 또한 꼬잉도 잘못된 서버 테러를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법치 국가에서 법조인이 아닌, 하다 못해 피해자 자신도 아닌 제3자의 보복이 정당한 행위인지, 또한 그것이 도덕적으로 비난 받아 마땅한 행위인지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당장 현실로 대입만 해 봐도 범죄 조직에 들어가서 사람들 폭행하는 것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는 것과 다름없는 행위이기 때문. 특히 서버 테러는 쌍방 폭행보다 일방적인 폭행에 가깝다.

다만 이에 대해 법이나 모장 자체 규정 등으로는 아무런 제한이 없고, 오히려 자체 규정인 EULA 위반이나 사칭 등이 더 큰 잘못이라는 해석도 있다. 실제 이 영상의 베스트 댓글과 같이 잘못이 있는 서버만 테러하므로 꼬잉은 잘못이 없다고 하는 팬들이 많다. 하지만 악질적인 행위에 악질적인 행위로 대응한다는 것은 결국 피장파장의 오류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이런 서버를 발견한다면 모장에 직접 신고하는 것이 올바르다.

3.2. 콘텐츠 자작극 논란

우선 요약하자면 꼬잉은 2019년 해명 영상을 통해 "서버 테러 콘텐츠는 조작된 것이 맞다"고 스스로 공인했다.

3.2.1. 발단

2018년 상반기 즈음 '메갈 혹은 일베 서버 테러'[9], '사이비 종교서버', '친일 성향의 서버' 등등 사실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이상한 서버들을 테러를 하는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특히 메갈서버 테러영상에서는 같은 구성원이 여자들일 터인 메갈리안들끼리 '누나'라고 부르는 것도 확인되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조작이 아니냐고 반문할 정도. 이러한 의혹을 잘 정리해 놓은 영상이 있었으나, 그것은 현재 비공개 처리되었다.

위의 논란이 발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꼬잉의 방송에서 테러를 당한 한 서버의 관련인물이 '꼬또속' 서버테러가 조작됐다는 사실을 명백히 증언하였다. 다른 서버테러 영상도 조작됐을 가능성이 더 생겼다.

과거 2016년쯤 토크온에서 열리던 친목서버에 복돌 닉네임이 등장해, 자신이 꼬잉이라고 밝히고 서버를 꾸며달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 결과 2시간만에 서버를 꾸미고, 실제로 꼬잉이 와 생방송으로 테러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10] 다만 이것이 진짜 꼬잉이 한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 허위로 꾸민 다음 꼬잉에게 제보하여 오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다가 내부 고발자의 증언이 공론화되면서 서버테러 영상의 대부분이 조작되었다고 명백히 밝혀졌다.

많은 사람들이 조작된 콘텐츠이라고 생각한 이유로,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자작극인 것을 알 수 있다.

3.2.2. 입장 표명과 그 이후

2019년 6월 23일 오후 12시 15분 경,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 몇 개의 라이브 서버 테러를 제외한 영상[16]들이 시청자들의 재미를 위해 본인 스스로 조작된 부분이 맞다는 것을 밝혔다. 영상 계기는 이 영상에서 태경에 대한 이미지를 깎아내렸다는 논란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영상을 삭제하지 않고 있는데, 조회수를 얻기 위함이라는 의혹이 해당 영상 댓글에서 제기되었다. 실제 2020년 8월 기준으로 이 시점에 올라왔던 다른 테러 영상들은 조회수가 대부분 1만회 이하인데, 이 영상과 입장 표명 영상은 조회수가 5.7만회에 육박한다.

