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김동호 金東昊, Dong-ho Kim |
|
|
|
|
| <colbgcolor=#0067a3><colcolor=#fff> 출생 | 1951년 2월 22일 ([age(1951-02-22)]세) |
|
경상남도
부산시 (現 부산광역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교단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
| 학력 |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
학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석사) |
| 경력 |
인천제일교회 교육 전도사 청량리중앙교회 전도사 영락교회 부목사 승동교회 담임목사 영락교회 협동목사 동안교회 담임목사 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 높은뜻씨앗이되어교회 담임목사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사단법인 피피엘 이사장 에스겔선교회 대표 |
| 링크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목사이다.2. 생애
평안북도 선천군 출신의 가정[1]에서 1951년 2월 22일 한국전쟁 중 피난지인 부산에서 출생, 4살까지 부산 괴정동의 분뇨처리장 근방에서 살았다. 이 시기 판잣집에서 가마니를 깔고 잤다고 한다. 4살 때 서울로 이사한 후 아버지는 고등학교 수위로 일했다.[2] 1958년부터 청량리중앙교회에 출석했다.1969년에 상고를 졸업하고 세운상가에서 1년간 점원으로 일하다가[3] 1971년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에 입학했다.[4][5] 1973년 인천제일교회 교육전도사가 되었고, 1978년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청량리중앙교회에서 전임전도사로 일했다. [6]
1980년 5월에 목사 안수를 받았고, 1982년 영락교회 부목사, 1984년 승동교회 담임목사, 1988년 영락교회 협동목사가 되었다.
1991년부터 동안교회 담임목사직을 맡아 당회와 재직회의 분리, 담임목사의 권한 분산, 재정 일부 무조건 외부 사용 등 건강한 교회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 당시 교인 수를 5천명으로 성장시키는 성과를 냈으나, 2001년 동안교회를 스스로 사임하고 숭의여자대학교 강당에 높은뜻숭의교회를 개척하였다. 2009년 숭의여대 강당 사용이 더이상 불가능해지자 높은뜻숭의교회를 4개 교회로 분립, 새로 출범한 높은뜻연합선교회의 대표가 되었다.
교회 분립 후에는 4개 교회를 한주씩 순회하며 설교하다 2010년 천안에 높은뜻씨앗이되어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가 되었다. 그러나 실질적인 운영은 맡지 않고 설교에만 전념하다 2013년 사임하였다.
탈북귀순자 선교를 통해 그들의 국내 정착을 돕는 활동도 활발하게 펼쳤다.
2016년에 완전히 은퇴했으며, 은퇴 후 에스겔선교회 대표와 유튜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