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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제작 시사 토크 프로그램은 MBN 토요포커스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
전체 방송 프로그램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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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채널 | ||
기획·제작 | ||
방송 기간 | 2014년 10월 20일 ~ 현재 | |
방송 시간 | 평일 | 16:00 ~ 17:20 |
방송 품질 | 화질 |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ed6d01,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1080 FHD)] |
음향 |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ed6d01,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돌비 디지털 스테레오)] 등 | |
진행 | 평일 | 김명준 |
링크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처음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바로 그 방송, 뉴스파이터
뉴스파이터의 슬로건
뉴스파이터의 슬로건
평일 오후 4시에 방송하는 MBN의 뉴스 토크 프로그램.
2. 특징
진행자 김명준의 급발진과 과장된 목소리톤으로 유명하며 이로 인해 호불호도 크게 갈린다.[1]정치/사회/글로벌/문화계 이슈 등에 관련된 내용으로 패널들과 토크하는 형식이다.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JTBC의 사건반장이 있으나, 사건반장은 정치권 이슈를 전혀 다루지 않고 있는 것이 차이점.
20대 대선을 앞둔 시기였던 2021년 12월부터 2022년 6월 말까지 사건사고 관련 내용들 대신 국내외 정치와 관련된 토크 비중을 늘리면서 프로그램 방향성을 바꾼 적이 있다. 실제로 이 시점을 기점으로 주요 출연 패널에는 오윤성 교수/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등의 범죄심리 관련 패널들과 보조 출연자인 김유진 아나운서가 빠지고, 양당(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들과 배종찬 등의 정치평론가가 대거 출연하기 시작했다. 해외 토픽 영상 등을 간략히 소개하던 오프닝 코너도 진행하지 않고 바로 본 코너로 넘어갔었다.
3. 연혁
<rowcolor=#fff> 연도 | 날짜 | 시간 | 타이틀 | 비고 |
2012년 | 1월 2일 | 10:00~12:00 | MBN 뉴스광장 | 프로그램 신설( 심층 뉴스) |
12월 10일 | 11:00~13:00 | 시간대 이동 | ||
2013년 | 3월 4일 | 10:30~12:00 | 뉴스공감 | 포맷 개편( 뉴스쇼) |
5월 13일 | 10:20~11:50 | 시간대 변동 | ||
9월 2일 | 09:30~11:30 | 김미화의 공감 | 김미화 합류 | |
10월 1일 | 뉴스공감 | 타이틀 환원 | ||
2014년 | 10월 20일 | 09:50~11:10 | 시간대 변동 | |
12월 1일 | 09:20~10:30 | 뉴스파이터 | 타이틀 첫 방송 | |
2019년 | 12월 16일 | 17:00~18:00 | 시간대 이동 | |
2020년 | 2월 3일 | 16:20~17:50 | ||
9월 7일 | 17:55~19:20 | |||
12월 7일 | 16:40~18:10 | |||
2022년 | 6월 7일 | 16:30~17:50 | ||
2023년 | 2월 22일 | 16:10~17:30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
현재 앵커 명의로 타이틀 변경 시간대 이동 |
3월 2일 | 16:20~17:40 | 시간대 변동 | ||
10월 10일 | 16:00~17:20 |
4. 출연자
- 앵커 : 김명준 정치부 기자 (2014년 12월 22일 ~ )
- 프로그램 타이틀답게 목소리가 굉장히 크고 과장된 톤으로 진행한다.
5. 이전 출연자
- 최중락
- 이정미
5.1. 임시 진행
- 2021년 8월 2일 ~ 8월 6일: 정광재 기자[2]
- 2021년 12월 30일, 2022년 8월 1일 ~ 8월 5일[3]: 한성원 기자
- 2022년 12월 9일: 김태일 기자[4]
- 2023년 8월 1일 ~ 2023년 8월 4일: 박호근 기자[5]
- 2024년 5월 9일: 유호정 기자[6]
- 2024년 7월 1일 ~ 7월 5일: 김형오 기자
- 2024년 8월 5일 ~ 8월 9일: 장가희 기자[7]
- 2024년 11월 29일: 김태일 기자[8]
5.2. 고정 패널
- 최진봉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 유인경 (시사평론가)
-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 김묘성 (대중문화 전문기자)
- 김연주 (前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 이담 (방송인)
- 안진용 (대중문화 전문기자)
- 허주연 (변호사)
- 손정혜 (변호사)
- 장윤미 (변호사)
- 백성문 (변호사)
- 박성배 (변호사)
- 전예현 (시사평론가)
- 하재근 (사회평론가)
- 최정아 (대중문화 전문기자)
- 최명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5.2.1. 이전 고정 패널
- 김유진 (MBN 아나운서)
- 박상희 (심리상담사)
- 박지훈 (변호사)
- 배종찬 (정치평론가)
- 손수호 (변호사)
- 오윤성 (범죄 심리학자, 순천향 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 장신중 (전 강릉경찰서장)
-
홍순빈 (MBN 아나운서)
6. 논란 및 사건 사고
민언련의 모니터링에 의하면 범죄, 특히 성폭력 사건에 대한 보도가 지나치게 자세하고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9] #2022년 11월 1일에서 이상민 행정부장관에게 고함을 지르고 윽박지르는 모습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방송법 위반이라면서 권고 조치를 당했다.
