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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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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소속 외야수 김현준의 데뷔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전
2차 9라운드로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하게 되었다. 허삼영 감독이 마지막까지 남아있다면 뽑아달라 스카우트에 부탁했다고 한다. 계약금 3000만원을 받고 입단하였다.3. 페넌트 레이스
3.1. 4월
- 퓨처스 리그
23일 LG 2군과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안타와 타점을 신고하였다.
24일 LG 2군을 상대로 처음으로 스타팅으로 출전하였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평이한 기록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25일에도 선발 출장하며 연속 스타팅으로 나섰다.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하면서 날라다녔다.
3.2. 5월
3.3. 6월
6월 후반부터 2군에서 주전 외야수로 출장하며 높은 타율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이대로라면 내년 1군 스프링 캠프에서 볼 수도 있을듯.[1]3.4. 7월
3.5. 8월
3.6. 9월
9월 15일 박해민의 손가락 인대 부상과 박승규의 허리 부상으로 인하여 콜업될 것이라는 예상이 높다. 현재 육성선수 신분이지만 퓨처스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위에 서술했듯이 내년에 1군에서 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자원이었기에 삼성 팬들은 기대를 하는 중이었는데 다음 날 정식선수로 전환 후 1군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이다!등번호는 다니엘 팔카의 방출로 공석이 된 69번으로 확정되었다. 그리고 콜업된 그날 8회말 중견수 김헌곤의 대수비로 출장하였고, 9회말 대타 김호재로 교체되었다.
9월 22일 사직에서 펼쳐진 롯데와의 승부에서 9회초 자신의 데뷔 첫 안타를 때려냈다.
이후 마이크 몽고메리가 1군에 복귀하며 약 1달 조금 안되는 기간 동안 1군에 머물며 많은 경험을 하고 2군으로 다시 내려갔다. 팬들은 잘 커서 1군에서 보자며 안녕을 기원했다. 결국 잘 커서 다음시즌 주전 중견수가 되었다.
[1]
현재 삼성의 65인 엔트리가 여유가 있기는 하나, 현재 삼성이 포스트시즌에서 멀어진 것도 아니고 고졸 신인은 2군에서 꾸준히 경기에 나오는 게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1군 기용을 서두르진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