[ 영상 자막 내용 전문 펼치기 / 접기 ]
||안녕하세요 꼬잉입니다
우선 불미스러운 상황에서 제 입장을 늦게 표명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변명이라고 하면 저는 이 상황을 지인을 통해 전달을 받았다는 점과 제 할아버지가 항암 치료를 받고 가택에서 휴식 중에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셨다는 말을 전해 듣고 21일부터 22일 아침까지 분당차병원에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말씀드렸던 지인을 통해 소식을 전달받고 급하게 집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은 감성팔이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우선 상황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 분'의 말이 모두 옳은 게 아니라는 부분에 대해 언급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그 분'의 영상에서 저로 추정되는 사람이 태경님에게 "태경님 그런 사람이었음?"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언급되었습니다
네, 저를 모르고 그 영상만 보신 분들은 태경님에게 마땅한 명분도 없이 비방을 한 것처럼 묘사됩니다
여러분, 저는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는 크리에이터입니다.
모든 스토리와 흐름은 컨셉에서 어긋나거다 이질감이 드는 묘사를 포함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말씀드렸던 태경님 사칭서버에 접속해서 테러를 진행해야 하는데 "태경 사칭님 그런사람이었음?" 이라고 언급할 수 없었던 게 사실인거죠
하지만 이런 부분을 앞과 뒤 모두 자르고 태경님에게 일방적으로 그런 사람이었냐고 몰아가는 듯한 제스처로 편집을 하셔서 올리셨더군요. 정말 악마의 편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영상을 봐주신 분들이라면 어떤 상황인지 이해를 해주실 수 있으나 꼬잉이라는 중간 단계 없이 바로 그 분의 영상을 접했다면 태경님의 팬층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눈쌀이 찌푸려지는 상황일 겁니다.
물론 그 발언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다거나 잘못된 행동이 아니었음을 주장하는 건 아닙니다
그 부분에 있어선 이 후에 다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들어 모든 영상이 그랬듯 이번 영상 또한 수위가 조절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태경님과 쁘허님에게 대단히 죄송합니다
또한 컨텐츠를 인위적으로 조작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습니다
저는 유튜버 입니다 더 좁게 들어가면 게임 유튜버입니다 그 중 마인크래프트를 전담하여 컨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어 저를 지켜봐 주시는 시청자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사람입니다
물론 샌드박스 게임 특성상 정말 많은 컨텐츠가 생산될 수 있으나 그 중에서 제겐 정말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 온 컨텐츠가 서버테러 컨텐츠였습니다.
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이라이트를 포함한 재미 요소에 있어서 조작 된 부분이 맞습니다.
실질적으로 몇 개 정도는 여러분이 아시는 그 라이브한 서버테러 컨텐츠가 맞으나 촬영 시간을 포함한 결과까지 의도대로 되지 않아 시청자분들이 보고자 하시는 사이다로 통칭되는 통쾌함과 즐거움을 드리기엔 역부족했던 부분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효율이 현저하게 좋지 못했던 부분이지요
이는 보다 원활한 진행과 결말 도출을 위하여 사전에 기획, 제작을 직접 전행한 것이 맞으며 시작할 땐 효율이 좋지 못하단 이유만으로 시작된 일이였고 그 것이 시청자분들을 위한 길이라고 스스로 판단해버렸으나 그 당시의 제 생각이 짧았다는 점에 깊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최근까지 오기 훨씬 전부터 이 오류에 대해 수정하고자 다른 게임 컨텐츠도 시도해보고, 더 나아가 꼬잉이라는 타이틀이 그저 게임에만 국한되지 않게끔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고자 했고 이 시도는 기존 결과에 1/10 만큼도 미치지 못하는 결과만을 남기게 되어 스스로 해결할 방법을 알지 못했고 그렇게 스스로의 태만으로 미루던 이 얘기를 이제서야 여러분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위에서 잠시 말씀드렸던, 그리고 이번 사건에서 또 하나의 문제로 거론되었던 컨텐츠의 수위도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같은 기획에서 나오는 같은 결말, 흔해져 가는 스토리와 패턴 이 부분은 저를 오래 봐주신 분들, 아니 제가 생산하는 영상을 세 개만 보신 분들이라고 해도 이해하실 수 있을 정도로 제 컨텐츠는 패턴화 되었고 여러 시도를 하기 위해 매일 고민하며 기획을 했지만 도태 되어가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더 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새로움을 넣을 수 있는 자극 요소를 채택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루하루 더해가는 여러 자극적인 언행을 통해 극 중에 나오는 어드민을 포함한 악성 유저들이 내뱉는 말들로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유발하고 더 나아가 각자가 좋아하는 스타의 명예를 퇴색시킨 부분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단지 극 중 악성 유저들로 하여금 더욱 분노하고 그를 참교육 하여 통쾌함을 드릴 수 있겠다는 짧은 생각에서 파생 된 문제라고 생각되고 수위 조절에 있어 더욱 진중하게 임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최종적으로 이 모든 부분들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늦게나마 꼬린이 시청자분들, 그리고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깨끗하게 청렴한 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더 많이 신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덧붙여 이 사건을 미리 알고 계시던 시청자분들은 대부분 '그 분'의 채널에서 미리 영상을 시청하시고 넘어오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점이 있었다는 부분도 같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모든 문제들은 제 과오가 맞습니다만 결국 유튜브 내에서 '해당 유저'가 그 부분을 문제시 삼았고 문제를 결국 공론화까지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제 시청자들의 욕설과 비방, 그리고 여러 상황들을 가지고 저로 하여금 본인에게 심적 보상을 별도로 배상해라는 제안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본인이 만들어 놓은 일에 대해 대중의 앞에선 정의의 사도로 비춰지는 것처럼 보였고 저 역시도 그 덕에 이렇게 여러분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릴 수 있고 반성할 수 있어 더 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만 뒤에서 본인에게 제가 보유한 14만의 구독자 계정을 통해 본인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달라고 제시한 겁니다
누구보다 청렴하고 깨끗하게, 시청자는 우리가 정성을 다해야 하는 사람이기에 그 앞에선 어떠한 금전적인 분이나 인지도 같은 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그 분'이 어떤 의도로 제게 그런 제안을 했는지 그 누군가의 말을 끝으로 영상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상술했듯이 본인이 자작극을 꾸며냈던 이유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서라고 했다. 그리고 꼬잉의 극성 시청자들도 " 자작극이면 어떠냐?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재미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테러라는 악질적인 행위를 연출하면서 유명인을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17] 또한 시청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주작하는 것은 시청자 기만으로 분류되기 충분하다. 즉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시청자를 기만한 것이다.