6.1. 티파니 영 욱일기 사건 오보 논란
자세한 내용은 티파니 광복절 욱일기 게시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2016년 8월 15일 티파니 광복절 욱일기 게시 사건과 관련해 YTN과 함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권고 처분을 받았다.
위반 사항은 두 가지인데 티파니 영이 스냅챗 게시물을 삭제하고,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일장기 이모티콘을 뺐는데, 16일 오전 다시 욱일기 문양이 포함된 사진을 올렸다고 오보를 내보낸 점, 8월 17일 리우 올림픽에서 열린 배드민턴 경기에서 한국이 일본에게 진 소식을 말할 때 "축하드립니다, 티파니씨."라고 비아냥거린 점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선 해당 발언을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13조 제5항 중 ‘ 시사프로그램에서 진행자는 타인을 희화화하거나 조롱해서는 안 된다’라는 규정을 위반했다고 보았다.[10]
그러나 뉴스파이터 측에선 무례한 표현이긴 했지만, 해당 프로가 제작진들의 참여하에 풍자하는 방송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사과나 정정할 의향은 없다고 하였다. #
6.2. 황영웅 과거 침묵 논란
자세한 내용은 황영웅/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한편 자사 프로그램인 불타는 트롯맨이 방송되던 기간에는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된 리포트를 거의 매일 홍보 수준으로 보도했는데,[11] 정작 출연자 중의 한 명인 황영웅과 관련된 과거 논란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내로남불이라고 조롱을 당하고 있다.[12]
[1]
그도 그럴 것이, 주 시청층이 중년~노년층이다 보니 그런 부분을 감안해 일부러 목소리 톤을 높여 진행한다고 한다(…)
[2]
김명준 기자의 휴가로 인한 임시 진행.
[3]
김명준 기자의 휴가로 인한 임시 진행. 2022년 8월 휴가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과의 휴가도 겹처 휴가 직전인 7월 29일 방송분의 오프닝 멘트에서 이를 언급했다.
[4]
김명준 기자의 휴가로 인해서 하룻동안만 진행했다.
[5]
김명준 기자의 휴가로 인한 임시 진행.
[6]
김명준 기자의 휴가로 인한 임시 진행. 임시 진행자 중에서 최초의 여성 진행자이기도 하다. 시작할때 별다른 소개멘트 없이 곧바로 시작했다.
[7]
김명준 기자의 휴가로 인한 임시 진행. 2024년 5월에 진행했던 유호정 기자에 이은 두번째 여성 진행자로 현재 MBN의 평일 낮 뉴스 프로그램인 '프레스룸 LIVE'에 출연중이다.
[8]
김명준 기자의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하룻동안만 진행했다.
[9]
게다가 해당 내용에는 상당히 노골적인
삽화까지 곁들여 있다.
[10]
이후 해당 영상은
MBN과
유튜브에서
삭제되었다.
[11]
사실 이전에도 자사의 경연 프로그램을 보기 민망할 정도로 열심히 홍보한 전적이 많긴 하다. 아예
참가자들을 한 명씩 불러다가
직접 인터뷰를 한 적도 있을 정도.
MBN뿐만 아니라
TV조선 역시 뉴스 프로그램에서 자사의
트로트 경연
프로들을
홍보하는
경우가 꽤 잦다.
[12]
뉴스파이터 자체가
김명준 앵커 특유의 과장된 톤과 말투로
비판을 하는 것이 아이덴티티임을 감안한다면 그저 헛웃음만 나올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