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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20:14:47

김승현(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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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OU_IRIS_22.png
<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ir1s
김승현 (Kim Seung-hyun)
출생 2000년 9월 10일 ([age(2000-09-10)]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ID ir1s
Lr1s[1]
경력 상금 $178,903
포지션 SUPPORT
감도 DPI 800 / SENS 3.1~3.2
주 영웅 파일:오버워치2 바티스트 초상화.png 파일:오버워치2 아나 초상화.png 파일:오버워치2 모이라 초상화.png 파일:오버워치2 젠야타 초상화.png
소속 Meta Athena
(2019.03.27 ~ 2019.05.31)
GoinWaterS2
(2019.06.?? ~ 2019.07.02)
Far East Society
(2019.07.02 ~ 2019.12.22)
Third Impact
(2019.12.22 ~ 2020.07.19)
애틀랜타 레인
(2020.07.31 ~2021.10.13)
휴스턴 아웃로즈
(2021.10.23 ~ 2022.08.23)
서울 다이너스티
(2022.08.23 ~ 2022.11.19)
PANTHERA
(2023.03.11 ~ 2023.04.23)
상하이 드래곤즈
(2023.04.25 ~ 2023.10.09)
Poker Face
(2024.02.15 ~ 2024.07.02)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주요 경력3. 상세4. 닉네임 읽는 법

[clearfix]

1. 개요

파일:휴스턴이리스.jpg
Kim "ir1s" Seung-hyun

대한민국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오버워치 리그 시절 애틀랜타 레인, 휴스턴 아웃로즈, 서울 다이너스티, 상하이 드래곤즈 등에서 활동했고, 은퇴 직전 시즌인 OWCS에선 포커페이스에서 서포터 포지션으로 활동하였다.

2. 주요 경력

우승 경력
2019 오버워치 코리아컵 6월 우승
대회 출범 GoinWaterS2 NA_IS
준우승 경력
Mayhem Winter Classic - 2020 준우승
대회 출범 Third Impact 미정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NA 시즌 1 준우승
대회 개편 Third Impact 미정
2021 오버워치 그랜드 파이널 준우승
서울 다이너스티 애틀랜타 레인 미정
2022 오버워치 리그 서머 쇼다운 - 동부 준우승
샌프란시스코 쇼크 서울 다이너스티 미정

3. 상세

컨텐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2020시즌 도중 애틀랜타 레인에 영입되었다. 애틀란타가 무너질때도 절반 이상은 해주며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다.

2021시즌은 새로 들어온 멤버들과 원래 맴버들을 주측으로 팀이 짜졌으며, 이때부터 ir1s의 바티스트가 주목받기 시작하며 애틀랜타가 준우승을 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2022시즌은 애틀랜타를 떠나 휴스턴 아웃로즈 펠리칸과 함께 영입되었다.

8월 23일, 서울 다이너스티 Creative와 트레이드 되어 서울 다이너스티로 이적하였다. 다양하고 안정적인 영웅폭으로 서울 뒷라인의 유연함을 더해주어 성공적인 트레이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년엔 포커페이스에 입단하여 OWCS 일정을 소화했다. 이후 2024년 7월 2일 포커페이스 탈퇴 소식이 알려지고, 동월 3일 군입대로 인하여 은퇴함을 밝혔다.

4. 닉네임 읽는 법

결론부터 말하면 '이리스'가 맞다.

리그 데뷔 당시의 닉네임이 리트가 들어간 Lr1s여서 중계진과 시청자 사이에서 어떻게 읽는 거냐며 혼선이 있었다.

상술했듯 본인은 자신의 닉네임에 대해 이리스가 맞다고 밝혔다. 대문자 아이(I)를 소문자 엘(l)로 리트한 닉네임으로 보이는데, 중계 화면에 보이는 닉네임은 대문자인 'LR1S'로만 출력되기 때문에 사전정보가 없는 시청자들과 중계진 입장에선 르리스인지 엘리스인지 이리스인지 아이리스인지 구분할 방법이 없었다.[2]

당시 본인은 체념하고 엘리스라고 부르라고 했지만, 2021 시즌엔 닉네임을 ir1s로 바꾸었음을 알렸다. 그러나 영어 중계진은 '아이리스'라 부르고 있는 듯하다.

[1] 이전 닉네임. [2] Unter 코치를 비롯해 다른 해외 팬들 또한 이를 가지고 놀려먹는 것을 보면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착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