이러한 사과영상에도 사과가 아닌 변명을 한다[18] 등의 사과자세에 대한 비판글이 올라왔다. 사실상 해당 영상은 사과영상을 가장한 누군가를 저격하는 영상이라는 말이 많다. 실제 영상 내용의 절반 이상이 변명이며, 영상 막바지의 카톡 내용도 악마의 편집이라는 의견이 있다.

영상 댓글에 대한 반응도 가관인데, 영상을 올린 초반에 달린 댓글들은 전부 하트를 주었다. 이러자 한 시청자가 "모든 댓글들에 하트를 주는 것은 그냥 내용 안 읽는 것 아니냐"라는 댓글을 달자 그 댓글에도 하트를 주었다. 즉 영상의 댓글을 읽지 않는다는 뜻이며, 1번째 문단에서 서술되어 있듯이 비판 여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이후에는 일부 본인을 옹호하는 댓글에만 하트를 준 것도 포착되었다.

뿐만 아니라 꼬잉은 영상 설명란에 이렇게 적어놓았다.
유튜브 2년의 기록, 그리고 제가 받았던 의문의 제안.
이제 숨기지 않고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영상에서 어떠한 비평을 해주셔도 댓글을 막아두거나 지우지 않고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덧붙여 '그 분'에 대해선 저 역시 공개 된 장소를 통해 더 이상 간,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을 예정이며
앞으로는 수위를 포함한 여러 방면을 고려하여 컨텐츠 제작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영상에선 별도의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댓글 중 본인의 댓글을 언제 삭제했냐는 댓글이 있고, 한 나무위키 유저도 댓글을 달았으나 삭제당했다. 즉 댓글을 막아두거나 지우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이다. 다만 다른 영상에 비해 댓글 검열 자체는 훨씬 약하다.

