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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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88년 8월 8일 |
신장/체중 | 170cm / 65.5kg |
소속 | 김대환 복싱&MMA , 케이레슬링 |
전적 | 6전 4승 1패 1무( 셔독 전적) |
주체급 |
라이트급 (-70kg) 페더급 (-65.5kg) |
링네임 | 시민영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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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선수.2. 상세
주먹이 운다 3기 출신. 어린시절 백혈병을 극복한 경험과 성추행범을 잡은 경력 등으로 주목받았으며 레슬링 베이스. 가슴에 새긴 문신이 케인 벨라스케즈를 연상케 한다.
격투기 프로 데뷔전을 무려 그레이시의 손자, 크론 그레이시와 치렀다.
타격 바보라고 놀림을 받았으나 1대3 매치에서 잘 버티면서 상대 선수를 탈락시켰다. 기본 베이스는 역시 레슬링 선출답게 레슬링이며, 타격은 박형근의 말대로 좋은 수준은 아니다.
그래도 타격에서는 한 수 위라는 전창근을 상대로 격투기 선수로서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하기도 했다.
[1]
성추행범을 잡은 경력 때문에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