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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문학(金文學) |
국적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민족 | 조선족 |
출생 |
1962년([age(1962-12-31)]~[age(1962-01-01)]세)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
학력 |
둥베이사범대학 일어일문학과 (학사) 도시샤대학 대학원 (석사) |
직업 | 비교문화학자, 작가, 평론가 |
조선족 3세. 중국 국적이었으나, 현재는 일본으로 귀화하였다.
1985년에 중국 둥베이사범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유학, 1994년 일본 도시샤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령과 대담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형제인 김명학과 함께 일본에서 동아시아 문화를 비교한 글을 썼다. 스스로 국수적 민족주의를 초월해 친일파로 오해를 받고 있으며, 자유를 중시해 자기만의 '자유주의(이념이 아닌)'로 표방한다고 주장하나, 실상은 극우적이며 역사적인 맥락을 무시해가며 일본을 띄우고 중국과 한국을 깎아내리기에 힘쓴다. 극우 언론 펜앤드마이크에 글을 기고하며 독립운동을 폄하하고 #, 이영훈, 정규재, 김용삼, 류석춘, 김낙년, 조갑제 등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며 칭송한다. #
같은 조선족 출신인 리 소테츠와 마찬가지인 일본 극우사관의 주장자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