한편 문제의 영상의 주인공인 태경과는 원만하게 합의된 듯 하다. 아래는 꼬잉의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이다.
파일:꼬잉 주작 이후.png
여기서 태경은 분명히 자극적인 콘텐츠를 지양하고 꼬잉의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를 진행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결국 꼬잉은 추가 사과영상이나 사과자세 논란에 대한 해명영상 등은 올리지 않은 채 다른 콘텐츠를 진행하다가, 7월 9일 유튜브를 통해 복귀를 예고했고[19], 3일 뒤인 7월 12일 사과영상을 올린 지 20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기존의 문제점이 전혀 개선되지 않은 채 테러 영상 제작에 복귀했다. 테러 영상 복귀 이후, 지속적으로 서버 테러 영상을 제작하고, 매일 1개씩 서버 테러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만약 그가 반성을 했다면 이러한 악질적인 행위를, 그것도 문제점을 전혀 개선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행동들을 종합해 볼 때, 본인이 과거에 했던 서버테러 자작극 연출 외에도 여러 가지 논란이 되었던 행위에 대해 전혀 반성을 하지 않은 것이고 명백히 문제가 있는 행위를 똑같이 다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설명란에서 반성하겠다는 내용도 거짓이다. 뻔뻔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입장 표명 전 올린 인간의 자살을 소재로 한 영상에서 자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콘텐츠 소재로 악용하고 수익까지 창출하였다. 본인이 생각하는 생명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입장 표명 후 1년이 넘게 지난 시점에서 기존의 팬들이 대거 이탈하고 시간이 지나자 입장 표명 영상이 공지로 등록되어 있지 않다. 새로 유입된 저연령층 팬들은 꼬잉의 콘텐츠가 자작극인 것을 모르는 듯 하다. 꼬잉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본인의 영상에 올라오는 비판은 없고 단지 이 영상이 주작이라는 댓글을 삭제하고 있다.

2020년 5월 기준 사칭서버 테러 영상의 비율이 높아서 타인의 이름을 악용해 자신이 수익을 창출한다는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다.

서버테러 영상이 자작극이었으니 서버테러 자체의 논란은 상관없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있는데, 저연령층에게 테러라는 옳지 않은 행위를 연출하는 것 자체가 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 주고 영웅 심리를 자극하여 모방 범죄를 일으킬 수 있다.

입장 표명 전 올린 이 영상에서 주작을 요구하는 어드민을 참교육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격인 뻔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2022년 이후 마인애플, 잠뜰, Poppy Playtime 등, 최근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콘텐츠의 인기에 편승해 사칭 서버 참교육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자, 입장 표명 영상에서 저격을 당한 유튜버는 간접적으로 꼬잉을 저격하기도 했다.[20]

4. 2015년 불법 프로그램 유포

2020년 7월 26일, 나무위키와 디시인사이드에서 활동했던 인물의 폭로에 의해 2015년에 불법 프로그램을 여러 차례 유포한 정황들이 포착되었다.

4.1. 다음 블로그 서든어택 게임 해킹 프로그램 유포

2015년 3월 26일, 꼬잉의 트위치 아이디인 dkfflqls896이라는 아이디로 다음 블로그에 서든어택 게임에서 사용되는 핵 프로그램을 유포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현재 원본은 삭제되었으나, 아카이브에 글이 남아있다. 이것은 다음 문단과 같이 보면 꼬잉이 범죄 증거 인멸을 위해 한 행위일 것이다.

글에서는 핵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매우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또한 작성자의 닉네임이 꼬잉의 본명인 원효섭이다. 즉, 꼬잉이 한 범죄 행위였음이 확정되었다. 이 행위는 일베저장소 해킹툴 유포보다 더 과거에 발생한 일이므로, 상술되어있듯이 꼬잉의 극성 시청자가 이런 행위를 했을 확률은 매우 낮다.

2020년에도 핵을 소재로 한 서버테러 영상을 제작하였고, 그 이전부터 핵판매 서버테러 영상을 제작한 적이 있다. 여기서도 그의 뻔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4.2. 일베저장소 네이버 블로그 해킹툴 유포

별거없어 한번써봐~~

2015년 6월 10일 일베저장소 디도스 프로그램 유포글을 올리면서 본인이 사용하고 있다며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 주소를 내걸고 활동을 했던 이력이 포착되었다.

