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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90년 |
평안북도 영변 | |
사망 | 1933년 2월 (향년 42세) |
서훈 |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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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 수여받았다.2. 생애
1890년 평안북도 영변 출생으로 그밖의 출신 배경, 개인사에 관련된 부분은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알 수 없다.1921년 8월 대한독립단 군자금모집 부장을 맡았었다. 1924년 5월 신대한자유회 소속으로 군자금을 모집하던 중 피체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1933년 2월 국민부 조선혁명군 소속으로 평남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러 다녔으며 도중 일경에 피체되어 취조 중 폭탄을 빼앗아 자폭 순국한 사실이 확인된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현재 후손이 확인되지 않은 관계로 훈장은 국가보훈처에서 임시로 보관하고 있다.[1]
[1]
유가족/후손은 1577-0606으로 연락하면 유가족 등록을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