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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2 01:53:46

박강성

<colbgcolor=#832a2a><colcolor=#fff> 박강성
朴康成 | Park Kang Seong
파일:external/pds.joins.com/2012061508495246573_1.jpg
출생 1961년 9월 6일 ([age(1961-09-06)]세)
충청남도 대전시 (現 대전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70cm, 68kg, A형
소속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데뷔 1982년 MBC 신인가요제
가족 2남 2녀 중 셋째
아내
장남 박현준(1999년생)[1]
차남 박예준(2001년생)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취미 스킨스쿠버, 수상스키, 복싱
종교 개신교[2]
SNS 공식 홈페이지[3]
본관 밀양 박씨
1. 개요2. 상세3. 특징4. 디스코그래피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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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가수.

2. 상세

2.1. 불후의 명곡

<rowcolor=#fff> ▲ 해후 ▲ 가족사진 ▲ 골목길
2017년 11월 11일 전설로 출연했으며 해당 회차에서 문 밖에 있는 그대를 부른 허각이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 5월 9일 가족 특집에 <루(LUE)>라는 예명을 사용하며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아들 박현준와 함께 가창자로 출연해서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부르며 감동을 자아냈다. 2020년 12월 12일 쉘부르 특집에서 신촌 브루스의 골목길을 부르며 압도적인 무대를 펼친 결과 드디어 우승을 차지했다.
<rowcolor=#fff> 일자 주제 곡명 승패 점수
2017.11.11 박강성 편 전설로 참여[5]
2020.01.18 전설이 노래하다 특집 해후 1패 427점[6]
2020.05.09 가족 특집 가족사진 1승 비공개
2020.12.12 쉘부르 특집 골목길 2승 비공개

2.2. 보이스킹

보이스킹에 참가해서 최종 10인 안에 들었다.

2.3.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rowcolor=#fff> ▲ 희망사항 ▲ 낭만에 대하여
2021년 11월 14일, 11월 21일 방영 된 복면가왕 165차 경연에서 제 노래, 얼~마나 맛있게요?!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남자라는 가명으로 참가해서 해당 회차에서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여담으로 많은 네티즌들이 그의 출연을 간절히 바래왔던 만큼, 당연히 더 높은 라운드로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매우 훌륭한 가창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하게 너무나 적은 득표수로 이른 탈락을 하게 되어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그가 재도전 해서 가왕이 되기를 바라는 중이다.
제 노래, 얼~마나 맛있게요?!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남자
<rowcolor=#fff> EP. 방송 날짜 곡명 원곡자 VS. 득표수 환산
165-1 2021년 11월 14일 희망사항 변진섭 오늘 가왕 되는 것이 내 희망 사항!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16 75
165-2 2021년 11월 21일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제 노래 한 방으로 가왕석까지 홀 인 원! 사장님 나이스 샷 5 24

3. 특징

4. 디스코그래피

5. 여담



[1] 개명 전 이름은 박요셉. 이준기 닮은 꼴이라는 얘기도 들었고 실제로 악의 꽃에서 학창 시절의 도현수를 맡았고, 가수 루(RUE)로 데뷔했다. [2] 원래는 믿지 않았다가 1985년 이후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걸로 알려졌다. [3] 현재(2021년 3월)는 사이트가 삭제된 상태. [4] 1986년에 〈접동새〉가 삽입된 데뷔 앨범을 오아시스레코드에서 발표했으나, 박강성 본인은 1집이라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기획사 예당에서 제작한 앨범이었다. [5] 문밖에 있는 그대를 부른 허각이 우승하였다. [6] 429점을 받은 민해경과 단 2점 차이였다. [7] 데뷔 초기에는 무종교였는데, 결혼하기 이전에 아내의 전도로 인해 1990년 이후에 본인도 함께 전도하게 된다. [8] 대표적으로 "내 영혼이 은총입어", "파송의 노래" 등이 있다. [9] 박강성이 라면 007 작전을 펼치려고 하자, 둘째 아들이 "아빠 저번에도 걸렸잖아!" 라고 말하면서 찬물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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