해당 글 내용에 포함된 주소인 본인의 블로그, 일베 아이디와 트위치의 영어부분 아이디는 dkfflqls이고,[21] 트위치 아이디는 dkfflqls896으로, 사건 이후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트위치 아이디와 네이버 블로그 ID가 완전히 동일하다. 일베글 아카이브1 일베글 아카이브2 심지어 글에 있는 댓글을 보면 프로그램에 바이러스를 넣어 둔 듯 하다.

현재 블로그에서는 모든 글이 내려갔으나, 아카이브에 글이 남아있다. # 이 블로그 유저는 꼬잉이 일베에 해킹툴을 올린 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다. 글에 댓글이 달려 있으나 이를 확인할 방법은 없다.

서버테러 콘텐츠에서 저지른 사적제재와 사칭 테러로 인한 정보통신망법 위반에 이어 이것도 꼬잉이 저지른 범죄 행위에 포함된다. 형량은 아래에서 후술.

이 논란은 2020년 7월 말 나무위키에도 기재되었다. 이후 2020년 8월 9일 일베에 있던 불법 프로그램 유포글이 삭제되었다.[22] 이는 꼬잉이 증거 인멸을 위해 한 행위일 가능성이 높다. 즉 꼬잉 본인도 이 논란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잘못하면 감방 갈 수 있는 상황이기에 꼬잉의 해명이 시급해 보인다.

이 논란이 발생한 이후 꼬잉의 영상에 이 내용을 폭로하고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들이 올라왔으나, 꼬잉은 여태 그랬듯이 여론 통제로 일관하고 있고, 그의 극성 시청자들은 이 증거들이 조작되었다는 어이없는 말을 하거나[23], 꼬잉의 아프리카TV 방송이 2014년에 시작했고 이 사건은 그 이후 일어났으니 꼬잉의 극성 시청자가 한 행위라는 여론이 있다. 하지만 꼬잉의 아프리카TV 아이디는 dkfflqls이고, 사건 이후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트위치 아이디[24]와 네이버 블로그 아이디는 dkfflqls896이다. 이렇게 되면 극성 시청자가 꼬잉이 후에 생성할 아이디의 숫자까지 알고 있었다는 것이 되므로 이럴 가능성은 0에 가깝다. 즉 이 행위를 꼬잉의 극성 시청자가 한 행위라는 것은 앞뒤가 들어맞지 않는다.

하지만 꼬잉은 일베의 불법 프로그램 유포글과 폭로 댓글 삭제 외에는 별다른 대응이나 해명이 없는데, 만약 본인이 한 행위가 아니라면 본인이 한 행위가 아니라고 유튜브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꼬잉이 디시인사이드 등의 사이트로까지 확산되면서 커지고 있는 논란에 대해 여전히 유튜브에서 입을 다물고 있고, 관련 정보를 은폐하는 모습을 보아 본인은 이 행위가 알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인다. 즉 꼬잉의 대처 자세에서 이 행위가 본인이 한 범죄 행위가 맞다고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셈.

5. 꼬잉 유튜브 테슬라 해킹사건

2022년 5월 12일 오후 9시~10시즈음, 꼬잉의 유튜브 채널이 해킹당했다. 채널명이 Tesla News로 바뀌었고,[25] 일론 머스크가 누군가와 인터뷰를 하는거 같이 보이는 영상이 실시간으로 송출되었다. 그리고 곧 비공개 영상으로 전환되었고, 모든 영상이 비공개되었으며, 커뮤니티 댓글도 막혀버렸다.

