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 김명중 Kim Mung-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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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백귀 |
나이 | 17세 (만 15~16세) |
신장 | 약 170 후반 추정 |
소속 | 금룡고등학교 (1학년 2반) |
격투 스타일 |
타격 |
등장 작품 | 일진담당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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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일진담당일진의 등장인물. 금룡고등학교 1학년 2반의 전 대장으로 머리를 백금발로 탈색했으며 별명은 백귀. 권대건이 전학오기 이전에는 노만호에게 패배해 2반의 대장직을 내 주었다.
2. 작중 행적
권대건의 전학 첫 날, 노만호가 권대건에게 패배하자 다시 대장직을 되찾았고 그대로 권대건에게 찾아가 시비를 거나, 손 악력만으로 압도당하고 돌아가려고 했으나, 그것은 페이크였고 다시 돌아서서 권대건을 공격하려 하지만 권대건의 싸대기 한 방에 뻗어버린다. 그 이후로는 권대건의 밑으로 알아서 들어가 설설 기고 있는 중. 그 이후 1, 2학년 일진들이 모두 모인 권대건과 박도진의 스파링 자리에서 문을 열고 등장하며[1] 권대건에게 돈을 걸라고 호객하나, 일수업자를 처리하느라 약속 시간까지 도착하지 못한 권대건 때문에 몸이 근질근질한 박도진의 몸풀기 상대로 선정되어 말 그대로 참혹하게 얻어맞는다. 그 이후 싸움이 끝날 때까지 기절한 척을 하다가 노만호가 그를 데리고 나간다. 눈치껏 권대건 밑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다른 대장들과 달리 피를 보지 않고 꾸준히 등장중. 대장임에도 불구하고 작 중 붙어본 상대가 강하기도 하고[2] 계속 맞기만 해 대장 중 최약체로 추정되었으나, 이후 미리보기에서 권대건을 찾으러 온 3학년 양아치의 주먹을 여유롭게 피하고 발차기 한 번에 다운시킨다. 하지만 뒤이어 등장한 하남배를 안경 찐따라고 놀리며 디스하다가 역시 단 한방에 쓰러진다.3. 기타
- 1학년 대장들 중 최약체인 듯 하다.
[1]
독자들과 그 곳에 모인 일진들 모두가 권대건인 줄 알고 있었는데, 김명중이었다는 낚시를 친 것.
[2]
노만호, 권대건, 박도진에게 패배했는데, 그 중 권대건과 박도진에게는 한 방에 다운되었고 노만호와의 대결 이후 그에게 쫄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