6. 폭행 피해 사건

2024년 5월 28일 꼬잉의 유튜브 채널의 "A유튜버 분에게"라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다. A라는 유튜버에게
영상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몇년 전 A라는 유튜버에게 폭행을 당했다"
"A라는 유튜버는 아무 이유도 없이 사람의 뒤통수를 때렸다"
"A는 꼬잉을 때린 이유는 습관이라 했다"
"이 이야기를 지금 꺼내는 이유는 A가 인지도를 쌓았을 때 터뜨리기 위해서였다"
"시청자들도 A에 대해 알건 알아야한다"라 하고 영상은 끝났다.
[26]


[1] 영상이 내려갔다 재업로드를 했다. [2] 맞춤법이 틀린 것도 존재하나 그대로 복사해 왔다. [3] 가수로서는 본명을 사용한다. [4] 스킨은 알렉스. [5] 서버 테러 영상들이 대부분 조작으로 밝혀졌다. [6] 조작이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다면 영상에 나온 사람들은 서버에서 게임하고 있다가 갑자기 어떤 사람이 서버 테러를 해서 자기가 그 서버에서 한 모든 게 날라간 것과 마찬가지다 [7] 예를들어 XX사칭이라 하면서 말이다. 특히 사칭한 어드민이 욕 등을 하며 사칭한 대상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듯 행동을 하는데, 이는 비방할 목적만 성립된다면 정보통신망법 제 70조 2항 위반이라 할 수 있다. [8] 프로게이머 출신 인터넷 방송인 도현과는 동명이인이며, 콘텐츠에서의 창작 인물으로 추정된다. [9] 근데 후술할 내용을 보면 꼬잉은 일베 유저로 추정된다. [10] 아프리카TV 시절이다. [11] 마인크래프트 서버 중 OP권을 돈 받고 파는 서버는 드물다. [12] 다만 비비큐가 콘솔을 막게 했다고 꼬잉이 밝히긴 했으나, 그럴경우 아예 컴퓨터를 해킹하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하다. [13] 독도 서버 영상들의 거의 영상 시작 부분을 살펴보면 스폰 지점에 후원 상점과 인첸트 방이 있고, 표지판에 똑같은 내용이 있다. [14] 2층에 후원 상점이 있고, 3층에는 후원자 전용 마법부여대 방이 있다. [15] 후원 아이템이나 오피권이 도배된 상자도 있다. [16] 서버테러 자작극 논란이 본격화된 때가 2018년 상반기라는 점을 보아 아마 2017년 이전에 올렸던 영상 중 일부일 것이다. [17] 사실상 애초에 악질적인 행위를 꾸며내는 자작극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며 비판받을 수 있다. [18] 특히 할아버지가 아프다는 내용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는데 언급하는 것에서 동정을 사려는 것 아니냐는 말도 있다. 그리고 진짜 할아버지가 아팠는지도 의문이다. [19] 이 영상은 트위치 생방송 영상이므로 트위치에서는 그 전부터 복귀를 예고했음을 알 수 있다. [20] 상술할 내용에 있는 비판 여론 통제 때문에 누구인지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해당 영상에서는 마플, 잠뜰 뿐만 아니라 젠더 갈등, 독도까지 언급했다. 이는 이전에 남혐, 독도 서버 테러 영상을 올린 꼬잉임을 짐작할 수 있다. [21] 심지어 나무위키에서도 영어부분 아이디가 이와 동일한 계정이 발견되었다. #본인으로 보인다. [22] 블로그 글은 나무위키에서 논란이 본격화 되기 전부터 삭제되어있었다. [23] 아카이브는 실제 있었던 글을 박제해두는 곳이다. 즉 원글 자체가 조작되었다고 보기엔 힘들다. 또한 이 사실에 대해서 명확한 확인도 없이 무조건 조작이라고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24] 생성된 날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트위치 시작일이 2017년 9월인 것으로 보아 2015년 이전에 생성되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리고 해킹툴이 올라와 있던 네이버 블로그 아이디가 2014년에 생성되었음이 확인되었다. # 이는 확률적으로 따지면 꼬잉의 아프리카 방송 시작일인 2014년 7월 17일 이전에 생성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25] 파일:캡창.png [26] 꼬잉은 A가 누군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설명란에 'ㅂㄴㄹ'라고 써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